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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채널] [번역] 편식 특집 #0101_210120

のらたぬき(211.107) 2021.01.22 02:12:55
조회 103 추천 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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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책상에 데탑 설정 후 전원이 안 들어오길래

파워가 나간 것만은 아니길 바라며 몇 시간을 끙끙~거렸는데

답은 파워 케이블 교체였습니다

선생님들 스페어는 중요한 것 입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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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Maybe 선생님의 G4 를 동력으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00:00

아침부터 스키야키 문제없어!!

안녕하세요 치요리 입니다!!

예 이번에는 말이죠

밖에도 나갈 수 없고

외식하고 싶어도 외식이 그다지 할 수 없잖아요

그럴 때에 제가 편의점에서 자주 먹는 거

[편(의점)식(사)]

그리고 추천하는 거 플러스

‘관심 가는데~ 맛있으려나 그럼 소개해볼까’

그래서 이번엔

저의 추천 and 관심 가는 편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정말 관심 가는 것 먹어본 적 없는 것이

어쩌면 많을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뭐~ 맛있겠지’ 하는 걸 사왔으니까요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말이죠 여기에 있는 6 제품을 사왔어요

세븐일레븐하고 패밀리마트에서 구입해 왔어요

이번에 그 두 가지 인데요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선 세븐일레븐부터 소개할게요

01:02

먼저 이거

[세븐일레븐]

[정어리 찜 국]

이거 좀 계속 관심이 가서요

먹어본 적이 없어서

요즘 춥고 그다지 움직이지 않잖아요

아마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역시 Healthy한 게 좋을 거 같을 때

보세요 이거 103 kcal

정어리의 찜 이라고 하는 게

아직 좀… 저는 (식욕이) 돋궈져서요

[(끌리게 되죠☆)]

이걸 먹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데워올게요

[데우는 중]

굉장히… 정말 찜이 말이죠

보세요 정어리에요

어떤 맛일까요

좀 밖이 시끄럽네요

닫을게요

[파자마 하의 들통났어☆]

기분을 새로 하고

잘 먹겠습니다~

[(좀처럼 먹을 수 없어요☆)]

부드러워~

와~ 이건 따뜻해져요

02:01

하지만 *돈지루 같네요 (*건더기가 많은 돼지고기가 들어 있는 된장국의 일종)

***감자

맛있네요

그럼 이거 먹을게요

엄청 정어리

이거 정어리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무리일지도

[(그 정도로 정어리☆)]

***을 넣은 느낌은 엄청 찜인데요

정말 향이 정어리에요

좀 쓴맛이 있어요 정어리의

그게 좋네요

우엉에 유부에 무, 당근

꽤 야채도 들어있어서

밤에 ‘좀 배고픈데~’ 할 때에는

여.자아이에게 상냥한 한끼에요

계속해서 이거

[당질 0면 카레 우동]

이건 제가 말이죠 세븐일레븐에 가게 되면 무조건 사는

당질 0면의 시리즈 인데요

새롭게 카레 우동이란 게 나왔어요

평소라면

03:00

그… 토마토 크림이나 토마토 소스

토마토 계열을 평소에 사는 데요

[(토마토 계열 반복)]

이번에는 이 카레 우동이라는 게 나왔으니까요

여러분~ 다이어트 하고 계신 여러분

[※다이어트 하고 싶은 분에게 호소☆]

‘밤에 출출하죠? 이런 거 괜찮지 않나요’ 해서

저는 좀 관심이 가서 사봤어요

전자레인지 2분 10초 입니다~

왠지 어색해졌어

이 카레 우동의 국물하고

이거 익숙한 당질 0면 이네요

당질 0면은 정말로 다이어트의 아군이에요

‘이 국물에는 당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고

제대로 쓰여있으니까요

완벽하게 ‘0’이라는 건 아니지만

이 면이 0 이라는 거니까요

‘그만큼은 커트할 수 있어요’ 라는 거네요

돌리고 올게요

[데우는 중]

예 돌리기가 끝나고 이런 느낌~

안 보이네요

좀 겉보기는

04:02

느낌이지만

[※파나 건더기를 올리면 완벽☆]

뭐 당질 0면이니까요

‘맛만 있으면 최고~’ 라는 거네요

정말로 카레 스프 같은

카레 우동 같은 느낌이네요

[(카레 우동이니까☆)]

냄새는 진짜 카레

카레 우동

[(카레 우동이니까☆)]

어? 맛있어

톡 쏠 정도로 맵고

우동이 말이죠

씹는 맛이 있다거나 목 넘김이 있는 건 아니니까요

좀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이걸로 다이어트 하면서 카레우동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아요~

[(완전 최고☆)]

맛있어~

국물 맛있어~

국물 맛있어~~

[(몇 번이나 말하지마)]

국물 맛있어요~

카레 우동 먹고 싶지만

예를 들어 일 끝나고 말이죠

20시 이후

일 끝나고

‘아~ 하지만 카레 우동 먹고 싶어’ 같이

05:01

‘하지만 살 찌는데다 외식도 못 하고’ 할 때는

‘이거!’ 라는 느낌으로

맛있어요

그 정도의 대용은 돼요 정말로

만약 카레 우동이 엄청 먹고 싶으면

이건 그 카레 우동 욕구는 충족해 줄 거에요

여기도 말이죠 그림으로 나와있지만

파를 넣거나 건더기를 생각해서 넣으면

한층 더 좋을지도

그리고 다음

[찐득한 삶은 달걀]

이거~

세븐일레븐 마지막 입니다

세븐일레븐 마지막은 이거

찐득찐득 삶은 달걀

이건… 삶은 달걀은

굉장히~ 원래부터 사고 있어서

간단하게 단백질도 섭취할 수 있고

덥석 먹을 수 있고

게다가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하니까요

가격도 저렴하니까

칼로리 65 kcal

해서 ‘맛있겠다~’ 싶어서

이 진뜩하고 조미 반숙이라는 건 처음이라서

절대 맛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번에는 사 봤어요

간단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귀여워요~

[(사이즈 느낌이 좋네☆)]

일단 귀여워요

06:00

매끈~ 이러저러해서

보세요

깨끗하게 매끈해져 있어요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조미되어 있으니까요 아무것도 치지 않고 먹을게요

잘 먹겠습니다~

반숙☆

제대로 간이 되어 있어요 맛있어~

덥석 먹을 수 있고

정말로 가성비가 좋은 식재료네요

뭐랄까 딱히 이번에 말이죠

다이어트 식품을 소개하려는 건 아닌데

그냥 관심이 가는 거나 자주 먹는 걸 골랐더니

Healthy 한 것만 있네요

[(무의식 Healthy☆)]

바꿀까 타이틀

입맛이 바뀌었구나 하고 전에는 좀 더

Hot Snack 의 튀김이라든지 그런 것만 잔뜩 먹었어요

[(뚱보의 극☆)]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보면 아시겠지만

‘변했구나~’ 하고 생각해요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Hoxy 이거 카레 우동에 찍어 먹으면 맛있지 않을까요?

어울릴 것 같아 어울릴 것 같아 이런 거 어울릴 것 같아

이런 생각이 말이죠 뭐랄까 뚱보네요

[(뚱보의 극☆)]

아시겠나요?

07:05

당첨이야

계속해서 패밀리마트 입니다

저는 말이죠 패밀리마트 쪽이 자주 세븐일레븐 보다 가는데요

‘이거 정말 추천이야’ 하는 게 있어서

빨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거!

[패밀리마트 편]

[고등어 *타츠타 단 식초 **안카케]

(*고기나 생선 등의 재료에 간장으로 밑간을 한 것)

(**갈분으로 만든 양념장을 얹은 요리)

입니다~

이거 알고 계시나요?

이거 말이죠 엄청 맛있어요

이거 ‘데워서 먹어주세요’ 라고 되어있지만

제 추천은 이대로 입니다

차가운 채로 먹는 걸 저는 추천해요

밥도 말이죠

더운 밥과 찬 밥 있잖아요

찬 밥 쪽이 칼로리 라든지 낮잖아요

그걸 알고 이런 것도 차갑게 먹고 싶어져서

이것도 귀찮다는 이유도 있지만

[(귀찮아서 였잖아 ㅋ)]

이대로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데워먹는 게 맛있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데워먹는 거 보다 차가운 편이 좋았어요

08:01

이대로 먹는 거에요

[(설거지가 필요 없는 친환경☆)]

더럽히지 않고 맛있고

최고

보세요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

들어있어요 통으로

맛있어~

[(스며든다☆)]

맛~있~어

[(맛있음이여 전해져라☆)]

맛있어~

저 이거 밤에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케줄이 끝나고 나서라든지

특히 몸을 엄청 쓰고 난 다음에는

이거 먹고 싶어져서

왜일까 생각해보니 달콤새콤한 맛이니까

식초? 당이려나

이거 딱 좋게 몸에 스며들어서

정말이지 치유해 주는 거에요 피곤해진 몸을

[(치유☆)]

그리고 말이죠 생선이에요

[(생선☆)]

그리고 야채도 들어있어요

[(야채☆)]

몸에도 좋은

[(몸에도 좋아요☆)]

마음에도 몸에도 좋은

[(마음에도 몸에도 좋아요☆)]

게다가 이거 말이죠

에너지… 칼로리가 212 kcal

단백질이 9 그리고 지방질도 9

[(뭐야 이 손? ㅋ)]

그러니까 엄청 많은 것도 아니지만

09:00

엄청 적은 것도 아니지만

뭐 그래도 저는 추천하고 싶어요

뭐랄까 전혀 관계없지만

지금 말이죠

이렇게 앵글적으로 말이죠

좋은 앵글이 여기니까

계속 무릎 꿇은 자세로 찍고 있어요

보이지 않는 노력은 티를 내야 한다

[(명언☆)]

이것도 제가 먹어본 적이 있는 거

[레어 치즈 케이크]

이거는 딸기나 여러 가지 있지만

이거 말이죠 엄청 좋아요

달달한 거 먹고 싶어지잖아요 밤에도

피곤해지면 역시 시큼한 거나 새콤달콤한 것도 좋지만

당분 달달한 것도 먹고 싶어지잖아요

이거 먹어보세요

엄청 맛있어요

이거 말이죠 칼로리는 139 이고 단백질 1.9

지방질도 9.2

그러니까 그렇게나 뭐랄까

‘아~ 위험해 몸에 안 좋은 거 먹어버렸어’ 도 되지 않고

[※과식은 주의하세요☆]

제대로 맛있고 매우 Healthy

[(죄악감 없음☆)]

매우라고 할까 Healthy

그리고 보세요 이 사각 귀엽지 않나요?

이 사각 귀엽지 않나요?

공감하시나요?

저 말이죠 사각 페티시에요

이런 사각을 좋아하는 취향인데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10:00

공감하시는 분 좀 댓글 적어주세요

[(공감하시는 분 댓글 기다리고 있어요☆)]

‘귀엽잖아~’ 라고 하는 거 같아요 귀여워~

저 말이죠 케이크 중에서 전에는

초콜릿 케이크 같은 걸 정말 좋아했어요

스무 살 지나서인가

레어 치즈 케이크가 정말 좋아졌어요

[(어른의 미각☆)]

보세요 순백이네요

옷하고 똑같잖아

어? 레어 치즈 케이크 어디 있지?

레어 치즈 케이크~

레어 치즈 케이크 어디 있어?

[(영상 보는 거 그만두지 말아주세요☆)]

달다~

아~ 맛있어

뭐랄까 담백한 농후함이에요

엉겨있으면서 느끼하지도 않고

제대로 입 안에서 녹으면서 슥~ 하고 사라지는 느낌

음식 리포트 잘 했어 지금

[(섭외 기다리고 있습니다☆)]

맛있어~

이거 얼려도 맛있을 거 같아요

해본 적 없지만 그렇게 느껴졌어요 지금

[(해본 적 없는 거야)]

그리고 마지막

이거!

[꽉 찬 단맛 차가운 고구마]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정말이지 고구마를 진짜 좋아해요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해서 말린 고구마나

11:00

그런 걸 먹게 되었는데요

그 때부터 고구마를 정말 좋아하게 되어서 더욱

그래서 이번에

지금까지 자주 사던 말린 고구마가 있는데요

그게 아닌 이거 말이죠

맛있어 보이는 고구마를 발견한 거예요

‘먹을 수 밖에 없잖아’ 라고

[(고구마에 끌리는 여.자☆)]

마지막으로 남겨뒀어요

139 kcal 단백질 1.1 그리고 지방질은 0.1 입니다

거의 0 입니다~

이건 먹을 수 밖에 없지

‘데워도 맛있어요’

차가운 고구마라고 써 있다면

차게 해서 먹는 거죠

엄청 고구마

[(그야 그렇지☆)]

껍질 붙어있어요

껍질 째 먹으라는 건가

차가운데 말랑말랑~

아~ 고구마의 단맛 맛있어요

이거 오후 같은 때

이거 한 개 먹는 것 만으로

엄청 배 든든해 질 거 같아요

이거 한입만으로 벌써 배불러요 지금

[(벌써 배불러요☆)]

먼저 잔뜩 먹었지만요 이거 먹기 전에도

12:00

감상은 차가운 고구마

[(어?)]

달달한 차가운 고구마 입니다

[(섭외 안 온다고☆)]

밤에는 좀 그럴지도 모르지만

괜찮아요~ 오후에 먹는 걸 추천할게요 저는


12:10 (eye catch)

예 그래서 이번엔 저의 관심 가는 음식

그리고 추천하는 편식을 소개했습니다~

Healthy 것 잔뜩이 되어버렸지만

정말로 제가 추천하는 거나 관심 가는 거를

골라서 사왔으니까요

솔직하게 말하면 꽝은 없어요 정말로

단지 좀 정어리라든가 정어리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우동의 면이 전혀 다르다거나

그런 점이 좀 있을지도 모르지만

맛으로 말하자면 전부 맛있었어요

하지만 특히 저는 이 단 식초로 만든

이거는 정말로 지친 몸에 스며드니까

정말로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누구?)]

아직 말이죠 가본 적이 없는 편의점

로손이나 여러 편의점 있으니까요

이번 영상의 반응이 좋다면

또 이거 저거 찍고 싶으니까요

꼭 채널 구독과 좋아요

잘 부탁 드립니다!!

13:00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Bye~ Bye~

지금부터 남은 걸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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