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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워즈) 폰 바껴서 새 계정 팠다

메를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4.12 05:13:29
조회 291 추천 1 댓글 1
														

지금 이 폰은 전에 쓰던 폰인데
A리그 시절에 찍어둔 사진들 몇장 남아있다


그냥 누가 의심할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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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C리그에서 괜히 2등 올랐다고 생각한다
190판을 스위트스팟이 아닌 난이도에서
시간을 허비했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B나 A로 연습모드를 그 만큼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래는 모 갤에서 내 삶에 대한 월권을 당하고도
도리어 논점일탈로 나를 입막음했던 사건에
빡쳐서 좀 들으라고 닉으로 데모하던 때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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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작년) 2월 부터 벌어진 상황이 사안by사안이 아니었으며
왜 끼워팔기로 남의 인생을 월권하느냐는 프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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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리그 승률은 80퍼 이상이었다
S리그는 고일대로 고여서 승률 20퍼였나?

실러캔스 찍고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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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심각한 박탈감과 모멸감이 들었다
자기가 무엇을 만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만지고 이리저리 휘날리며 전시하는데도 도리어 내가 내몰리는 상황

특히 완고하고 옹졸하며 근엄하게 내리깔아보던 역겨운 모 갤러와
정신병자로 몰아가던 사람들
그 갤러는 도대체가 내가 무엇을 컴플레인하는지 테제 조차를 못알아먹고
이래서 찾아왔겠거니 저래서 찾아왔겠거니 지 멋대로 묻지도 않은 것의 솔루션을 내밀며
대화를 차단하는 어이없고 황당한 커뮤니케이션을 했었다

나는 이러한 인간 군상에 대해서 상당한 연구를 진행할 의지가 있다
이런 부류의 옹졸한 인간을 살면서 몇 명 본적이 있다
(아스퍼거 자조 모임의 멘토)

사안by사안이 아니긴 했지만
애먼 사안 그 자체가 다뤄지는 방식도 병신스러웠는데,
애초에 존재할 수 없는 자료를 출처 제시도 없이 존재한다고 우겼고
만약에 존재하는게 사실이라면 심갤 성범죄자가 쓴 글을 인용하는 병크가 되어버리는 거였다
(호랑이 심갤 버전)
실제로 질질 끌다가 사실은 이걸 본거였다면서 말바꾸기로 인용을 해버리는데 이르렀다

또한 그 갤러는 실존주의와 현상학의 용어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심지어는 스스로가 잘못되게 전이하고있는 나 자신을 그 용어를 이용해서 훈계하는 2중 병신짓을 하고있었고
나는 그 용어 사용 잘못됐다고 논문 첨부해줬었다



바로 이 지점 때문에
질적으로 그 사람의 주장이 신빙성이 없으며
양적으로는 데이터가 없다는거까지 나는 이미 (당해) 4월에 증명했었다

(그러니까 자기야말로 이 분야의 용어 사용법 조차도 모르는 주제에 .
우격다짐으로 어디에서 내가 무슨 단어를 잘못 쓴거 봤다며 스스로가 애매하게 지목했기에

그 말이 해당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의 수를 적극 찾아낼경우,
내가 닉값(후설, 하이데거, 메를로퐁티) 하려는 내 분야의 용법에 관해서 밖에는 찾아질게 없었는데

그 갤러는 이 분야의 기본기 조차 모르면서 주름잡고 우기고 있었다는 얘기이다
기본 용어를 정의해 주는 논문을 내가 첨부해주고 앉아있었으니까

도대체가 소통이란걸 하려고 들지를 않으며
타인을 스스로의 내적 표상 체계의 무엇인가로 고집스럽게 박아두는 옹졸함과 함께 하는 말이
'과거로 피투하지말고 미래로 기투하세요' 이었는데

이 용법이 얼마나 어이없는 소리인지는 이 논문을 읽어보면 이해할 수 있다

사실 저 용법은,
어련한 대중심리학적인 성장담론을 '실존주의'가 정당화해준다고 착각하는 무수한 사람들에게서 전형적으로 발견되어지는 밈이다.
그 밈을 기투와 피투라는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단어가 어련히 정당화해준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애초에 피투는 '하는' 것이 아니다. 기투 역시도 '움직임'이 아니라 '해석'에 가까운 행위이고.)



애초에
내가 A라는 사안을 들고오니까 갑자기 지 혼자서 B라는 사안에서 근엄하고 옹졸하게 훈계하면서 입닫아버리더니만

어처구니가 없어서 재소통을 시도하니까 거대한 글을 써서는 B를 우기기 시작하고(???) 내 인생과 기획에 대한 월권을 더 강력한 언어로 갱신을 하며
문자열 연산의 아구만 맞추고 내포가 전혀 다른 어이없는 표현으로 내가 사용한 단어를 이상하게 재인용하며 훈계, 내란사범 프레임 씌워서는
대형 포탑을 세워놓고 더 이상 할 말도 다루어질 것도 없다며 지 혼자 일축하는 자폐스러운 짓거리를 하는데도 추천을 받았으며 나는 갤러리에서 발언권이 차단되었다

나는 이것의 영상적인 도식을 반드시, 어떤 미학적인 매체를 통해서라도 재연해보고 싶다)


그런데 내 반박과 증빙 자료를 삭제하고, 비추먹이는 사람들
그 인간의 행위로 인해서 내 조심스럽고 조용하게 치러져야할 기획이 박탈당하고도 도리어 멸시를 당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이 사건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시비를 이어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잊어버린 사람들이 있다는건 의외였긴했다

그게 4월 사건이고 7월 사건은 그 여파로 내가 데미지를 입고나서
못참고 갤러리에 항의하면서 생겨난 사건들이다

모든 분기점과 장면들에서 벌어진 각각의 갤러들의 형식적/비형식적 오류에 대해서 분석할 자신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사건을 B가 본질인 사건이라고 알고있다
실제로 문제의 그 갤러는 내가 조리돌림 당하는 새 국면에 나타나서
내가 B라고 했던거 이 정도 했으면 깨달을 거라면서
맥거핀을 바꿔치기 해버리는 깜찍한 짓을 해버렸다

어처구니없이 나타나서 지 혼자 시름하는 옆모습을 과시하는 황당한 아비투스를 참 잘 쓴다, 이 인간
(아니 도대체 뭘 보면서 뭐라는 제스쳐를 쓰는거야? 라는 황당함 아시는 분?)
조심스러운 분석이지만 사회 인지 능력이 떨어진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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