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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swers to the questions from Mr. Nagatsuki’s talk show are now available. | ニュース | Re：ゼロから始める異世界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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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일(일), 애니메이션 이케부쿠로 그랜드 오픈 및 "Re:ZERO 33권" 발매를 기념하여 나가츠키 씨의 토크쇼가 개최되었습니다.

다음은 토크쇼의 질문과 답변입니다.

1.【Re:ZERO 소설】

Q: 가장 오래 쓴 챕터(스토리 구성 등)는 무엇입니까?

A: 아크 6! Re:ZERO 연재가 시작된 지 10년, 그 중 4년을 스토리에 담았습니다!

6권을 쓸 당시에 애니메이션 작업 등을 하고 있었는데 아직 책으로 나오지 않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 장을 쓰는 데 너무 오래 걸려 머리로 읽어야 하는 무거운 장임에도 불구하고 유감입니다.

하지만 결말은 처음 구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나온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메일리의 이야기를 특히 잘 썼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원래 그렇게 활동적이지 않았습니다.

6화 말미까지는 에밀리아 진영의 일원이 아닌 '동료'라고 썼는데, 6화가 끝난 지금은 '에밀리아 진영의 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안착했다. ”

7호 보너스 SS에서는 에밀리아가 스바루를 구출하기 위해 볼라키아 제국으로 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메리가 루그니카 왕국에 남아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쓰고 있습니다. 라인하르트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메일리의 활약을 기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2.【기타】

Q: Re:ZERO 관련 상품이 많은데 특별히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나요?

A: 피규어.

처음에는 물건을 다 받고 있었는데 방이 무너질 뻔 했어요.

“이건 안 되겠다”고 생각하다가 “피규어만 갖고 싶어. 스케일이 크면 그렇게 많지는 않을 텐데.”라고 물었더니…

그래도 틈만 나면 피규어를 전시하는데 특히 좋아하는건

에밀리아, 람, 렘을 아이돌로, 팩을 괴짜대장으로 한 피규어다.

나는 내 TV 위에 케이스에 그것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또한 Emilia와 Rem 중 하나가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것처럼 보이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그것을 아름답게 장식합니다.

인형들은 메인 스토리에서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차려입기 때문에 매우 좋습니다.

3.【Re:ZERO 소설】

Q: 오니족의 강점이 궁금합니다. 뿔을 발동해야만 능력치가 올라가고 오니 모드에 진입하면 강화가 더 커지기 때문에 뿔이 두 개인 오니가 뿔이 하나인 것보다 더 강한가요? 아니면 뿔이 두 개인 오니가 기본 상태에서도 뿔이 하나인 것보다 더 강합니까?

A: 기본적으로 뿔이 두 개인 오니가 뿔이 하나인 것보다 강합니다.

하지만 람은 기준에 어긋나서 뿔이 하나지만 10개의 뿔만큼 강하다.

렘의 전투능력은 오니족 중에서도 상당히 낮다. 그러나 그녀는 마법과 다른 능력을 훈련했기 때문에 뿔이 두 개인 오니와 싸워도 전혀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그녀는 개발된 능력(예: 샛별)을 사용하여 이길 수 있습니다.

4.【애니메이션】

Q: 나가츠키 선생의 그라운드 텍스트가 마음에 듭니다만, 그라운드 텍스트를 애니메이션에 직접 삽입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모노가타리 시리즈처럼.

A: 모노가타리 시리즈도 좋아해요! 하지만 대화가 배경 텍스트보다 우선 순위가 높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을 갑자기 바꾸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내 글에서 기본 텍스트와 대화 모두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 중 일부는 기본 텍스트에 있으므로 당신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매우 기쁩니다.

Re:ZERO는 1인칭 소설과 달리 3인칭으로 쓰지만, 캐릭터에 집중하기 때문에 스바루의 목소리가 나올 때가 많다. 그런 부분들을 짚고 넘어가면 감정선을 이해하고 극에 몰입하기가 더 쉬울 것 같다는 마음으로 질문을 드린 것 같다.

애니메이션 대본 회의에서 배경 텍스트의 요소를 포함하도록 요청하는 경우가 있지만 중요한 대사도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대화가 배경 텍스트보다 우선합니다. 저도 최대한 하고 싶은데 시즌 3에서 만들어지는 방식에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 같아요.

Twitter에서 "#favoritegroundtext #rezero"와 같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5.【애니메이션】

Q: 시즌 3에서 보고 싶은 장면은?

A: 레굴루스! 레굴루스의 장면을 보고 싶다!

6.【아크 7】

Q. 루안은 추후 출연 예정이 있나요?

A: 내가 거기에 두는 한, 나는 그것을 사용할 것입니다!

7.【Re:ZERO 소설】

Q: 작은 생물에게 잡아먹히는 것이 가장 무서운 죽음의 방법이라고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작은 동물에게 스바루를 먹일 계획이 있습니까?

역시, 스바루가 한 번 경험한 죽음의 방식에는 공포의 신선함이 결여되어 있지 않을까?

A: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 탐험대가 동료들과 헤어지게 되자 작은 공룡들에게 쫓기다가 죽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이후로 나는 작은 생명체들에게 들이닥칠까 두려웠다.

대토끼는 3대 마수 중 하나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더 임팩트 있게 잡아먹히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벌레에게 먹히는 이미지는 또 다른 것이니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

잠자리 무섭다...

8【애니메이션】

Q: 언젠가 Re:ZERO Ex를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을까요?

"사자왕이 본 꿈" 영화를 보고 싶어요!

A: 내가 제일 보고 싶어! (웃음)

처음에는 '기억의 눈'이나 '겨울왕국 본드'를 OVA로 볼 줄은 몰랐는데 Ex도 보고 싶네요!

9.【7권】

Q: 7권도 정보량이 압도적이었는데, 7권의 전체 분량은 예상대로였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예상과 전혀 달랐습니다!

그 이유는 7화에서 모든 캐릭터가 교체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볼라키아 제국에 가서 새로운 캐릭터를 많이 데려오면서 오츠카 씨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볼 수 있었던 것은 제 공입니다. (웃음)

(약 2년 만에 30명 정도의 새로운 캐릭터가 그려졌습니다!)

어쨌든 오오츠카 씨는 굉장합니다!

각 캐릭터에 대한 설정을 그에게 제공하지만 그는 각 캐릭터를 하나씩 그리지 않습니다. 이 경우, 그는 9명의 신장군 전체를 위한 캐릭터 디자인을 한 번에 만들고 있습니다!

그룹이 있으면 한번에 그리는 게 더 쉽다고 하던데 아홉 글자를 그리는 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그는 별 탈 없이 해냈다.

덧붙여서 아홉 신장에는 발레로이를 대신한 매들린과 스스로를 "아홉 신장급"이라고 자칭하는 카프마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오오츠카 씨는 실제로 11명의 장군을 그린다…

게다가 여백에 오오츠카 씨가 그리는 무명 캐릭터에 이름을 붙여 메인 스토리에서 활약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슈드락 사람들은 오츠카 씨가 특별히 지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그린 캐릭터인데, "사용하지 않으면 아쉬울 것 같다"고 생각했고, 결과적으로 슈드락 사람들은 모두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10．【기타】

Q: 메리는 가호 외에 다른 강력한 스킬이 있나요? 그녀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A: 메일리는 개인적으로 전투 스킬이 없습니다. 마수 없이 페트라와 싸우면 패배한다. 그러나 Re:ZERO 세계에서는 악마 조작의 신의 가호가 너무 강하고 사악하기 때문에 다른 기술은 실제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엘사가 요리를 안 해서 요리를 할 수 있어요(웃음)!

11. 【나가츠키 씨 자신에게】

Q: 글을 쓰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자아 찾기! 　Re:ZERO에 대한 소감을 트윗해주세요, 평소에 보고 있어요!

12.【아크 7】

Q: 소통할 수 없는 아홉 신장군의 순위를 알고 싶습니다!

A:

1위 세실스

2위 아라키아

3위 메들린.

합리적인 경우 올바트와 요르나가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치샤, 고즈, 그루비, 모그로, 발레로이는 잘 들어요. 모그로가 가장 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그들의 원칙에 맞지 않는 일을 시키려고 하면 전혀 듣지 않을 것입니다.

13.【기타】

Q: 에밀리아가 "내가 뭔가 잘못했어..."라고 생각한 3가지를 알고 싶습니다!

A:우선 에밀리아는 거짓말을 잘 못한다. 거짓말을 하면 속이 쓰리다.

둘째, "팩이 가방에 에밀리아의 과자를 보관한다"는 설정이 있다. 그때 에밀리아가 그것을 낚아 채서 먹습니다. 배고파서 먹었나봐(웃음).

다른 때는 그녀가 팩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때입니다.

리아가 이래야 예뻐진다는 룰을 어겼을 때. 팩이 그녀에게 말했듯이. 예를 들어 실수로 간식을 먹었을 때. ……하지만 그녀 혼자만의 잘못은 아니다. 예를 들어 페트라가 그녀를 "밥 먹자"고 권유했을 때 그녀는 거절할 수 없었다.

14.【나가츠키 씨에게】

Q: 글쓰기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A: 쓰려고 했던 지점에 도달했을 때 재미있고, 전투 장면을 쓰는 것도 즐깁니다. 또한 설명이 필요한 내용을 설명이 아닌 대화로 쓸 수 있을 때. 유쾌한 농담을 할 수 있을 때도 즐겁습니다. … 나는 글쓰기 자체를 비교적 좋아하기 때문에 의욕이 넘치고 집중할 때 무엇을 쓰든 즐긴다.

「스바루가 죽는 장면을 가장 즐겨 쓰시네요」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두 번째입니다(웃음).

15.【Re:ZERO 소설】

Q: 오오츠카 씨의 캐릭터 디자인은 거의 항상 원샷이라고 들었는데, 6, 7화도 그런가요?

매력적이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속속 등장하는 7화에서는 두 사람이 어떤 교감을 펼칠지 궁금하다.

A: 변경된 사항은 없습니다.

나는 이야기를 쓸 때 머릿속에 등장인물의 그림이 없는 사람이다. 텍스트로만 출력됩니다. 9년 동안 오츠카 씨와 함께 일해 왔는데, 내가 준 설정에 따라 새로운 캐릭터를 매우 정밀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일러스트를 볼 때 뭔가 마음에 와 닿고 '와우'라고 생각합니다. ! 이것이이 캐릭터의 모습입니다!”

장식품과 기타 항목에 대한 조정이나 추가를 요청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오츠카 씨는 훌륭하고 환상적입니다!

16.【Re:ZERO 소설】

Q:라이는 얼마나 강합니까?

A:그는 시리우스와 맞먹는 가장 강력한 대죄주교 중 한 명입니다.

전투의 강함은 시작 조건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에밀리아 진영에서는 가필이 근접전 최강이지만, 에밀리아는 중거리 최강, 로즈월은 장거리 최강.

반면 라이는 '폭식의 권세'로 다양한 전사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만능형이지만 특출난 능력은 없다.

그래도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은 꽤 강하다고 생각한다.

“죄의 대주교는 한 눈에 능력을 알아차릴 수 없기 때문에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전투력은 그리 높지 않다”고 말했다. 라이는 전투력 면에서 대죄주교 중에서 가장 강하다.

그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구신장군을 이길 수도 있고 이길 수 없을 수도 있는 레벨러입니다. 하지만 세실루스라면 쉽게 죽여버릴거야(웃음).

17.【기타】

Q: 회복될 때까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하는 예감이 있습니까?

A: 생각하는 한 사람과 많은 독자들이 있기 때문에 집단지식을 이용하여 밝혀내지 못할 미스터리는 없습니다! (ㅋㅋㅋ)

씁쓸한 패배자가 되려는 건 아니지만, 복선이 드러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뻔하지 않을 일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의 핵심으로 가는 복선에 관해서는 거의 모든 독자들이 내가 글을 쓰는 날까지 그것에 대해 알지 못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것을 비교적 잘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8.【나가츠키 씨 자신에게】

Q: 취미는 무엇입니까? 에어로빅같은건가?

A: 나는 운동이 부족해서 에어로바이크를 탄다.

최근에는 TRPG를 즐기고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생각하고 이야기를 만들 때가 가장 즐겁기 때문에 취미로 하는 것입니다.

19.【나가츠키 씨에게】

Q: 사이제리야에서 자주 주문하는 상품은?

A: 밀라노 도리아와 미트 소스.

그런데 뒤에 있던 여고생이 내 주문을 듣고 "미트 소스 & 미트 소스(웃음)"라고 말했다.

20.【나가츠키 씨 자신에게】

Q: 항상 당신의 소설을 즐겨 읽고 있습니다! 당신의 단어 선택, 표현, 문장 구조 및 어휘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배웠습니까?

A: 책을 많이 읽으면 그것이 몸에 쌓이는 것 같아요.

나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공부를 위해 책을 읽는 것은 매우 서툴렀고, 공부를 잘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나는 어쨌든 "이야기"를 읽는 것을 즐겼습니다.

이 경우 "이야기"는 소설에 국한되지 않고 만화, 게임 또는 기타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즐거웠던 기억이 있고, 이렇게 즐거웠던 경험이 쌓인 결과가 소설가로서의 현재 결과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설가에게 가장 유익한 것은 재미가 최고의 학습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21.【Re:ZERO 소설】

Q: 베아트리스는 잘 때 머리를 풀나요?

A: 지금은 머리를 풀고 스바루가 빗어주고 같이 잔다.

그래서 베아트리스는 푹신푹신한 곱슬머리로 잠든 것 같아요.

예전에는 "베아트리스는 헤어스타일을 바꿀 수 없다"로 설정했는데, "스바루가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더 귀여울 것 같다"고 생각해서 설정을 변경했습니다!

22. 【아크 7】

Q: 아벨, 치샤, 세실스 3인방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감동적인 에피소드(제국 기준)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렇게하십시오. ......

A: 아주 간절히 부탁하는 거잖아, 그렇지? (웃음)

8화에서 단편소설로 쓸 수 있을 것 같으니 기대해주세요!

23.【애니메이션】

Q: 애니 1기 6화에서 책에 나오는 지도에 애니 방영 후 소설에 처음 등장한 장소의 이름이 많이 나옵니다. 메조레이아, 카오스플레임. 이것들은 원래 나가츠키 탓페이 선생님에 의해 고안된 것입니까?

A. 와..! "I-glyphs" 또는 이와 비슷한 것으로 쓰여진 것 같은데 잘 읽었습니다!

모든 세계지도가 깔끔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2015년경 첫 번째 애니메이션 시즌을 제작하는 동안 캐릭터의 생각을 더 깊이 파고들고 세부적인 표현을 만들기 위해 비하인드 설정과 향후 전개를 애니메이션 스태프와 공유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리제로의 세계는 어떤 세계인가?”라고 물었다. 그런 다음 주요 도시, 신념, 사람 등을 대략적으로 결정하고 도시를 지도에 반영했습니다.

24.【애니메이션】

Q: 2기 오프닝에서 에키드나가 팔을 쭉 뻗고 있습니다. 그 포즈가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포즈입니까? 에밀리아가 스바루에게 영향을 받아 손가락을 하늘에 대고 포즈를 취한 것처럼 다른 사람이 영향을 준 것일까?

A: 누구에게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에키드나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조금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설정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행동과 몸짓을 연구하고, 그것이 자신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에키드나 입장에서는 시그니쳐 포즈라 '나의 포즈가 휙휙

…

25.【기타】

Q: 볼라키아 제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적임자는 오토라고 들었습니다. 그는 사다리를 얼마나 높이 올라갈까요?

A: 나는 오토에 대해 너무 높게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가 벨스테츠(총리)와 같은 위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가 총리가 되고 싶다면 그의 집안 배경이 작용할 것이고, 나는 오토의 캐릭터가 "볼라키아에서 사다리를 올라라!"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선.

결국 제국에서 탈출해서 상인이 될 것 같아요(웃음).

26.【나가츠키 씨에게】

Q: 2012년에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방패 용사 성공담", "무직 전생", "이 멋진 축복에 축복을!” 웹상에서 연재되기 시작했습니다.

둘 다 점점 더 유명해지면서 서로의 작품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A: 꽤 알고 있지만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2012년에 최신 에피소드를 발표하면서 웹에서 화제가 된 소설이 몇 편 있었습니다. 위에 언급한 4권의 소설인데, 그때는 서로 경쟁하며 매일 업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만든 대화방이 있었고 거의 매일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들이 책 출판에 대한 생각 없이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그곳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웹소설이 단행본으로 출간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고, 단행본으로 출간하는 것을 목표로 리제로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그런 야망이 없었고, 글을 쓰고 싶어서 글을 쓴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쓰고 싶어서 씁니다!)

지금은 그게 그들의 맛이라고 생각해요(웃음).

27.【아크 7】

Q: 치샤와 세실을 제외하고 빈센트가 그루비를 9신장 중 첫 번째로 지목했습니다. 빈센트가 이름으로 선택한 다른 구신장과가 있습니까?

그리고 구신장군이 가장 오랜 경력을 쌓은 순서도 알고 싶습니다.

A. 벨스테츠가 추천한 매들린과 고즈가 추천한 카프마를 제외하면 아홉신장군은 기본적으로 빈센트 본인이 뽑은 것이다.

역사의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치샤

2. 세실스

3. 아라키아

4. 글루비

5. 고즈

6. 모그로

7. 발로이

8. 오르발트

9. 요르나

올르발트와 요르나는 투쟁 끝에 합류했습니다.

당시 빈센트는 주변에서 “제정신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28.【아크 7】

Q: 페트라가 볼라키아에 가기 위해 여행복을 직접 만들었나요?

A: 페트라는 여행용 의상을 직접 만들었고, 프레데리카 같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의상도 선택했습니다.

6화에서 스바루가 플레이아데스 감시탑에 갔을 때, 페트라는 아우그리아 사구를 조사한 후 스바루 일행의 옷을 골랐다.

29.【나가츠키 씨에게】

Q: 당신의 작업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되는 TRPG 이야기가 있습니까?

A: Re:ZERO에서 사용하지 않는 머리를 사용하여 TRPG를 즐기는 편이라 리프레쉬가 된다는 점에서 작업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30.【애니메이션】

Q: Re:ZERO에 대해 애니메이션을 통해 처음 들었고 남편과 나는 푹 빠졌고 이제 우리는 항상 원본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애니메이션 3기가 시작되면 남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이치방쿠지'를 기획해 주셨으면 합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정말 많아요!

A: 남자 멤버들과도 하고 싶어요! 특히 피규어...!

종종 캐릭터의 생일에 꽃도 받고 굿즈와 나란히 사진도 찍는데 오토 혼자 굿즈가 거의 없어서 고민이었어요.

아크릴 열쇠고리 등등이 있긴 한데 아까 말씀드린대로 집에 물건 둘 곳이 없어서 피규어만 구하는데......

31.【애니메이션】

Q: 자신의 캐릭터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처음 봤을 때 어땠나요?

엄청 감동적일텐데.......

A: 누군가 나에게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날은 언제인가요?”라고 묻는다면 그 순간을 가장 먼저 선택할 것입니다.

제 작품이 애니메이션화되는 것을 꿈꿔왔기 때문에 실제로 작품화되는 시퀀스를 보았을 때 '할 수만 있다면 이 감정을 영원히 느끼고 싶다. 작가가 된 것도 기뻤고, 소설을 쓰게 된 것도 기뻤다.”

타이밍이 좋아서 처음 쓴 작품이 애니로 만들어지고 1화가 1시간 특집으로 방영되었어요!

캐스트를 고를 때 오디션 테이프를 들었는데 특히 고바야시 유스케의 스바루 오디션 테이프가 굉장했고 스바루 나츠키 역을 고바야시 유스케에게 부탁할 수밖에 없다는 데 우리(애니메이션 제작진 모두)가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특히 3화에서 스바루와 에밀리아가 티격태격하는 장면은 굉장했고, 스바루의 허술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서 감동받았습니다!

나는 맹세하지 않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