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정신수양에 대한 글을 많이 쓰고싶다

나같은 성격은 중독이 쉽게되기 때문에 정신단련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이 문제가 생기는 원인이 한쪽에 너무 치우치기도 하고 쉽게 목적성을 잃기도 한다

삶에서 목적성은 중요한데 내가 이제까지 믿었던게 깨지거나 믿음이 깨졌을때 드는 절망감이 엄청 크다

지금 내가 그런 기분이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설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던파도 하고 메이플도 여기에 한번 빠지면 빠져나오기 힘든 이유가 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벤트라는게 있어서 마치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으면 손해를 본다는 기분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캐시충전을 해야만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서 캐시아이템 현실돈으로 사게해서 현실에서 금전거래를 하게 만든다

기간제아이템이 있는데 기간동안에 게임을 하지않으면 기간제아이템이 사라지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시작할때 손해이다

그 외에도 사람을 종속시키는 방법이 많이 있다

이렇게 오랫동안 하고있으면 이러한게 머리속에 학습이 되어서 반드시 게임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든다

게임이 현실보다 더 중요해지고 게임속의 내가 현실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이게 도박중독과도 비슷한데 도박하는 사람은 돈을 잃으면서 자신이 돈을 번다고 착각을 한다

그것처럼 게임에 시간을 쓰는 시간이 분명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지만 이러한 기쁨에 빠지면 빠져나오기가 힘들다

인생의 목적성이 없을경우 더 심해지는데 게임속에서 레벨업을 하고 좋은 아이템을 얻는게 인생의 목적으로 바뀌어버릴 수 있다

책을 읽으면 그 속에 답이 있다고는 하지만 책속에서 답을 찾는것도 힘들다

거지한테도 배울게 있다고 누가 말했었는데 그러면 게임속에서도 배울게 있기때문에 게임에 중독되도 괜찮다는 뜻일 수 있다

게임에서 레벨이 빨리오르고 빠르게 돈을번다고 느낄수록 중독이 쉽게된다

왜냐하면 빠른 달성감을 주기때문에 더 빠르게 승리했다는 기쁨을 줄 수 있다

그러면 그 달성감을 느끼기 위해서 더 열심히 게임에 돈을 바치고 게임을 열심히 하게된다

온라인게임이 그래픽이나 스토리는 솔로로 하는것보다 떨어지지만 도박상품을 팔거나 이런 달성감같은 것을 잘 이용한다

지금 내가 느끼는게 부끄러움이다 최근에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낸것은 아니지만 게임을 했던게 무의미하게 느껴서이다

운동도 많이 했지만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달성감이 허상이라고 생각해보자

온라인게임속에서 열심히 레벨을 올리고 아이템을 사고 몬스터를 잡았는데 그게 모두 무의미한 일이었다

오버워치도 마찬가지이다 싸우기는 하지만 그 싸우는 목적이 레벨을 올린다는 것이다

레벨을 올려서 높은 레벨이 되면 보상을 준다 마치 개한테 훈련을 시켜서 잘하면 상을 주는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사람도 동물보다는 힘들지만 반복행위를 훈련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게임을 얘기했지만 현실에서도 높은 성적으로 좋은 회사에서 더 빠르게 승진하려는 심리도 비슷하다

현실은 일을 잘하면 빠르게 성장한다기보다 눈치가 빠르고 사람을 잘 이용해야지 그럴수 있기는 하다

현실에서 싸우면 진짜 아프고 현실에서도 무엇을 달성했다가 그게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절망감에 빠지고 새로운 목적을 찾을때까지 방황을 하게된다

게임이 현실이 아니고 현실이 게임이 아니지만 세상이 점점 그렇게 변하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다

내가 현실에서 좋은 직업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살아가려면 국가가 만든 좋은 사람이라는 형식에 맞으면 된다

담배도 안피고 게임도 안하고 가정을 책임지면서 좌파이념을 찬성하고 사회주의혁명을 꿈꾸고 깔끔하고 친절하게 살면 된다

이게 지금 만들어진 형식이고 이런 형식에 맞으면 사람들한테 신뢰도 주고 정상적이고 좋은 인식을 받을 수 있다

이런식으로 인생의 목적성을 만들고 늙어서 좋은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하면서 죽고싶지는 않다

그보다 추구해야할 가치가 분명히 있다고 느끼기에 나이를 먹을수록 사회적으로 기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종교에 빠지는것일지 모른다

죽음이 가까워지면 누구나 종교를 찾는 근원적인 믿음을 원하게 된다

젊을때는 고생해야한다고 하지만 무의미한 고생을 하는것은 낭비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더 감추어진 지식을 종교계급이나 상위계급만 얻을 수 있지만 지금은 내가 노력만 한다면 그러한 지식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돈보다도 이것을 알아야 하는게 인생에서 추구해야하는 일이라는것은 확실하다

반대로 이러한 정보를 얻는다면 세상에서 가장 의미있는 일을 하는것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도 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게임을 안한다거나 육체적욕구에서 벗어날수는 없다

왜냐하면 너무 어려운것을 인생에 목적으로 두면 실질이 나오기 힘들어서 실증을 느끼기 때문이다

짧은 쾌략에 쉽게 중독되는것도 문제이지만 이렇게 실질적인게 나오기 어려운것에 스트레스를 받는것도 문제이다

나는 많이 아는것보다 정확한것을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노이만이 아무리 기억력이 좋아서 많은것을 기억하지만 그중에서 정확한 것을 추스리면 양이 많이 줄어든다

반대로 정확한 사실을 몇개만 알아도 나무가지처럼 얽혀있는 현실이 해석이 된다

아는게 중요하기는 하지만 누가 어떤 범죄를 저지르고 어떤 범죄를 꾸미고 누구와 만나고 하는것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그 사람들이 왜 그런짓을 하느냐가 중요하고 그 목적성이 맞는지 틀렸는지만 알아서 처벌보다 사람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나이가 먹으면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 사람이 추구하는 목적이 그만큼 빠져들만 하다는 의미가 될수도 있다

과거의 조상이 너무 고통을 받아서 그 원한을 현재에 풀려고 한다는 얘기도 있다

누구에게 악감정을 느낀다는게 추구하는게 다르기 때문인데 어쩌면 내가 추구했던게 잘못되서 상대가 따를수 없다는 생각도 해볼 수 있다

그러면 그 틀린것을 고쳐서 더 정확한게 무엇인지를 고민 할 수 있다

누군가를 욕하기 이전에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하는게 필요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내가 봤을때 상대방을 욕하는 사람중에 자신의 잘못을 알면 상대를 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지금 나도 그런 기분을 느끼고 있다 이제까지 문재인을 욕했고 그것이 세상을 위해서 옳은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분명 문재인을 욕할려면 수없이 많은 근거를 댈수가 있다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 얼마나 근원적이고 순수한지를 모르겠다

근원적인것을 추구하는게 옳은게 맞기는하다 근원을 알게된다고 세상이 멸망하거나 인류가 없어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불교에서 물질적 욕구에 의해 몸에 붙어있다고 하지만 결국 끝에서 알게되는게 자유이며 어떠한 규칙에 의해서 세상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을 잊으려고 계속 존재하지도 않는 규칙을 만들고 그 속에서 안정감을 추구하려고 하는것일지 모른다

규칙을 더 세분화시킬수록 더 본질은 알고싶지않고 그 규칙이 이 세상의 전부라고 느끼고 싶어할 수 있다

그 규칙에서 벗어나면 위험하고 그것을 따라야지 내가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생각을 한다

게임도 마찬가지이다 만들어진 세계에서 육체적으로 불가능하고 사회적으로 할 수 없는일을 하면서 자유를 느낀다

불교와 게임은 비슷한게 많다고 느끼게 된다

추구하는게 육체와 규칙에서 벗어난 자유라는 것이다

불교는 산속에서 수련을 하고 게임은 집에서 게임안에 만들어놓은 시스템안에서 게임이 만든 자유를 느끼게 한다

불교의 깨닭음은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게임은 몬스터를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누르기만 하면 그 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게임은 현실에서 얻을 수 없는 지위도 얻고 현실에서 얻을 수 없는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불교도 현실에서 얻을 수 없는 영적인 깨닭음을 얻고 마음의 안정과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게임을 하면서 불안정한 세상에서 벗어나 몬스터를 때려죽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불교는 속세에서 벗어나서 산의 기운을 받으면서 자연을 보며 마음의 안정을 가지게 된다

부처도 모든게 무였다고 하고 게임중독자도 결국 게임이 무의미하다고 느끼게 된다

불교도 앉아서 명상을 하고 게임하는사람도 컴퓨터의자에 앉아서 몇시간이고 앉아서 게임을 한다

불교만 놓고 비교를 했지만 다른 신을 믿는 종교도 그렇고 사회에도 적용시킬수는 있다

자유를 원하지만 자유를 추구할수록 자유에 속박이 되고 속박을 원하지만 속박안에서 자유로워질 방법을 찾는다

애초에 사람이 아니고 새로 태어나면 하늘을 날 수 있는데 비행기를 만들어서 하늘을 이동한다

말로 태어나면 자동차를 안만들어도 먼 거리를 이동할수 있었을 것이다

신이 일부러 인간을 구속을 하려고 했거나 인간이 제한된 상황에서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하게 하려는 목적을 알 수 있다

사실 아무리 제한을 시켜도 의지가 있다면 자유로워질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너무 자유로워지면 반대로 무기력감을 없에기 위해 자유를 속박하려 할 수 있다

내가 사회주의를 욕하지만 사회주의가 되서 거지가 되어도 거지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느낄 자유를 찾아다닐 것이다

노예가 되어서 주인이 시키는데로 살아야만 해도 노예로서 느낄 수 있는 자유를 찾을 것이다

그렇게 노예로 사는법에 적응하고 거지로 사는법에도 적응하고 자기계발서로 노예로 주인의 말을 잘 듣고 사는법같은 책을 만들수도 있다

사회적혼란보다는 서로 규칙을 만들어 지키며 살아야 된다는것에 누구나 동의를 할것이다

지금 미국에서 폭동이 일어나는것을 보면서 공산주의자들이 선동을 해서 만들어진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감추어질경우 그 속에서 흑인인권운동가가 만들어지고 이 사람은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얻게된다

그러면 이 사람은 인권운동가라고 하면서 자신을 합리화하는 책을 쓰고 공산주의자들이 만든 장소에서 인권운동을 했다는 연설을 할것이다

사람들은 그 사람이 인권운동을 했다고 연설에 감동을 받아 속으면 그 사람이 정치활동을 하면서 공산주의자들이 원하는 법을 만들 수 있다

그 공산주의자들이 하는 사업에 이권을 주고 더 범죄를 쉽게 저지르도록 돕게된다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공산주의자를 돕는것이고 공산주의자가 만들어놓은 뉴스와 여론에 속아서 스스로 사회에 기여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범죄를 하면 사회에 기여한다는 착각을 하고 범죄가 세상을 어지럽히면 공산주의자가 독제를 해서 굉장히 선한일을 한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이게 한사람이 하면 독제이고 이익집단이 뭉쳐서 하면 일당독제이고 반대파와 대립하는것처럼 보이게하면 정당정치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만약 시민들을 속이고 권력을 얻고 싶다면 이런식으로 사기를 치면 된다

이미 오래전부터 일반인들은 알수없는 역사가 존재했고 이런식으로 사기를 치면서 권력을 얻는 집단이 있다

어떤 집단이든 다 이런일을 하지만 공산주의는 완전히 사기이고 보수주의는 덜 사기를 친다는것일 뿐이다

공산주의는 보수주의보다 좋은점이 있는데 노동에서 해방시켜주고 국가가 복지제도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노동의 해방이 4차산업혁명의 완전자동화로 가능해진다고 하고 의료보험과 기본소득등을 국가에서 한다는 것이다

질병이 있는지도 검사해주고 운동시설도 만들고 돈도주고 일도 안해도 된다면 당연히 이런 생활을 하고싶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것을 말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되면 이게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게 가능하려면 필요한게 무엇인지 고려하지도 않고 세계적인 합의도 없이 우리나라가 지리적으로 특별하다는 이유로 이짓거리를 하고있다

이러한 시스템이 우리나라에서 실험되고 있다고 해도 땅을 빼앗아서 사람들만 쫒아내버리면 되는일이다

이런게 있었다고 해도 왜 북한은 계속 굶으면서 고통을 받는가? 처음부터 사기이며 분리된 세계의 이익을 위해 분리된 국가로 있어야 했다

이 나라가 분리되 있는게 지금 세계가 공산주의와 자유주의간에 싸움을 하고 있다는것을 증명하고 과거에 고구려와 신라가 한반도를 가지고 싸우는것과 비슷하다

중독이라는게 습관적인 행동이 학습된것인데 보상이 있으면 더 쉽게 중독이 된다

행위는 보상이 있기에 일어나고 단순히 개를 훈련한다고 하지만 모든것이 결국 개를 훈련하는것과 비슷하다

종교도 신이 인간에게 보상을 준다는것이고 지배자는 피지배자에게 보상을 준다

계속 종속이 되서 따르게 하고 이게 짧고 강력한가 길고 약한지의 차이이다

지금은 담배중독이지만 20살때만 해도 담배를 안피고 커피만 마셨었다

중독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봐야한다

모든 생물은 유전적으로 행위에 대한 보상이 있으면 학습을 하고 인간은 이게 종교로 발달된것이다

돌고래도 복어로 환각을 느끼려는 행동을 하는것을 보면 가사상태를 원한다는것을 알 수 있다

약물로 얻는 환각자체가 가사상태를 의미하는데 가사상태가 되면 안보이는게 보이거나 육체에서 해방되었다는 기분을 느낀다

신을 믿는것과 환각을 원하는것은 반대지만 고대에는 버섯을 먹으면 코끼리신이 보이는 환각이 있었다

종교가 탄생한게 사람이 하늘에서 왔다는것도 있지만 환각에 의해서 보여지는게 있었기 때문이다

마약에 의해서 가사상태가 되면 신경이 마비가 되서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어지기도 한다

과거에 전쟁때 코카인을 먹고 전쟁을 하는것도 고통은 마비되면서 뇌신경은 활성화가 되어서이다

마약이 주는 효과는 환각과 고통을 못느끼게하고 뇌를 갑자기 활성화 하도록 한다

마약중에서도 환각만 보이게 하는 마약은 별로 중독성이 없다

코카인이나 헤로인같이 고통은 없에면서도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 감정적으로 흥분시키는 마약은 중독성이 강하다

이러한 신체감각은 마비시키면서 도파민을 분비시키고 환각이 보이고 하는게 강할수록 중독성이 심해진다

코카인은 담배처럼 잠시동안 도파민을 분비하기 때문에 만약 숨어서 흡입한다면 모를수도 있다

담배가 코카인만큼 끊기 어렵다는게 이런 짧은 쾌략때문일 수 있다

그렇지만 코카인은 정말 위험하고 끊는 사람을 보지못해서 담배랑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위험한것은 확싫하다

쾌략과 가사상태는 연관이 있고 중추신경을 자극해서 뇌를 흥분시키고 감정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육체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반복되면 중독이 된다는것이다

쾌략과 종교가 무관하지 않다는 말을 하기위해 마약이 뇌에 어떤 자극을 주고 어떤 보상을 주며 이게 몸이 이것을 학습하면 중독이 된다는것을 말하려고 한다

이런 약물에 관한 중독은 사회에서 막아야되는게 당연한데 문재인이 집권하고 나서 이런 마약중독자가 늘어났다

그만큼 약물이 쉽게 유통될 수 있게 만들고 요즘에 힙스터문화가 있는데 이런 힙스터가 클럽에서 불법으로 마약을 산다

힙합문화가 과거에는 흑인들이 자유롭게 사회비판을 하는 음악이었는데 지금은 마약중독자를 만드는 문화로 바뀌었다

요즘 외국힙합을 들으면 마약하고 금목걸이 자랑하는 내용밖에 없다

일부러 마약거래를 해야 이득을 보는 집단이 이렇게 마약얘기를 하도록 강요한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다

지금 조국사모펀드에서 비트코인사업을 하는데 마약거래를 쉽게하려고 조국이 힙합을 이용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실제로 버닝썬사건에 윤총경이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에서 불법적인 일을 하는데 돕고 윤총경은 조국사모펀드에 연결이 되어있다

그리고 조국은 문재인의 비서실장으로 있었기 때문에 문재인이 마약을 팔려고 힙스터를 이용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힙합음악을 좋아하지만 마약에 관해서는 비판적인게 가사상태에 빠져서 종교적행위를 한다기보다 이건 단순히 사람을 파괴시키기 때문이다

예술활동과 환상은 무관하지 않기때문에 환각을 보고싶어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지금 힙합음악을 들으면 그런 환상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다

그냥 마약을 하고 금목걸이 자랑하는것이고 이것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마약중독자로 만들어버렸다

지금 누가 마약을 하도록 만들어야 이득을 보는집단이 있다는것이지 힙합이 문제라는게 아니다

문재인이 집권하고 마약범죄가 늘었고 버닝썬같은 정황이 있어서 공산주의자들을 의심할 뿐이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게 내가 2주간 던파를 하면서 내 자신이 정신수양이 덜 됐고 중독에 약하다는것을 느껴서이다

정신수양은 어떤것에도 중독되지 않는것을 말할 수 있다

아무리 천재라는 사람이나 종교적인 깨닭음을 얻었다는 사람도 결국 반복적인 학습에 의해 이루어졌다

진짜 깨닭는다는것은 물질적인것과 영적인것에 지배당하지 않고 조화롭게 이용한다는 의미이다

그런 의미의 깨닭음을 말하는 성인은 본적은 없지만 쇼펜하우어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가 도움을 주었다

절대성을 깨고 관점에 따라 정해진다는 것은 수많은 철학자가 말했는데 사르트르도 있고 칸트도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만들어진게 공산주의이지만 공산주의가 말하는 평등은 인간에게 노동을 해방시켜준다고 하지만 개인을 물질로 바라본다

사람이 물질처럼 움직이는게 아니고 굉장히 복잡하며 무질서하게 움직이기에 여기서 평등은 반대로 통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지금 인공지능이 발달해서 빅데이터를 통한 학습을 통해서 인간의 행동마저 계산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인공지능은 거의 신에 가깝게 진화를 할것이며 어쩌면 우주를 가상현실로 만들어서 물질을 창조하는 단계까지 갈지 모른다

그렇다고 이게 인간을 지배할수는 없는게 지배하려는 사람의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지배하려는 사람도 자신의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인공지능을 이용할것이고 이것이 지배하는 사람간에 분열을 만든다

그러면 지배하는 사람들도 한명이 독제를 하는데 이 사람의 욕망으로 만들어진 세상이 절대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나 공평할 수 없는게 아무리 기계가 케이크를 공평하게 잘라도 여기에 사람이 관여한다면 계산에 오차가 생기고 작은 오류가 계속 오류를 만든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인간의 욕망과 영혼의 욕망이 조화를 이룰려고 노력을 하지만 이것또한 다가설 수 없는 영역일 수 있다

아무리 완벽하게 다가섰다고 하더라도 오차가 생기지만 가까이 다가가려고 해야지 공평해질 수 있다는것이다

영혼이 없다면 인간도 기계와 같다 그러나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개인이라는 개체로서의 욕망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기술의 발전을 만들기도 하고 세상을 어지럽히기도 하고 세상의 질서를 만들기도 한다

내가 오늘 게임을 안하고 이런 글을 쓰는것도 내 의지가 게임에 의해 세뇌된 학습을 깨려고 하는 행위이다

학습을 깨야할때는 깨야하고 다시 학습이 필요하다면 그것에 적응해야한다

이러한 학습은 다른 일을 하면 다른 학습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학습이 서로 다른것 사이에 연관성을 생각하게도 만든다

연관성이 있다면 이것을 공통된 학습과정으로 만드는게 가능하기도 하고 더 많은 일을 한번에 하도록 할수도 있다

배움의 끝은 이런 학습과정의 복잡함을 쉽게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하는것이라 생각한다

머리속에 한번 각인이된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하고 그만큼 인식을 바꾸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의미이다

좌파들이 사람들을 학습시키는것도 오랫동안 거짓말을 했기에 가능했다

이게 우주의 질서고 고대사고 상관없이 좌파는 저지른 범죄가 너무 많아서 불가능하다

좌파도 자신들이 용서가 안되는 범죄를 저질러서 계속 범죄를 해야한다는 악순환을 가지고 있기는 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정말 학습에서 빠져나오는게 죽는것만큼이나 힘들다

자신이 하는잃이 혁명을 위한 일이라는 세뇌를 계속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다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는 것은 어느정도 맞는말이지만 행동이 더러우면 생각도 당연히 더러워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좌파들중에 치매가 걸리는 사람이 많을지 모른다

정보라는게 그만큼 중요한 이유가 외곡된 정보를 머리에 자꾸 믿게 해도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아니라는것을 인식하게 된다

그러면 다른 길을 찾아야하지만 이미 다른 기회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계속 추구할 수 밖에 없는 딜레마가 있다

차라리 돈때문이면 몰라도 살인을 저지르고 살인에 증거까지 다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들통나면 안되기 때문이다

자꾸 게임중독이야기를 하다가 좌파욕을 하는데 게임중독도 좌파와 연관이 있다

지금 사회적으로 좌파의 영향력이 너무 쎄지는것과 청년실업이 증가하는게 연관이 깊기 때문이다

일을 준다고 해도 도저히 따르기 싫은사람하고는 하기 싫다

회사에서도 일보다 상사와 다른 이유로 맞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그만큼 실업은 일이 힘들다기보다 다른 이유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게 사회적흐름이기에 어쩔수 없다고 해도 누가 이런 이상한 규칙을 만들고 따를 수 밖에 없게 만든지 알면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이것을 바꾸지 못한다면 이런 말도안되는 일이 미래에도 당연히 반복될 것이라고 나는 분명히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이것을 비판하지 않는다면 내가 늙어서도 이런 고민을 해야하기에 지금 공산주의자들의 범죄를 비판하는것일 뿐이다

공산주의자가 만든 조작과 범죄가 밝혀지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이것에 관한 사회적인 모순이 지속될것이다

이런 쓰레기들의 정치놀음에 놀아나서 내가 해야할게 많은데 그런것도 못하며 나는 굉장히 사회적으로도 고립이 되지만 이것을 포기해서라도 해야한다고 믿는다

살면서 518이나 박정희 이승만만 말하면 내가 극우가 되고 일베충이 된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표현의자유를 말하는 인간들이 나한테는 표현의 자유를 주지도 않는다

이런 외곡된 현대사를 공교육으로 가르치고 우리나라의 건국이나 경제발전을 시킨 사람을 무시하고 공산주의자를 따르게 만든다

이것이 해결되야지 사회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우리나라 역사가 중국한테 역사공정당하지도 않고 유라시아까지 연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부러 정치기득권을 얻기 위해서 한국을 고립화시키고 좌파가 장기적인 사회주의식 독제를 하려고 한다

내 자신의 심리적으로 만들어지는 시기와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해야하는 시기에 왜 내가 이런 생각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학교에 다닐때부터 박정희이야기를 하고 김대중을 욕했는데 원래 만화를 좋아했지만 좌파는 만화가 현실인것 같다

주사파가 김일성을 신으로 믿고 518운동을 하고 반일을 하고 역사외곡을 하는게 만화보다도 더 만화같다

이런 얘기를 안하고 살고 싶지만 좌파들이 아무리 고대사나 4차산업혁명을 말한다고 해도 이런 이유때문에 절대로 따를수가 없다

게다가 너무 더러운 범죄도 많이 저지르면서 지위를 이용해서 처벌도 받지 않았고 많은 죄없는 사람도 정치적 목적으로 죽였다

이런걸 보면 청년실업이 증가하는게 좌파와 연결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상사와 일 외에도 갈등이 생기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지금 정치와 역사가 사회문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4차산업을 얘기할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를 고치는게 먼저다

이 나라의 근본이 무엇이고 누가 건국을 했고 독립운동을 정말로 누가 일으켰고 조선이 얼마나 쓰레기였는지를 말해야 한다

애국을 말하고 독립을 말하지만 좌파는 북한과 중국에 애국을 하고있고 독립이 아니라 공산주의자들한테 식민지배를 받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가 강대국에 둘러쌓여서 고통받는게 아니라 좌파가 강대국이 침입하도록 돕고 있고 중국하고는 한몸이 되고싶어한다

게임을 하는 목적이 이런 정치인들 생각에서 벗어나고 회피하려는 목적도 있다

누군가를 분노하고 적대시하는게 삶에 손해이고 차라리 관심을 아에 안가지는게 편하다

이런 정치얘기를 하면 근원적인 것을 찾는데서 멀어지고 내면을 탐구하는게 힘들지만 이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지금 사회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여러가지를 알아야하는것이지 이것을 빼놓는다면 그냥 몽상일 뿐이다

온라인게임이 어떻게 사람을 온라인게임에 종속시키는지 말하고 마약중독과 사회문제도 얘기했다

나도 여기서 벗어나기가 힘들고 누구든 천재가 아닌 이상은 이러한 만들어진 것에 학습될 수 밖에 없다

만들어진 울타리밖으로 나가고 싶어하지만 그 밖에는 다른 울타리가 있고 지금 세상에 뉴스와 언론에 나오는것 이상의 문제가 있다

보여주는것만 믿는다면 이 세상은 정말 잘 돌아가고 있으며 모든게 안정적이라 믿을지 모른다

지금같이 인터넷이 발달된 시대에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는게 어쩌면 심리적으로 문제를 주기도 한다

진실을 알아도 반대세력이 너무 크기때문에 대항할수 없고 절망하고 좌괴감이 들기도 한다

현신도피적인것에 의존하고 현실이 어떻게 되던지 회피하면 편하지만 자꾸만 뉴스에서는 정치세력간의 대립을 보도한다

사회나 경제에 관한 뉴스도 정치적 이권에 관한 문제라는 것을 인지하고 과학이나 문화도 그러한 흐름을 느끼게 된다

정치가 게임에도 영향을 미치고 점점 영화나 패션 그외 모든것이 정치가 영향을 미친다고 느낀다면 정치적 다툼이 세상을 결정짓는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우리나라내에서만 본다면 두세력이 다툰다고 보이지만 세계를 보면 공산주의와 자유주의간의 대립이고 우주에서도 대립이 있을 수 있다

대립한다는 자체가 우주를 유지하는 질서여서 그럴지 모르지만 지금처럼 인간의 도덕성이나 역사외곡은 해결해야하는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