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돈 많이 벌고 우리같은 서민들은 돈 적게 받는게 나는 불공평하다고 봄 

어떤 자본가나 부자들은 예를들어 한달에 1억에서 10억 벌며 생활하고 돈 펑펑 쓰는데 그 자본가나 부자들의 밑에서 일하는 서민들이나 아예 가난한 사람들은 쎄빠지게 일하면서 돈도 많이 못범 

이게 다 위에 부자랑 자본가들, 건물주들이 권력을 쥐고 있어서 그런듯 

우리집도 잘사는 편이 아닌 4인 가족인데 태어날떄부터 7살때까지 허름한 거의 40년 넘은 아파트에서 벌레 개많이 나오는데 살다가 어찌저찌 우리집 팔고 외갓집에 엊혀살기도했음 그게 엊혀산게 거의 8년이더라 그때부터 우리가 잘사는 편이 아니라는 걸 느낌 어머니꼐서는 항상 말씀하셧지 부자들은 돈 잘벌고 잘산다고 하셧지 나는 이떄부터 생각함 '부자들은 돈 잘 버는데 우리집안은, 우리 아버지는 왜 겨우 한달 살 돈만 벌어오실까?' 그리고 내가 17살쯤 되니까 이러시더라 "너한테 성인이 되어서 물려줄 우리 재산은 하나도 없다. 아버지는 건강도 안좋고 혈압도 높고, 나는 몸이 지금 병원 갔는데 신체나이가 60대더라 나는 너 책임 못지니까 독립해서 알아서 살아라." 그 소릴 듣고 나중에 어덯게 살아가야하나 팍팍했음 

진짜 불공평한 세상이다 ㅉ 어서 빨리 이 땅에 혁명이 일어나서 부자와 자본가들을 없애고 모두가 차등 없이 필요할떄 분배받는 평등한 세상이 오기를 난 오늘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