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흡연할 공간이 없음

국가는 기존 모든 건물 등의 금연 구역을 폐지.
헌법 개정해서 길거리 등에서 흡연 가능을 명시화.

2. 흡연자에 대한 비난

흡연 행위를 비판하거나 흡연자 단체를 비난하면 벌금형
흡연자 개인을 직접 지목해 비난하면 징역형

간접 흡연 등으로 인한 보복 행위는 최소 징역형, 최대 사형

3. 높은 담배 가격

55% 수준의 담배세 폐지
10% 부가가치세만 물림.
최대담배값제도를 신설하여 기업이 담배 가격을 올리는 것을 방지

4. 흡연 교육 미흡

중학교, 고등학교부터 흡연을 하는 법, 흡연자의 권리 등에 대한 교육 실시
흡연이 피해를 준다는 잘못된 인식을 고치는 교육,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한 교육 실시
금연을 강요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미투 운동 실시

5. 담배 판매 나이 제한

업주들의 부당한 영업 중단 등을 방지하기 위해
고등학생 이하에게 담배 판매해도 합법화

6. 흡연 선진국화

유럽 국가처럼 길거리에서 흡연자의 권리 우선
반드시 신도시는 100m(밀집 구역은 50m)마다 흡연 구역을 설치해야함.
단, 흡연자의 의견을 보장해 흡연구역은 외부와 격리되지 않을 수 있음.

7. 흡연자 지원 제도 미흡

흡연자 중 기초수급자에게 주거생활비 700만원 지원.
월 100만원씩 생활비 추가 지원 등.

8. 흡연자를 위한 건강 정책 미흡

기존 4대보험+흡연보험인 5대보험을 기본적인 사회보험으로 지정. 흡연자나 비흡연자 모두 필수 가입.
외국인 노동자 중 흡연자 역시 폐암 등 흡연 관련 질병에 대해 보험 처리를 받을 수 있음.

9. 헌법 개정안

헌법 제1조 1항에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흡연자의 자유를 보장한다"와 같이 흡연자의 자유 보장을 명시.
전문에도 반드시 흡연자의 자유와 권리를 명시함.
헌법은 담배 사업을 옹호하고 담배 문화를 장려하는 정당을 최소 하나 이상 보장함.

10. 흡연 사업 비용

흡연자 지원 정책 등에 대한 비용은 기존 금연 지원 사업을 폐지함에 따라 세수 확보를 통해 충당.

기존 금연 사업으로 사회적 우위를 점해왔던 비흡연자 계층으로부터 추가적인 세수 확보.

비흡연자가 비흡연자 자식을 낳을 경우, 건강한 삶을 상속한다고 간주하고, 기존 상속세의 최대 1.5배(주식일 경우 최대 90%)까지 할증함.

11. 그 외

천재지변, 자연재해 등으로 담배 산업과 문화가 어려움을 겪을시 흡연 사업의 장려 및 흡연자의 권리 보장을 목적으로 재난 당 1회에 한해 긴급담배지원금(가구 당 최대 100만원) 지급. 단 목적성을 만족하고 세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흡연자만 지급.

5월 31일을 흡연자의 날로 변경. 국가적 공휴일로 지정.

일부 대학에 담배학과 창설, 입학 시 전액 장학금 및 기숙사, 졸업 시 대기업 취업 100% 보장. 단 비흡연자는 학과 목적에 의해 입학 불가능. 졸업 전 혹은 후라도 금연을 시작하면 장학금 몰수, 입학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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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는 이렇게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며 권리를 주장하는데
비흡연자는 간접 흡연 싫어 니가 흡연구역가서 펴 빼액- 이러고

무논리 주장을 하는데 도대체 왜 비흡연자들 말을 들어줘야함?


위에서 언급한 걸 다 이뤄도 흡연자는 건강한 삶을 포기하니까 수명이 짧아 비흡연자보다 사회적으로 매우 불리한 위치임. 기성세대인 비흡연자의 수명을 흡연자와 동일하게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양보를 해줘도 비흡연자의 주장은 냄새나 빼액-이거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