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적인게 여성전용 주차공간.

여성들은 선척적으로 장애인 수준으로 주차하는데 애로사항이 있기 때문에 장애인들과 같이 주차공간이 필요하다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 말은 여성들 대부분은 차를 몰면 장애인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얘기가 된다. 심각한 여성비하가 아닐 수 없다.

여성인데 팔 다리가 없어서 주차가 힘들 경우 장애인 주차장으로 가야지, 여성 전용 주차장이 생길 필요가 없다.

 일부에서는 '여성들은 아이를 차에 태우고 다니기 때문에 그에 따른 배려가 필요하다' 라는 신박한 개소리를 하는데,

우리나라 여성들은 전부 미혼모인가? 애가 있건없건 운전하는 절대다수는 남자다. 남여 둘 다 운전면허가 있다면 무조건 남성이 하게된다. 

남성이 약을 빨았거나 야근을 직후 퇴근이라 정신이 오락가락하지 않는 이상은 90퍼 이상 남성이 운전한다.

한꺼풀 반대로 생각해보면, 미혼부의 자식들은 저 생각에 따라 역차별을 받는것이다. 엄마가 아닌 아빠만 있는 자식이라 특정 주차공간을 사용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보통 대중교통에서 약자를 지칭할때 '여성, 어린아이, 장애인, 노약자'라고 표현하는데, 이 표현은 그 자체가 여성비하이다.

여성이 나이가 어리면 어린이에 속해야하고, 팔 다리가 없는등 신체적 결함이 있다면 장애인에 속해야하고, 나이가 많다면 노약자에 속해야한다.

모든 여성이 어리거나, 장애인이거나, 노약자가 아닐진데 왜 약자의 테두리에 있는지 모르겠다.

선천적으로 남성보다 약하다는 개소리를 할수도 있는데, 출퇴근 및 이동할때 그 시간이 힘들어 자리에 앉아야할 정도면 일반인이 아니라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다.

본인의 운동부족을 약자로 포장하는것은 범법자들이 감성팔이 하는것과 비슷한 행위이다.

이처럼 대한민국에는 말도 안되는 여성 복지가 일부분 존재한다. 세어보면 꽤 많긴한데, 개중에는 진짜로 여성에게 필요한 것도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사례 하나만 들고왔다.

페미들의 대표적 온건 구호로는 '여성은 뭐든 할수있다'와 '왕자는 필요없다' 정도인데, 이 말을 실천하려면 여성을 장애인과 노약자 수준으로 비하해서 바라보는

말도 안되는 여러 복지부터 뜯어 없애는것이 맞다. 여성은 그냥 '일반인'이다. 약자가 아니다.

근데 저 말을 꺼내는 순간 여혐이니 한남이니 온갖 조롱과 욕설을 먹는다. 다름아닌 페미들에게. 난 이 이후로 페미는 단순한 사상을 넘어 이익집단임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들 눈에는 한국 여성이 전부 장애인이거나 어린이거나 노약자로 보인다는 사실도.

 이건 복지와는 상관없지만, 점점 신경쓰이는것이 있으니 바로 경찰, 소방, 군인 세가지 직종에 여성들의 비율이 늘어나는 것이다.

늘어나는것은 문제가 안된다. '제 몫만 다 한다면.' 개소리죠 X팔?

최소한 경찰, 군인, 소방 세 직종에서 '사무직이 아닌 현장근로자들중'에 여성은 다 잘라야한다. 왜냐? 그저 세금도둑이기 때문이다.

 경찰이 범인 잡아야하는데 체력이 안되고, 군인이 총들고 뛰어야하는데 체력이 안되고, 소방관이 호스들고 다니면서 사람 구해야하는데 체력이 안되고....

어떤 병신 머저리같은 새끼가 세 직종 현장 근무자중 여성들은 체력 시험 커트라인을 낮췄냐? 

그 새끼는 강도 만나도 여성경찰이 출동하고, 불 나도 여성 소방관들만 출동하고, 전쟁나면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군부대에 소속되봐야한다.

똑같은 세금으로 똑같이 인재를 육성하면 당연히 남자가 체격적으로 월등하니 여성은 최소한 동일한 체력 검정 기준을 둬야하는데, 초장부터

쓰레기 저질같은 체력으로 합격하고 그 이후로는 격차가 더 벌어지니 생각할 필요도 없다. 어마어마한 세금낭비인 셈이다.

경찰이고 군인이고 소방관이고 현장 근무자들중 체력 안되는 여성들은 다 짤라버리고 체력과 관계없이 사무직보는 여성들만 남겨야한다.

그들은 남성들보다 훨씬 일을 잘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주 살짝만 대가리를 굴려도 답이 뻔히 정해져있는 사실을 본인들의 편의와 기득권을 위해 투쟁하는 역겨운 페미니스트들.

페미니스트들은 약간씩 다른 사상도 모두 페미로 인정하기에, 메갈과 워마드같은 병신들까지도 그래도 페미의 울타리 내에 속한다고 인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은 전체가 다 병신인 것이다. 병신들을 거를 생각도 없이 뿌리의 이념이 같다는 이유로 모두 한 식구로 인정하기 때문에.

쓰레기들이 모이는것은 어쩔수 없다. 일베가 병신인거 다 알지만 일베하는 사람 많잖아? 메갈 워마드도 대가리수가 많을수는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을 보는 시각이다. 일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을 병신이라고 정확히 인지하고 바라보지만, 메갈과 워마드는 페미니스트라는 껍데기에 가려져

무슨 여성인권운동가들 마냥 쳐다본다. 아니 X팔 그럼 일베는 급진보수세력이게?

하루하루 병신들의 병신짓 덕분에 출퇴근이 심심하지 않았지만, 그게 2년이 되고 3년이 되니 신물이 난다. 

박멸을 바라는 사람은 초점을 잘못 둔거다. 착한 사람 10명 모아놔도 꼭 삐뚫어지는 사람은 생겨난다. 문제는 병신을 병신으로 정확히 보는 사회의 감시이다.

3줄 요약.

1. 페미는 여성들이 사회적 약자가 아님에도 그와 동등한 복지를 원한다.

2. 경찰, 소방, 군인의 여성 현장 근로자들의 수준은 처참하다. 안쓰는게 세금낭비를 막는 지름길이다.

3. 페미의 박멸은 불가능하기에, 페미의 병신짓을 정확히 보고 병신을 병신으로 인지하는 사회적 안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