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랑 첫 콜라보 때 텐션 조짐.
>키아라에게 게임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매주 마인크래프트 스트리밍을 하겠다고 약속하고, 한 달 뒤 정확히 한 번 MC를 콜라보 한 후 다시는 하지 않음.
>구라와의 첫 마인크래프트 콜라보레이션에서 슈퍼챗에게 감사하는 것에만 30분 소요!
>뿌요뿌요테트리스에서 벌칙경기가 올라오면 개삐져서 참가를 거부하고 분위기를 조짐.
> 타카모리 질의응답 중 키아라에게 극단적이고 의미를 알 수 없이, 무례하게 굴어 , 하마터면 키아라는 눈물을 흘릴 뻔했다.
>레이네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하는 동안 후배라는 것을 모르고 계속 '센파이'라고 부르고 실제로 레이네를 터키의 캐릭터로 생각하고 있었다.
>키아라에 따르면, 여러 번의 콜라보레이션이 늦잠을 자서 연기되거나 일정이 변경될 수밖에 없었다.
>키아라와의 섀도우버스 콜라보레이션 도중 필사적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할 때, 2시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저 아무렇게나 자폐증 환자처럼 투덜거렸다.
> 졸린 구라를 20분 기다리게 한 후에야 핑 존나 튀는 게임에 입장하게 함.
>이 모든 분투 끝에 마침내 킨 것은 고작 파스모포비아.
이 모든 것: 그냥 콜라보 한 번이야, 모리는 정말 재미있어!
(전긍정)
-나는 그녀가 비논리적으로 자폐증을 앓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답글: 그건 무나도 마찬가지야. 변명의 여지가 없지.)
-나는 처음부터 그녀를 스트리2머 타입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녀는 정말 좋은 음악을 만들지만, 그녀의 동기부여와 열정은 음악뿐인 것 같다.
나는 그녀가 얼마나 오랫동안 vtuer로 머물지 궁금하다. 지금대로라면라면 그녀는 점점 "쿠도 치토세"처럼 보인다. 그녀는 VTU로 스트리밍하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녀는 그것이 성가신 일이라고 보고 (아마 이상한 팬들이 그녀를 괴롭히는 뭔가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대신에 그녀의 음악 경력을 추구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모리는 vtuer가 되기 전에 꽤 성공적인 음악 활동을 했다. 그녀도 아직 콘서트를 하기 때문에 그것을 버리지 않았다. 그냥 다시 그런 짓을 할까, 아니면 다른 일을 할까? 그녀는 데뷔 직전에 뭔가 다른 것을 시도하고 싶다고 말했고 그래서 데뷔한 것이라고 말했지만, 나에게는 좀 헷갈릴 뿐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혹은 미래에 어디에 있고 싶은지 그녀조차도 잘 모르는 것 같다. 그리고 어쩌면 그게 어떻게 보면 그녀를 괴롭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다른 할 일을 찾을 때까지 순전히 징검다리로 홀리브를 이용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만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답글: 그녀(쿠도 치토세)는 다른 니지산지 멤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그들은 회사 내에서 그리고 그들의 모임에서 그녀의 얼굴을 공유하고 있었으며, 그녀는 그것 때문에 정신병자들이 그녀에게 접근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그녀의 친구 알로에가 우리에게 그것에 대해 모든 것을 말했고 니지산지의 치토세는 그것 때문에 졸업하게 되었다.)
- 칼리는 버튜버가 되기 전 형편없는 ESL 교사였지.
우스꽝스럽고 무능하며 무관심한걸 뻔히 아는 학생들은 그녀에게 배우면서 대체 무슨 기분이 들었을까?
(답글: 하얀피부와 금발 때문에 고용되었을 가능성이 높겠지. "학교"는 학생들에게 이걸 과시하고 그들이 얼마나 "영어"스러운지를 유혹할 수 있었겠지.)
-그녀는 정말 키아라에 대해 신경도 안 써. 그리고 나한테는 정말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멍청해. 하는 짓이 마음에 안들면 왜 옆에 붙어 있는 거야? 다른 곳에서 쓸모없는 인디 창녀가 되버려라.
-사람들이 모리의 전생을 알기 전에는 가입자 수가 3분의 1도 되지 않았다.
- 함께 콜라보 하는 동안 레이네를 '센파이'라고 부르고, 실제로 그녀는 터키의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자폐증도 아니고 사회성 부족도 아니며, 단지 여자가 여자 한 평범한 행동일 뿐이다.
-주의사항: 키아라조차도 칼리가 더 이상 자신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칼리, 보고 싶다. 날 그리워하진 않겠지만 난 그녀가 그리워..."
(답글: KEP들이 총출동하는거보니 다 오락관이네)
(답글 2: 어쨋든 쿠소토리는 똥이었어)
-키아라는 너무 솔직하고 모리는 너무 가짜다. 우리에게는 중간지대가 필요하다.
-모리가 프리랜서를 그만뒀을 때, 그녀의 첫 마인크래프트 스트리밍 중 하나에서 그녀는 빈정거리는 발언을 했다."우리는 더 이상 프리랜싱을 하지 않고 마인크래프트에서 이 (좆같은) 벽이나 쌓고 있다."
그녀가 홀로라이브에서 해야 할 일을 얼마나 경멸하는지, 또한 "거품"이라고 표현한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 없는 것 같다.
-칼리는 곧 졸업할 예정이고, 그건 커버 때문이 아니라, 그녀가 진정으로 함께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없는 것에 싫증이 날 것이기 때문이지.
어쨌든, 그녀가 떠날 때 그녀는 Vshojo 인터뷰에나 가서 홀로가 얼마나 끔찍했는지, 얼마나 그 곳에서 속박되어 있었는지를 떠들어대겠지. 다른 EN 멤버들이 얼마나 억압되어 있는지도 떠들어대면서 이렇게 SJW 칼리가 홀로를 무너트릴거다.
- 뮤직 비디오 시작 후 오디오에서 나오는 건 끝없는 '나루호도'와 'ok'뿐이야. 가끔 'so ne'가 나오는 '좋다'뿐이거나. 정말 내가 저것들을 타임스탬프로 찍길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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