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6)
스포츠 메이커 나이키는 도쿄올림픽에서 선수가 사용하는
신발과 웨어 등의 제품발표회를 뉴욕에서 개최했습니다
(기자) 여러 가지 제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만,
가장 눈에 띄는 곳에 신형 슈즈 알파 플라이가 전시되어있습니다
발표회에서 주목받은 것은
두꺼운 밑창의 마라톤화입니다
두꺼운 밑창 슈즈를 둘러싸고, 세계 육상연맹이 지난 달
"밑창 두께는 4센치 이하" 등 새로운 룰을 발표했었습니다
이번 제품은 세계 육상 연맹이 기준으로 하는
26.5㎝ 신발의 경우, 밑창이 3.95cm로써 규정에 부합
올림픽에서의 사용이 인정될 전망입니다
또한 신발 앞쪽에는 에어백이 탑재되어 있어
기존의 두꺼운 신발보다 땅을 찼을 때의 반발력이 증가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힘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가격은 세금을 제외하고 3만 엔 정도이며,
일본에서의 판매는 다음 달로 예정되고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