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유리창 이론을 아십니까?
깨진 유리창을 방치하면 더 많은 유리창이 깨진다는 이론입니다.
뉴욕 지하철이 유명하죠. 뉴욕 지하철에 많은 그라비티 낙서를 방치했더니
범죄가 많았다가 그걸 깨끗하게 지우니 범죄가 줄었다.
누가 쓰레기를 한 곳에 버리기 시작하면 너도 나도 버려서 그 곳이 쓰레기장이 됩니다.
왕따도 같은 원리로 나오는데요. 일진이 누군가 콕 찍어서 괴롭히기 시작하면 너도 나도 괴롭혀서
왕따는 괴롭혀도 무방한 존재로 전락합니다.
즉, 우리나라 언론은 특히 조중동은 일진 같은 존재입니다. 나서서 괴롭히고 포장하고 조작하기 시작합니다.
대표적으로 당하신 분이 조_국 전 장관님,
그런데 거기에 순순하게 당하지 않으신 분이 갤주!!!!!
깨진 유리창을 방치하지 않고 끊임없이 대응을 해 오셨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그러네요.
갤주 아드님 문제를 걸고 넘어지는.... ㅋ
하지만 이젠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중동의 일진효과로 윤항에게는 공격이 뜸했는데
유튭 삼프로티비 이후 윤항에 대해 언론 노출이 점점 많아지네요.
특히 윤항의 실수에 대해 비꼬는 언론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커버치긴 어려운 수준인거죠.
점점 많아지고
윤항은 오늘 당황하다 못해 분노의 도리도리로 발작 증세를 보이던데
더 심해질 듯 하네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