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런쳐 특징이 아예 다른 갤에서 실험한 애들이 있는데 무슨 하루에 무슨 시간 필터링하는거 없다.

몇 시간 이런거 없이 하루에 켜면 주 단위건 일단위건 체크되는거 본인이 만든 게임을 올려서 실험해본 애 하나 있었고,

집계 기준은 주단위는 한 주에 게임을 켠 기기 갯수를 중복제외하고 체크하는 방식이고 일단위는 말 그대로 하루 단위임.

그리고 추가로 가장 중요한건 갤럭시 폰만 그것도 게임 런쳐를 켜서 구동시켜야 체크되는 방식이고, 핸드폰 최근에 사고 게임런쳐 안 건드려본 사람이면 지금 당장 켜봐도 알겠지만 애초에 디폴트 값이 오프임. 즉 모르거나 키는거 귀찮아하면 집계가 안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갤럭시 정보를 수집하는 앱이 무슨 앱도 안켜도 정보를 수집하는 백도어 앱도 아니고, 엘지나 아이폰까지 집계하는 기술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런 점에서 2019년 대충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폰을 바꾸는 기간이 최소 1년이라는걸 감안할때 시장조사 결과를 보면 대충 2년간의 폰 판매 점유율로 봐야 되는데 2018년에 갤럭시는 전체 폰 판매량의 66퍼였고, 2019년 3분기엔 72퍼 였다는거 감안하면 대충 70퍼 약간 아래 쪽이라는걸 알수 있음

자료 출처는 기사 두개고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6/201911260121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14/2019051401037.html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과거 갤럭시 앱 런쳐 유저수랑 대충 올라왔었던 2017~2019. 5월까지의 소전 접속자수 자료 룽청 공식 자료랑 차이가 심하면 거의 2배 이상도 났던거 감안하면

낚여서 진짜로 무슨 1만명도 안된다 이런 소리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