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7번의 시도와 보스 입장권에 750엑잘을 쓴 후에 재의 중재자를 잡았습니다.

2. 저는 몽크로 플레이하고 있으며 15~16티어 맵을 많이 클리어했으며 난이도 3의 균열 보스를 잡았고, 방어도 70%, 75% 회피, 혼의 춤, 모든 저항 75, 피통 2500을 가지고 있으며 15티어 보스를 10초안에 죽일 수 있습니다.

3. 둠 이터널 개발자들은 "플레이어가 항상 무언가를 배운다면 플레이어를 아무리 많이 죽여도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poe2에서는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4. 긍정적인 점부터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액트 보스전은 매우 훌륭했고, 맵 보스전도 괜찮게 전환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균열 보스처럼 매우 이해하기 쉬운 매커니즘을 가진 엔드게임 보스도 있었는데, 매우 잘 디자인돼있습니다.

5. 1포털 게임플레이 시스템에서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죽음을 게임의 잘못이라고 느껴서는 안됩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죽거나, 갇히거나, 무작위 "원샷"으로 죽는 것은 실망스럽습니다. 다행히도 마지막 패치로 상황이 상당히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6. 문제 1: 사망 후 효과에 관하여 : 저는 제 죽음의 대부분이 여전히 이런 식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좆나게 뛰어라" (like run Hell) 같은 것을 제외하고는 그런 시스템에서 많은 것을 배우기 어렵습니다. 재미없거든요.

제안 : poe1처럼 모든 사망 효과에 큰 사운드, 준비동작, 큰 범위 표시를 제공하세요.

7. 문제 2: 데스 로그 (사망 요약) 없음 -> 배울 도구 없음.

제안 :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는건 알지만 POE2가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에 추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버프, 디버프, 사망 시 발생하는 어떤 종류의 피해 분포를 아는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8. 문제 3: 모든 보스 입장권은 더 높은 난이도 (난이도 4)에서 도는 것이 가장 수익성이 높습니다. POE1에 있던 아틀라스 패시브 트리의 우버 보스 문제와 매우 유사합니다. 보스 입장권의 가격과 접근성은 가장 수익성이 높은 (난이도 4)를 중심으로 균형을 이룹니다. 낮은 난이도에서 배우거나 (죽거나) 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끔찍합니다.

9. 여기서 문제는 "1포탈/맵" 게임플레이가 플레이어에게 "시도조차 하지 마, 죽거나 돈을 잃을 뿐이야."라는 교훈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안 : 더 높은 보스 난이도에는 다르거나 향상된 입장권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낮은 난이도의 보스에 더 접근하기 쉽게 만드세요.

10. [스포일러 없음] 최종 보스 (재의 중재자)는 최소 3개의 원샷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2개는 매우 직관적이지 않으며, 구글에서 검색하지 않는 한 처음 보면 무조건 죽을 겁니다. 그 중 2개는 매우 빠릅니다. 그 중 1개는 매우 사악하며 2~3번 죽고 나서도 뭔 패턴인지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제안 : 이러한 매커니즘은 싸움에서 가르쳐주거나 낮은 난이도에서 한 방에 죽지 않아야 합니다. 이렇게 반직관적이거나 심리적으로 조작적인 것에 죽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추가로 시도하는 데는 150엑잘이나 ~10시간의 파밍이 필요합니다.

11. 제가 여기서 좀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해할만하게?) 약간 화가 났습니다. (그걸 알아내고 그 놈을 이겼다는게 자랑스럽긴 하지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포탈/맵 시스템이 마음에 드십니까?

무엇을 바꾸고 싶습니까?

이 놈 (재의 중재자)하고 싸워봤어요?

싸움의 느낌이 어땠습니까?

NeverSink님(@NeverSinkDev)

I want to talk a bit about my thoughts on the 1-portal gameplay and emerging issues.I just defeated the "final boss" after... 7 attempts and spending around 750ex on extra keys (broke now and no longer sane).No unwarned spoilers.Drop in screenshot.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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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만한 글같아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