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의 정의를 다시 고쳐써 가속시키고 내적우주와 외우주(물질계)의 시간을 어긋나게 만들수 있다
=물질계에선 수년인것이 DNA정보단위에서 내부가속 중이라 종으로서는 진화를 일으키는데 충분한 시간의 밀도가 단 한세대의 의지만으로 빠르게 쌓여감

=내우주 가속으로 계통수의 미래 가능성 정보를 취득. 다원운동량의 힘으로 미래의 영격이 과거의 영격에게 정보적 영향을 줄수 있으며 이것이 다시 미래영격을 강고히해 무한히 반복되며 피드백 된다는게 타임 패러독스가 극복된다는 요지이며 본래 최강종만이 가능한 세계의 적량을 바꾸는 힘. 대부신 선언이나 주최자권한 같은 원리. 즉 생물종이 임의적으로 존재확률의 확장을 계속하는것이 계통수 폭발의 정체이며 입자체는 이걸 더욱 빠르고 임의적으로 일으킴

=생명의 목록의 계통수 합성 종국적으로 최강종 현현의 그릇까지 가는것도 같은 맥락. 생명과 인류가 계속된다는 전재의 if에서 최선의 정보를 관측하고 구축해 강고히하는 작업을 반복하는 것이기에 문자 그대로 미래에 아바타로 성립될 종족의 정보를 취득. 밀크의 아바타 데바라는 명칭은 이런 if에 비교적 가까운 흔적

단락적인 시간류 관점에선 개조인간(?)인 사이고 형제가 인과율을 역전해 기프트를 받았음+그 스페어라 해석이 되는 것도 동맥락. 사이고 토우야의 인체실험과 카나리아가 일으킨 세계를 바꾸는 노래가 뒤섞인 결과물로 입자체를 통해 미래의 유전정보 혹은 영격 자체 21세기로 불려온것. 따라서 이자요이는 본래라면 불가능한 열화없는 적합율과 초근력, 호무라는 그 if의 계통수에서 발생해 세계를 무너트릴 열섬방출력을 내제한 육체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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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신앙을 퇴폐시키는 도구로 활용되는것도 진화 자체가 신령에 배반되는게 아니라 임의적으로 신령에 도달하지 않는 계통수를 짜올리는게 아니려나

미래에 신령스러운 계통수가 성립되면 다세계 해석으로 신령이 기원을 증명하고 요우가 하는것 처럼 그릇이 마련되 증명가능하지만

반대로 미래에 그런 계통수가 나오지 않는다고 전재해버려 쐐기를 박으면 신령은 기원을 증명하지 못하게 되고 계통수 그대로 진화론에 따른 생물적인 도태로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