흑인이나 중동새끼들 꼭 국적 물어보면 미국, 프랑스, 영국 시발 ㅋㅋㅋㅋ
어떤 새끼는 자칭 두바이에서 뭔 사업을 하는데 자기가 부자라고 함

처음엔 나도 몰라서 속았는데 애새끼들 레파토리가 다 똑같은거 보고 구라인거 알았다 ㅋㅋㅋㅋ
자칭 이태리라고 한 놈은 나중에 여권보니 모로코고 어머니가 이태리 사람이라 그렇게 말했다고 또 구라 ㅋㅋㅋ
진짜 병신들 넘치고 넘쳤어.....근데 김치년들은 속더라 ㅋㅋㅋㅋ

어떤 흑인새끼는 길가다 뭔 클럽을 묻길래 위치 가르쳐주면서
내 친구가 웨 아어 프롬? 하니까 아메리ㅋ.....(눈 똑바로 쳐다봄) 아......나이지리야 이 지랄 ㅋㅋㅋㅋ

시발 딱 보니 미국흑인 코스프레하고 클럽에서 김치년 꼬셔 따먹으려고 그러는거더라
내 친구가 미국에서 조낸 오래 살아서 억양이나 생김새 딱 보면 대충 알거든...어딜 속이려고 ㅋㅋㅋ

내가 호주 살았을때도 그러던데 이태원, 홍대, 부산해운대에서 겪은 중동, 흑인새끼들도 레팥리가 똑같더라 ㅋㅋㅋ
내 친구는 미국, 캐나다 살때부터 그런거 수도 없이 봤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