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노시스라는게 영지주의 기독교인이 믿었던 고대의 종교인데 여러가지가 섞여있고 외계인이 나온다는게 특이한 점이다

외계인에 대해 나와있는게 엔키의서와 그노시스랑 마하바라타라는 힌두교경전도 있고 에녹서도 외계인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유튜브에 고대외계인이 지구로 와서 인간을 만들었고 인류문명이 남극에서 시작했다는 얘기도 있다

인간을 만든 이유가 금을 채취해야하는데 노동력이 필요해서 만들었고 초기에는 크기가 8m나 되는 거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 지구를 떠나는데 원래주인이 있었다는데 외계인이라는게 어떻게 우주공간을 돌아다니는지 부터 설명이 어렵다

왜냐하면 빛의속도로 움직여도 은하간의 이동이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면 시간이동이나 차원이동같은 방법을 썼을텐데 몸이 어떻게 유지되는지도 의문이다

아누나키라는 외계인이 니비루라는 거대 우주선을 타고 살던 행성에서 필요한 금을 채취하려고 지구에 왔다는 이야기이다

외계인이야기를 하면 나쁜외계인이 있고 착한 외계인이 있다고 하는데 나쁜외계인은 인간을 창조하여 지구에 가두고 끊임없는 고통을 주는게 목적이라 한다

착한 외계인은 인간이 자신이 원래 외계생명체였다는것을 깨닭고 다시 외계로 빠져나오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편두를 가진 사람을 과거에 신으로 숭배하기도 했고 아시아쪽은 고산지대에서 살던 순록을 타는 백인이 있었다고 한다

중동의 문명하고 아시아문명하고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고대로 갈수록 다른게 나오기도 한다

초기의 창조신화나 종교는 달랐으나 이게 나중에는 아시아의 종교가 전파되었다

음모론이지만 공산주의자인 천주교하고 민주주의인 기독교하고 신이 다르듯이 외계인도 다르다

공산주의쪽은 파충류외계인이고 민주주의쪽은 그레이라고 한다

그래서 공산주의자들이 중국을 중심으로 단일국가를 만들려고 하고 민주주의는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질서를 만들려고 한다

공산주의자가 믿는 외계인이 정말 파충류인지는 모르겠는데 외계인이 지구에서 살려면 사람의 육체를 입어야하기에 외계인이 지구에 올때는 사람모습이다

유튜브에서 외계인이 순백의 피부이고 금발을 했다고 하는데 사람의 모습이면 백인이든 흑인이든 동양인이든 상관은 없을것이다

인간을 만든게 아누나키인데 금채굴을 위해서 거인을 만들고 흑인을 만들었고 나중에 아담과 이브를 만들면서 백인과 동양인을 만들었다는것이다

그래서 아프리카와 아시아사이에 독자적인 문명이 만들어졌고 백인은 외계인의 기술을 가르쳐서 과학으로 지배하도록 만들었다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 백인이 유라시아대륙과 수메르로 가서 과학을 바탕으로한 문명을 만들었고 그 당시에 종교지도자가 아니면 계급은 없었을 것이다

방사성동위원소로 측정한 연도가 실제적인 역사의 흐름을 말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왜냐하면 공룡이 인간하고 같이 살았다는 흔적도 있기 때문이다

대홍수라는게 인간에게 신이 벌을 내렸다기보다 엄청 강한 자기장이 갑자기 지구를 잡아당기면 수위가 높아지게 된다

그래서 몇년간 그러한 높은 수위로 지구가 침수되었고 그래서 히말라야나 그랜드케년에서 바다생물의 화석이 발견됐다

아프리카도 마야와 비슷한 유적을 가지고 있고 동양인도 아메리카대륙으로 이동했다

두 문명이 따로 인도양과 태평양으로 다른 이동을 했고 처음에 잉카문명이 생기고 마야문명이 생기고 그 다음 인디언이 생겼다

그랜드캐년에는 동굴안에 불상이 있고 머리만 있는 조각도 맥시코에 있다

아시아에서 캐나다쪽으로 갔다는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고대시대에 아프리카에서 인도양을 건너가서 마추픽추를 만들었는지는 미스터리이다

아누나키하고 그레이외계인하고 싸우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아누나키가 인간을 만들기는 했지만 일부러 영혼을 지구에 가두기위해 인간을 이용한다며 계속 분쟁을 만들어 깨어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게 그노시스에서도 나오는 내용인데 인간을 만든 데미우르고스가 인간을 피조물로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인간이 빛을 봤는데 하나님과 같은 영혼이 될 수 있고 인간이 가진 감각에서 벗어나야한다는 얘기이다

이게 카발라나 헤르메스주의와도 비슷하고 고대불교라 말해야 할것 같다

유대인이 유라시아의 유목민이며 메소포타미아문명이나 이집트문명도 과학을 아는 유대인이 중동쪽으로 오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아누나키나 그레이나 애초에 우주에서 우주선을 타고다니려면 인간의 형태가 아닌것은 분명하다

sf처럼 공산주의자외계인하고 폭력을 반대하고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외계인들이 싸웠고 아누나키가 져서 지구를 떠났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다른 은하에서 온 그레이외계인이 지배하고 있고 아직 천주교에서 아누나키를 따르고 있다는 음모론도 있다

생명의꽃문양이 이집트에서부터 태국,중국,그리스,한국 등등 많은 곳에서 발견되는데 이게 굉장히 신기한 일이다

외계인하고 비슷한 벽화가 호주완시나동굴 인도칸케르동굴 타실리나제르 toro muelto, karahunj 등에 있다

위에것은 가면을 쓴것같은 느낌도 들고 불분명하지만 이집트에서는 더 확실한 벽화가 있다

인류의탄생이나 외계인이 인류를 지배한다는 얘기는 내가 지어낸 내용도 있다

그래도 이집트벽화는 외계인에 대해서 꽤나 많은 사실을 전해주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