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증식으로 표현하면 '부활은 멀고 돈은 가깝다' 겠지

근데 이건 개소리다. 정확한 표현은 아래라고 보면 된다.

'천국은 없고 돈은 가깝다' or '부활은 없고 돈은 가깝다'

우리나라 ㅈ같은 점이 모병제인데다가 병역을 마치거나 특별사유로 면제 받아야만 괜찮은 일자리 얻을 수 있고

창업이나 대출시에도 특혜가 많이 있다. 또 괜찮은 대학을 나왔고 학점도 잘받았으면 상류층 네트워크에 속하게 되어

하는 일 마다 쉽게 도움을 받으면서 그냥 자자손손 편하게 먹고 살수가 있다.

만약 남자라면 군대 ㅈ같아도 그냥 무조건 갔다와라.

그리고 그 안에서 뭔가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는게 이왕이면 도움이 된다.

여증생활은 빨리 버릴수록 좋다. 특히 남자일수록.

정치인들이 적당한 벌금, 적당한 형량제도를 만드는건 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해서가 절대 아니다.

평생동안 자기자신 또는 자기 자식들을 대신해서 힘든일 해줄 노예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없는 부활을 위해서 평생동안 헛살지 말고, 내 인생 최대한 누리면서 즐겁게 살다 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