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전 방문한 삼랑진~마산 구간 일대
사실 옛 경전선 연선 일대 탐방이 목적인 만큼 옛 덕산, 옛 진영역이 다임..
경전선의 시발역인 삼랑진역


경부상선, 경전하선 시간표
이때만 해도 목포보성선 개통 전이었고 ITX-마음도 아직 본격적으로 도입되진 않았으니
웬만하면 무궁화호만 정차하던 삼랑진역

경부하선, 경전상선 시간표
낙동강, 한림정은 예나 지금이나 위치가 같으니 바로 옛 진영역으로 점프

옛 진영역도 이미 공원화(?)되어 전시관처럼 운용되고 있었으니 관람하기 쉬웠음

예전 시각표도 복원해서 달아놨고


CDC, RDC로 각각 운행하던 부전발 마산행 통근, 순천발 진영행 및 마산발 순천행 무궁화호의 행선판..
후자는 2014년경 없어졌던 걸로 기억 경전선만 딱 운행하던 노선으로 진영역 상부본선에서 종착하여 운전실바꾸고 되돌아갔던 것으로 기억됨
상태가 아주 좋은 듯

98년도 진영역 시각표...
서울까지는 새마을로 4시간 18분 정도, 무궁화로 4시간 50분대 소요되었었네
진주까지는 무궁화로 1시간 40분, 통일호로 약 2시간 소요...

예전 승차권도 전시해놨고


경전선의 시초였던 마산선에 대한 내용
이제 선로 쪽으로 나가보면

플랫폼 쪽에서 옛 진영역을 바라본 모습


역시 7100호대 디젤전기기관차와 옛 새마을호 객차를 전시해놨는데,

새마을호 객차 내부는 카페로 활용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

기관사 운전제어대의 모습

특이하게 부기관사측 앞쪽으로 출입문이 나있었던 7100호대 디젤전기기관차 모습


저 92만 키로 앞에 어떤 숫자가 숨어있을까

모든 게 아날로그(버튼)식인 7100호대 디젤전기기관차의 각종 운전제어대 스위치의 모습
지금은 터치식으로 바뀐 몇몇 기능들도 많이 보인다

계단을 설치해놔서 기관사측 통로를 통해 운전실로 출입할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
지금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음


다시 역전에서 바라본 옛 진영역 모습을 끝으로 다음 역으로 떠나봄
옛 덕산역의 모습



동읍 농촌중심지 활성사업?으로 쓰이고 있는 듯 하다
현재의 덕산역은 이 역까지 가기 직전에 끊겨서 정비창으로 들어가는 곳까지만 연결되어
비정기적으로 군용열차가 운행 중이고 그때문에 덕산선이 존치 중이라는 건 다들 알 듯
그런데 옛 덕산역 내부 플랫폼 및 선로도 아직 철거되지 않고 그대로 있었음



수풀로 황량해진 옛 덕산역 구내 선로 및 플랫폼의 모습




플랫폼 내 역명판도 옛 양식 그대로 유지 중이었다
영문표기가 저게 그 매큔 라이샤워 표기법인가?

이런 거 보면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로 쓰이는 거 같기도 하고

내부에는 인근 주민이 농사?도 짓는 듯 하다

쭉 연결된 옛 경전선 선로

덕산2 건널목 지장 경고등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이다
물론 작동은 안하겠지만..
창원, 마산역도 현 위치와 같으므로 2편은 여기까지..
다음 번에는 마산~진주 구간으로 시간되면 한 번 올려보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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