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0년대 스웨덴 악마 숭배자들이 즐겨 먹던 음식이기도 했다.
... “사탄이 손수 마녀들을 위해 베이컨과 양배추로 끓인 수프와 오트밀, 버터 바른 빵, 우유와 치즈로 차린 사악한 연회를 베풀었다” ...

오늘날 시리얼이라고 부르는 것의 시초가 스웨덴식 오트밀이다.
그래뉼라(1860년대 개발),
플레이크(1890년대 초반 개발; 설탕을 입힌 것, 제칠안식일예수재림교회와 관련이 깊음-켈로그, 포스트 증의 회사가 이 종교 시설등에 영향을 받아 탄생),
뮤즐리(1890년대 말기 개발)도 기원은 역시 오트밀...

오트밀을 우유 등에 넣어 먹는 방법 등이
사탄 숭배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알면
베델 식단에서 시리얼이 사라질 듯.

과거 생일에 요한이 목이 따이는 일이 있었고
생일을 지키는 것이 고대 종교 의식과
자기에게 영예를 돌리는 일이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생일 지키지말고 축하도 하지 말라고 가르침.
축하 받지도 말라고 하는 데,
이건 어디까지나 지방 장로들이 하는 말이나
개인 소견이므로 베델에서 축하를 받는 건 개인 양심이라고 함.

어쨋든 생일 같은 축일 지키지 말라고함...
심지어 빼빼로데이도 안된다고함..;;
근데 결혼기념일은 아무일 없었으니 괜찮다고함.
(아이러니....)

예수님 태어날 때, 동방박사(점성술사)들 축하하러 왔을 때
예수 엄마 아빠 그리고 천사, 하느님 모두 못오게 막지 않았다.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건 여호와보시기에도 좋았던 것임.

그래서 성경에서도 창조하시고 다섯째날, 여섯째날, 일곱째날..
모두 ‘보시기에 좋았다’고 표현함. 일곱째날은 축복하심.

심지어 인간 창조(생일)하고 ‘그들을 축복’했다고 알려줌.

하느님이 축복하고 인간이 죄 지은 일 때문에
태초부터 하느님의 종교적으로 탄생을 축하하던 것을
이후에 생긴 종교적 관습을 거들먹거리면서
우상과 관련된 것이라 못하게 함.

여증될려면 이런 아이러니한 발상을 받아들여야함.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