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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브마가 저격(?)은.. 그냥 네 생각이지

용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2.19 00:00:46
조회 1577 추천 23 댓글 7
														

그래서 나도 내생각좀 써볼게.


1. 기준의 오류



국외 기준으로 보자면 크라브마가 단체와 협회들은 메인급이라고 할 수 있는 몇몇 단체를 제외하고는 미국만 해도 한 단체에서 갈라져 나온 극 소규모의 단체와 개인도장까지 더하면 미국 내 주짓수 도장만큼이나 많다. 걔중에는 크로스핏이나 킥복싱 MMA나 태권도와 함께 크라브마가를 가르치는 곳도 있다.


처음에 BJJ를 수련하러 가는 크라브마가 지도자를 예로 들었으나 중요한건 그들이 어디 출신이고 어떤 레벨의 지도자냐가 중요하다. 그만큼 크라브마가는 각 단체마다 지도자가 되는 기준 시간 필요한 기술에 통일성은 없다. 그게 어쩌면 크라브마가의 단점일 수도 있으나 그 때문에 각 단체별 경쟁이 있기 때문에 고이거나 실력이 없는 단체는 도태될 수 밖에 없는 경쟁구조다.


그런 부분에서는 띠만 따고 도장만 오픈하면 되는 주짓수보다는 가혹한 편이다. 미국이 우리나라 처럼 전국민이 스마트폰 들고 나무위키 보듯 정보를 검색하는 나라가 아니기에 실력면에서 검증이 안되는 지도자도 있기 마련이다만 적어도 한국 만큼은 그럴 일은 없다고 본다. 애초에 국내 실정을 봐야지 해외 실정으로 자꾸 판단하자고 하면 주짓수도 올해기준 IBJJF 10위내 랭커에 국내 선수 비율이나 팀 명성으로 따저서 한국 주짓수는 개 허접 좆밥이다라고 결론 내는게 맞을까? 그런 근거 하나로 결론을 내리면 주짓수인 누구라도 발끈하지 않을까?


같은 맥락에서 처음 영상은 IKMA의 폴란드 블루벨트 회원이 MMA 시합에 나간 것이다. 제발 저건 MMA지 크라브마가 아냐라고 하지마라. 그럼 MMA에 나온 모든 단일 종목도 다 MMA지 복싱 태권도 가라데 주짓수 레슬링 이겠니? 설마 MMA시합에서 칼들고 싸우는 기술이 안나와서 크라브마가라고 아니라고 하는건가? (이런 애들은 나도 답없다) 상대방은 같은 폴란드 출신 유술가인데 폴란드를 대표하는 유술가이고 주짓수와 유도 모두 골드메달리스트이며 격투기 선수이기도 하다.(https://en.wikipedia.org/wiki/Mariusz_Linke) 저 블루벨트 크라비스트가 MMA를 훈련하지 않고 MMA 무대에서 MMA룰에 적응하고 유술가와 싸워도 지지 않은게 크라브마가의 승리인가 아니면 IKMA의 승리인가? 그럼 크라비스트에게 진 유술은 약한가?


그런식으로 따지는게 아무 의미 없다는거 알겠지? 모르면 그냥 그건 네 열등감이고



2. 크라브마가의 목적성



3:13초부터 크라브마가를 언급한 Jocko의 말을 듣자면 주짓수, 복싱, 레슬링, 무에타이를 배운후 그 다음단계로 좋은 것이 크라브마가라고 말하는데, 크라브마가를 부정한 표현은 아니다. 일단 셀프디펜스에 기인한 무술에 바로 크라브마가를 말하는 것만 봐도 국내보다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아는 무술이 크라브마가인 것만은 확실한거고 일반인 수준에서 파이터, 운동지도자, 군인처럼 4개의 무술만 해도 먹고사는게 되는 직업군이라면야 나도 각 무술을 로테이션 하는게 당연히 좋다고 본다만 하나만 해야한다면 난 크라브마가를 추천한다.


왜냐면 Jocko의 이야기는 지극히 남성중심적이면서도 파이터의 시각에서 바라본 셀프디펜스기 때문이다. 오히려 여성적인 시각에서 보자면 그레이시 아카데미가 더욱 현실적이지. 일반인 기준에서 종일 도장에서 시합준비해야 되는 파이터랑 시비붙을 일이 많겠나 가정폭력이나 일삼는 아재라던가 문신충 일진이나 주취자랑 시비붙을 일이 많을까?


실제로 짐에서 돈내고 운동하는 사람들은 아래 현실에 집중하지 저런 파이터들의 의견에 집중하지 않는다. 아 주짓수 배웠다는 양아치 새끼가 나이먹은 중년남 발모가지 돌려버린건 알지.. 그럼 주짓수는 양아치 새끼들이나 하는 무술이라고 전체를 싸잡아 평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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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df.il/en/minisites/training-and-preparation/teaching-a-champion/


90년대 말 월드 주짓수 탑랭커이자 WEF 프라이드 초대 헤비급 챔프, UFC 헤비급 잠정 챔프였던 노게이라가 IDF에서 크라브마가를 배우고 한 얘기다.


노게이라: 크라브마가는 매우 빠르고 유용한 무술이다. 당신은 일상에서 자기보호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무술은 자기보호에만 사용되지 않는다 더 차분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갖게 해준다고 했는데 너희도 손가락 무술만 하지말고 진짜로 운동하고 차분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봐라



3. 지극히 개인적인 결론


주짓수 갤에 글을 썼다는 사람의 개인경험에 MMA짐이나 BJJ짐에 크라브마가를 배웠다고 오는 애들이 등장한다고 하는데 음... 일단 한국 거주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개인적인 경험이 그렇다고 하니 거짓말이네 이런 말은 하고싶지 않고 뭐 그렇다니까 그렇다고 생각한다.(절대 한국 일수도 없고 한국이라고 해도 그냥 웃고 넘긴 이유는 내가 아는한 타 도장에 간 크라브마가 회원이라고 해봤자 흰띠 수준이기 때문에 크라브마가를 논할 자격이 없는 애들이다 ikma기준으로 회원 수준에서는 제일 높은 레벨이 지금 오렌지 벨트니까)


그래서 비슷하게 나도 내 경험이나 얘기하자면(철저히 한국 기준이다) 내가 국내 크라브마가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동안 겪어본 MMA 유경험자, 다른 단체의 크라브마가 경험자, 복서, 주짓수 블루이상에서 블랙까지, 합기도, 시스테마 별별 사람들은 한 장소에서 다 만났는데 하나 같이 모두 크라브마가를 경험한 후 결론이 색다르고 재미있다 였다. 추가로 그럼 격투기 적인 측면에서는? 당연히 본인들이 배운 무술에 +가 되면 되었지 -는 아니라는 거고 MMA같은 경우는 국내 메인 짐 다니는 친구들이 모두 알겠지만 방목교육에 지쳐있는 터라 크라브마가 짐에서 펀치와 킥부터 다시 배웠고(그중엔 MMA 5년차도 있었고) 복싱하던 친구들은 크라브마가 짐에 너무 많아서 패스하고 배운 분이 크라브마가를 어떻게 복싱룰에 활용했는지 옆에 링크 보기를(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ravmaga&no=2237&page=2), 주짓수는 기억나는게 꽤 유명한 도장 블랙벨트 분이 오셨는데 크라브마가는 유도(심지어 가니바사미가 금지가 아님) 레슬링 식 테이크다운을 모두 하는데 가장 기본인 싱글렉, 더블렉을 몰라서 기초부터 배우셨던 것과 타격만 하는 스파링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던게 기억난다.


주짓수 블랙벨트면 숙련된 그래플러 맞지 않나? ㅎㅎ

나 또한 블루정도 되는 분들하고 롤링을 해봤는데 전혀 위압적이거나 밀린다고 느껴본 적은 없었다. 노기였기 때문에 그런 것도 분명 있지만 오히려 그런 경험 때문에 반대로 기 주짓수에 관심이 가고 그런 부분에서 얘기를 나누고 교류를 많이 했으면 했지 남 무술 까내리는데 신경쓰진 않았다. 그리고 또 여러가지 얘기 들은 것 중에 하나더 얘기해주자면 IKMA의 김명화 코치가 레슬링을 연습하는 대상이 전국대인 김대성 코치인데 이분이 누군지 궁금하면 아래 영상 보면 좋을 것 같다.



김대성 코치나 수원 모 중학교 아이들을 전부 금메달로 만든 수원스쿼드짐의 강경형 선출 코치나 두분다 크라브마가를 보고 호신술 측면에서는 모자름이 없다고 추천했었던게 기억이 난다. 스파이더 우승자 출신 그래플러가 인정한다는데... 김대성 코치보다 레슬링을 잘하는 사람이 크라브마가의 그래플링에 대해서 논한다면 나도 어느정도 수긍이 갈거 같긴 함. 이분들도 국내에서 탑 그래플러자 교육자인데?

타 무술에 대해서 모르면 당연히 정체성에 대해서도 모를 수 있다고 본다. 크라브마가 정체성을 말하자면 IDF가 나라와 자국민 보호를 위해 실전충(진짜 실전 뛴 사람들)이 연구해서 만든 자기방어술이다. 무슨 두각을 들어내라고 하는데 뭔 두각? 정체성을 모르니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본다. 왜냐면 정체성 자체가 그냥 공격자로부터 내 몸 보호(셀프디펜스)거든. 그놈의 두각 두각해서 남들은 살살하는 스파링을 김명화 코치가 명재욱 선수랑 굳이 그 강도로 한 부분도 있다. 물론 받아준 명재욱 선수도 인성이 정말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스파링 영상 말미에서도 MMA선수가 실전성이 있다고도 말 했었지 (스파링 후 땀흘리면서 하던 얘기라 인상에 남았다)

하지만 결국 크라브마가는 시합이나 경쟁을 통해서 강해지는게 아니라 바로 이런 상황들을 통해서 업데이트 되는 것임.


위의 같은 상황을 시합으로 재현할 수 있으면 누가 출전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스라엘에서는 저게 현실이고 저런 상황에서 쓰자는게 크라브마가다. 그래서 뭐만하면 전문성을 증명하는 천조국 병사들도 크라브마가를 트레이닝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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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S는 미 대통령 경호국으로 생각하면 된다. 모 경호 쪽이나 밀리터리 매니아들이 있다면 아주 잘 알거고 그쪽에서 IKMA쪽에 보낸 크라브마가 교육에 대한 감사장인데 USSS란 집단이 얼마나 멍청하면 그래 실전성이 없다는 크라브마가를 배우고 감사하다고 감사장까지 보냈을까? 와.. USSS는 왜 그랬을까...


정작 현장 요원들은 크라브마가를 존중하고 또 배운다는거다. 왜냐면 전시상황 극복이나 경호 제압 체포 사살에서는 크라브마가 식의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난 그 글을 쓴 사람이 예로 든 것 중에 한 문단을 반문하자면 대체 한국 MMA 도장 어디가 탑 레슬러 탑 낙무아이를 데려와서 일반인들을 방목교육 없이 가르치는지 정말 궁금한데.. ㅎㅎ 한국식 MMA 교육에서 강해진다라는 기준을 굳이 세우고 비교하라고 자꾸 그러면 나야 크라브마가 쪽으로 기우는건 어쩔 수 없다. 자칫 mma 짐에 대한 경험을 디테일 하게 말하면 내가 다닌 곳만 말하면 되는데 한국 MMA 짐을 싸잡아 욕하는 것 같아서 그냥 이건 mma 수련자들 후기 검색해 보기를 추천한다. 결국 좋은 얘기도 있고 나쁜 얘기도 있을거다. 그러니 나도 크라브마가도 좋은 짐이 있고 아닌 짐이 있다고 말하고 싶고 최소한 방목은 안하고 지도자 주변 인프라가 좋은 크라브마가 짐이라면 실망할 일은 없다는 얘기다. 항상 뭔가 저격이라고 글 쓰는 애들의 논지를 따라가다 보면 실전에 대한 목마름으로 언제나 실전과 현실이라는 부분을 지향점으로 잡는 것은 좋지만 그게 언제나 UFC같은 무대의 싸움으로 귀결된다는게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부분이다.


윗집 층간소음으로 조용히좀 해달라고 말하러 갔다가 멱살 잡혔다고 프로파이터 경기마냥 안면을 박살 낼 필요가 있나? 크라브마가에서 말하는 실전이라는 거는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을법한 현실 상황이니까 너무 오바하진 말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크라브마가는 mma이다. 스포츠 mma가 아닌 것이지 이 개념에서부터 헷갈린다면 그냥 영단어 정의만 봐라. 레슬링+복싱+무에타이+가라데+아이키도 등을 믹스한게 크라브마가 시작이었는데 이게 mma지 그럼 뭘까... 그러니까 니가 배우는게 뭐냐고 묻는거면 헷갈일 일이 없다. 크라브마가 정체성을 mma냐 물어보면 mma는 mma지. 사전적 정의로.


적당한 수준으로 공격을 흉내내는 부분에 있어서는 주짓수도 마찬가지인데 그건 기술 연습일 때라는 거다. 암바를 시범으로 보이면 합이고 스파링에서 암바를 하면 합이 아니다. 간단한 건데 크라브마가가 공격 루트를 정해놓고 나이프 디펜스를 하면 합이고 아무렇게나 찔러라 라고 하면 합이 아닌거다.




얘들이 합으로 시범보인다고 좆밥일까? 얘들은 히너 헤론이자나! 그러면 그레이시 아카데미 전체를 부정하는게 맞다고 보는가? 그럼 똑같이 크라브마가를 채택하고있는 IDF도 배우는 미해병대도, 시크릿서비스도 등도 부정당해야 겠지


'합' 이건 직접가서 해봐야 아는 문제니 글로 논쟁해봤자 피곤하다. IKMA같은 경우는 무료체험 하니까 가서 직접 해보면 좋을거 같고 니가 난 도저히 그게 가짜라고 생각해서 마구잡이로 찌르고 때리고 싶습니다라고 하면 진심으로 상대해 줄거다.(듣기로 유튜브 영상 올라갈 때마다 그렇게 첼린저가 많았는데 오라고 하면 댓글 삭제하고 튀고 딱 1명만 왔는데 결과는 개인지도 잘 받는걸로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고 들었다)


크라브마가에 100% 풀 스파링이 없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라는 얘기는 해주겠다. 크라브마가도 스포츠 룰로서 스파링은 하기 때문에 주짓수+레슬링+유도 합쳐서 그래플링 스파링을 하고 있고 초보자들은 주짓수 스파링 정도로 제한하고 있다. 50~70%로 MMA 타격 스파링이나 주짓수 롤링을 하면 그게 100% 풀 스파링 때 도움이 안되나? 전혀 그렇지 않을걸? 힘써서 100% 스파링을 안한다고 효과가 없다고 발언한다면 그건 운동 무경험자니까 하는 소리지.


하나의 종목에서 기술이 실패하는 이유는 베리에이션이 없기 때문이다. 즉 룰안에서 하는 기술들이란 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나 혼자 희안한 기술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죽은자는 말이 없어도 목격자는 말을 하는게 크라브마가임.


추가로 크라브마가는 살인기술이 아니라고 IKMA의 김명화 코치가 그렇게나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유언비어 좀 제발 그만)

이렇게 뭔가 반론을 쓰는 것은 사실 반론이라기 보다 크라브마가도 장문 글이 없어서 정리해 보는 거기도 하고 이런 글과 상관없이 직장 잘다니고 외제차 탈 능력되고 수강료 17만원 이상을 내고 자기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정상인들은 다들 알아서 자기운동 잘 하니 너희들도 건설적인 자기개발에 힘 쏟아라.


마지막으로 실제 무슬림 나이프 테러범을 때려잡은 영상으로 글 마무리 한다.
저 무술림을 때려잡은 사람은 이스라엘 크라브마가 지도자고 IDF 직업장교 출신이다. (어랏? 합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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