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철학자 빙의되어서
인생 패배자들 어쩌고 장문을 싸지르는 그 파맆판에
본인도 미련과 관심이 많아서
존나게 눈팅하고 다니면서 세간의 이슈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알고 있을 정도로 대갈통에 파맆이 가득 찬 상태임.
파맆 빙신들 ㅉㅉ 하면서 인생에 아무 도움도 안 되는 걸 왜 하냐고 <일침하는 똑똑한 나 자신>에 취해서 인생 낭비하지 말라는 듯 말하면서 매주 중량질을 멈추지 않고 정체기나 중량하락이 오면 조급해 하고, 몸상태가 안 좋으면 파맆 못하게 되는 건 아닐까 불안해 함.
예를 들어 본인이 공부 못해서 지잡대에 다니면서
틈만 나면 "지잡대 새끼들 무식한 병신들 술이랑 여자에 미친놈들" 하면서 <본인이 속해 있고 떠나지 못하고 있는> 단체나 조직을 허구헌날 까대는데. 그 행위가 결국 <제 얼굴에 침 뱉기> 라는 걸 깨닫지 못 함.
(다시 대학 예시 들자면) 본인이 성공해서 본인의 대학 위상 올려야겠다는 생각 자체를 할 줄 모름. 왜냐하면 본인이 그렇게 욕하는 인생 패배자들 개잡직장들 위치에 스스로가 서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본인의 기준에서 타인들을 바라보고 단정짓게 됨. <심리학자가 말하는 인터넷에서의 공격성은 자신의 트라우마>가 바로 이런 것임.
지금이라도 본인이 공부해서 약사 타이틀이라도 하나 달면, 본인의 지인들에게 파맆은 약사도 하는 취미라는 인식이 박힐텐데 그럴 대가리랑 깡따구는 안 되거든.
선비처럼 타인을 아예 폄하하지 말라는 게 아님.
다만
본인이 파맆을 접고 파맆판에 관심을 완전히 끊는
<완전한 의미의 파접>을 했을 때
"파맆하는 애들은 전부 다 ㅂㅅ들이고 ㅉㅉ" 이런 폄하가 비도덕적일지언정 논리성을 갖게 된다는 거임.
자나깨나 대갈빡에 파맆 이슈로 가득하고
인생의 여러 시간을 파맆에 쏟고 있는 새끼가
어찌 저리도 자기 면상에 역한 가래침 뱉는 행위라는 것도 모르고
일침을 놓는 나라는 자딸에 목 메고
주기적으로
언어 나열만 다르지 본질은 같은 내용의 글을
그것도 장문으로 싸재끼는지...
일종의 변태성욕임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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