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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번역] 뿌요뿌요 초심자는 계단쌓기의 꿈을 꾸는가

ㄷㅊ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1.26 20:56:16
조회 2412 추천 10 댓글 7
														

원문 : https://puyo-camp.jp/posts/64387


어찌 보면 당연하면서도 은근히 놓치기 쉬운 이야기.
원래는 그림에 들어가 있는 글도 식질하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번역만 함. 언젠가 할 수도 안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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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시작하며

처음 뵙겠습니다. 아키사메(@akisame16)라고 합니다. 문득 글을 쓰고 싶어져서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올려봅니다.
글의 내용은 대부분 저의 경험에 의거한 것입니다. 플레이 경력은 6년 정도이지만 그 중 4~5년은 관전과 CPU 대전만 했고, 대인전 경력은 수 개월 정도입니다.(크로니클 레이팅 2500 정도)
그런 뿌요러가 얼마 전 친구(초심자)에게 뿌요를 가르치려고 했을 때 느낀 것을 적당히 정리한 일종의 불평입니다.
바보같이 읽기 어렵습니다. 아무나 퇴고 좀 해주세요.

01. 목차

00. 시작하며
01. 목차
02. 첫 번째 「벽」
03. 'GTR만' 알고 있는
04. 빈칸투성이인 GTR 토대
05. 6연쇄까지는 1연쇄씩 포화를 늘리자
06. 쌓는 속도는 동기에 직결된다
07. 초심자는 계단쌓기의 꿈을 꾸어 줘
08. 어서오세요, 대연쇄에 세계에
09. 후기  

02. 첫 번째 「벽」

뿌요뿌요를 잘 모르는 사람이 뿌요뿌요 시합, 이를테면 크로니클 레이팅 대전을 보면 뭐라고 할까요? 저라면 이렇게 말할 것 같네요... "빨라!"
처음 봤을 때는 분명 누구나 그렇게 반응할 겁니다. 뿌요뿌요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가 처음으로 나오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것이 첫 번째 좌절 포인트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인전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첫 번째 과제는 속도입니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자유낙하 수준의 속도로 15연쇄를 짤 수 있는 사람이라도 아래 방향키를 고정한 채 5연쇄를 짤 수 있는 사람은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십자키의 아래 키를 누르고 있는다.' 그것이 굉장히 어려운 주제에 필수 기술인 것입니다.
솔직히 여기(=첫인상)에서 탈락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03. 'GTR만' 알고 있는

여기서 제 친구 이야기를 해 보고 싶습니다.
저와 만나기 전 그 친구의 실력은, 뿌요뿌요를 모르는 사람 상대로는 양학이 가능하지만 경험자는 당해낼 수 없는 수준입니다. 구체적으로는 GTR을 사용해 천천히 10연쇄 정도를 날리는 정도입니다.
...네, '천천히.' 방금 전 꺼냈던 속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속도가 나지 않는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는 단순히 '뿌요가 지워지는 방식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주: 초심자 이야기입니다)
요점은 바리에이션입니다. 즉, 'GTR의 꺾기 형태' 까지는 알고 있지만 '거기에서 어떻게 이어 나갈 것인가' 하는 것까지는 잘 모르고, 실제로 쌓을 수도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4.빈칸투성이인 GTR 토대 (초심자에게 사랑받는 토대는 많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GTR만을 취급합니다)

실제로, 그 친구에게 물어보면 "GTR 의 꺾기 부분은 모양을 기억하고 있지만, 꼬리 부분을 모르겠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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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R의 꺾기 부분만' 알고 있는 사람의 뇌>

'지금 뽑고 있는 색패로 노려야 할 모양' 을 모른다면 이렇게 됩니다. 물론 그 친구도 꺾기 외의 부분을 완전히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보이는 연쇄의 종류' 가 상급자에 비해 적기 때문에 곤란해져서 속도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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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형태가 적은 사람 (슬퍼~)과 많은 사람 (기뻐~)의 래퍼토리의 차이>

다소 복잡한 예시이기는 하지만, 당장 보이는 파랑/노랑을 1열에 세워서, 빨강 짝패를 4~5열에 눕혀서 두는 것까지를 고정해도 여기까지 차이가 납니다.
정리하자면, 'GTR 토대는 꺾기 이외의 부분에서 방대한 수의 이상적 형태, 파생 형태, 타협 형태를 다뤄야 한다' 라는 겁니다. 큰일이네요.

05. 6연쇄까지는 1연쇄씩 포화를 늘리자

갑작스럽지만 여기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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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계단 A와 계단 B 중 어느 쪽이 올라가기 쉬울까?

A를 선택한 당신… 혜성 타입입니다. 지금 동등한 실력을 지닌 플레이어는 순식간에 파팟 하고 추월하고선 엄청나게 강해질 것입니다.  
B를 선택한 당신… 보통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거야 그렇겠죠.  

…라는 건 제쳐 두고,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가 하면,
목표를 향해 가는 단계는 가능한 한 세분화 되어 있는 것이 좋다
라는 것입니다.
A는 이미 계단이 아니라 벽이에요. 한 칸 오를 때마다 쭉쭉 성장하지만, 보통은 좀처럼 오르지 못해서 안달나게 될 것입니다. 포기하는 사람도 있겠죠. 꾸준히 올라가는 B 쪽이 동기 유지・향상이 쉽다는 이야기.  
여기서 저와 친구의 사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나:뿌요뿌요를 시작
→계단쌓기로 5연쇄를 짤 수 있게 됨
→아래 방향키를 누른 채로 계단쌓기 5연쇄를 짤 수 있게 됨
→끼워쌓기 6연쇄를 짤 수 있게 됨
→아래 방향키를 누른 채로 끼워쌓기 6연쇄를 짤 수 있게 됨
→GTR 시작
→당일에 아래 방향키를 누른 채로 10연쇄를 짤 수 있게 됨
→1연쇄씩 포화를 늘려 감
→포화 14~15연쇄 정도까지 도달한 시점에서 수순이란 것을 알게 됨
→토대의 수순 연구 & 중반전 공부(현재 위치)

친구 : 뿌요뿌요를 시작
→계단쌓기의 형태를 기억
→끼워쌓기의 형태를 기억
→GTR 시작
→쌓는 속도가 느려서 이기지 못함
→뿌요뿌요를 하지 않게 됨 (슬프다)

이런 일도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6연쇄까지는 1연쇄씩 포화를 늘려 나가자' 라는 이유입니다. 뭣하면 본선 2연쇄부터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왜 '6연쇄까지는' 인지는 08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미리 얘기하자면 6연쇄가 꺾기 없이 끼워쌓기로 쌓을 수 있는 최대 연쇄이기 때문입니다.

06.쌓는 속도는 동기에 직결된다

이것은 05에서 소개한 사례대로입니다.  
다양한 연쇄의 형태를 익히기 전에, 우선 지금 자신이 알고 있는 연쇄를 고민 없이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강함의 측면에서도, 동기의 측면에서도, 그것이 지론입니다.
......엥? 아까 말했던 것과 다르다? ‘래퍼토리를 늘려라’ 라고 말했으면서?
그렇습니다… 'GTR은' 그게 맞죠. 그래서 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계단쌓기와 끼워쌓기입니다.

07. 초심자는 계단쌓기의 꿈을 꾸어 줘

계단쌓기나 끼워쌓기는 토대 전체의 모양이 거의 고정되어 있습니다. 지워지는 순서에 관해서 말하자면, 형태에 약간 차이가 있더라도 순서는 매번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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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쌓기. 지워지는 순서는 어느 쪽이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로 동일하다.>

계단쌓기와 끼워쌓기를 초심자 뿌요러에게 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기억해야 할 패턴이 다른 토대에 비해 훨씬 적다.
- 항상 예정대로의 순서로 지워진다.

더 얘기하자면 뿌요를 지우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계단이나 끼우기 중 하나이기 때문에, 초심자 탈출까지의 임시방편이 아니라 두고두고 써먹는 기술이 됩니다.

그래서 초심자 여러분에게는 계단쌓기와 끼워쌓기를 매우, 매우 추천합니다.

08. 어서 오세요, 대연쇄의 세계에

끼워쌓기 6연쇄를 습득한 당신. 꺾기가 어렵다면 GTR이나 신GTR, 불편 GTR이나 서브마린을 도입해 봅시다. 계단쌓기와 끼워쌓기로 기초를 다져두었다면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10연쇄 내외로 빵빵 쏘는 즐거움을 맛보다 보면 어느 새 중급자의 문에 손을 대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09. 후기

중급자부터의 이야기도 쓸 수 있다면 쓰고 싶지만, 처음에 말했듯이 저의 실력은 크로니클 2500 정도로 중급자 수준이므로 이 정도에서 마무리합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뿌요뿌요 초심자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는 연쇄는 무엇인가요?" 라고 물었을 때, 예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계단쌓기라고 대답했던 느낌이지만, 최근에는 처음부터 GTR을 가르치는 것이 좋다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는 인상입니다.
저는 계단 파입니다만 다른 의견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그러한 차이는 있어도 좋을 것이라고… 아니 오히려 있는 편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나하면 그것은 플레이 스타일이나 즐겨 사용하는 형태 등 '개성' 이 만들어지는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초 공격적, 어떤 사람은 초 부정형, 어떤 사람은 화력덕후, 어떤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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