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쿄 FM

2: 도쿄 FM

3: Say My Name의 Say

4: Your Name

5: Say My Name의 Say

6: Your Name

7: 안녕하세요, Say My

8: Name의 히토미와

9: 메이가 전해드리는

10: 도쿄 FM Say My

11: Name의 Say Your Name

12: 오늘로 2회째 방송인 이 방송은

13: 저희 8인조 걸그룹

14: Say My Name의 새로운 방송

15: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으로

16: 일본인 멤버인 저희 두 사람

17: 히토미와 메이가

18: 여기 도쿄 FM에서 라디오를 듣고

19: 계신 여러분께 목소리를 전해드립니다

20: 청취자 여러분이나 팬 여러분

21: 로미와 함께 이어지는 라디오로 만들고 싶네요

22: 벌써 2회째인가

23: 그렇네요

24: 벌써 2회째인가

25: 아직 2회째인가

26: 2회째

27: 기뻐요

28: 네, 기뻐요

29: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30: 고마워요

31: 그럼 먼저 저희의 TMI

32: too much일지도 모르는 information

33: 즉 최근에 있었던 일이나 신경

34: 쓰이는 것을

35: 이야기해 보려고 하는데요

36: 그나저나

37: 맞다, 저희의

38: 케미명이 '히메즈'라고 하는데요

39: 엄청 귀엽죠?

40: 히메즈의

41: 이유는

42: 단순히 히토미의 '히'와 메이 쨩의 '메'

43: '공주님 같다'가 되어서

44: 두 명이니까 '히메즈'

45: 엄청 간단하지만 귀여운 이름이 되어서

46: 마음에 들어요

47: 최근 히토미 쨩의 TMI

48: 저의 TMI라기보다

49: 최근 숙소에서 있었던 저와 메이

50: 쨩의 일인데요

51: 저희가 단체 생활을 하고 있어서

52: 다 같이 밥 같은 걸 시키거나 하거든요

53: 식재료 같은 걸요

54: 그래서 단백질이 풍부한 샐러드

55: 치킨을 정기적으로 시키고 있는데요

56: 역시 좀 염분 같은 것도 신경

57: 쓰이잖아요, 저희는

58: 그래서 제가 굳이 저염 샐러드

59: 치킨을 먹었거든요

60: 저는 그게 너무 맛있어서

61: 맛있다고 생각하며 먹고 있었는데

62: 문득 옆을 보니 메이 쨩이 소금

63: 후추를 엄청 팍팍 뿌려서 먹고 있어서

64: 그러면서 '이래야 맛있다'고 하면서

65: 먹고 있었어요

66: 저염의 의미가 없다는

67: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68: 샐러드 치킨

69: 처음에는 그냥 먹어도

70: 맛있었는데요

71: 제가 정말 짠 음식을 정말 좋아해서

72: 깜짝 놀라실 거예요

73: 정말로

74: 제가 옛날에 포테이토칩 중에 순한 소금 맛

75: 있잖아요

76: 거기에도 소금을 뿌려서 먹었으니까요

77: 완전 진한 소금 맛이네

78: 진한 소금 맛

79: 염분 과다야

80: 염분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81: 요즘은 샐러드 치킨에 팍팍

82: 뿌려가면서 먹고 있어요

83: 귀여웠지만 깜짝 놀랐다는

84: 에피소드였습니다

85: 저의 TMI, 메이의 TMI는

86: 이것도 숙소에서 있었던 이야기인데요

87: 최근에 히토미 쨩이 숙소에서 돈지루를

88: 만들어 줬어요

89: 맞아요

90: 저희가 역시 숙소에서 다 같이

91: 생활하고 있어서

92: 엄청 손이 많이 가는 요리라든가

93: 그런 건 별로 못 해서

94: 항상 배달로 시킨 요리 같은 걸

95: 먹고 있는데요

96: 오랜만에 히토미 쨩이 요리를

97: 한다고 해서

98: "뭐 만들어?"라고 했더니 돈지루 만든다고

99: 하더라고요

100: 멤버들 모두에게도 줬었죠

101: 나눠줬는데요

102: 정말 맛있었어요

103: 일본인인 메이 양에게 인정받은

104: 맛이라는 걸로

105: 조금 자신감이 생겨서 두 번 만들

106: 어 버렸어요

107: 진짜 맛있었어요

108: 오랜만에 집밥을 느꼈어요

109: 먹는 순간 집에 가고 싶다는

110: 생각이 들었어요

111: 다행이다, 기뻐해 줘서. 또 기회

112: 있으면 요리할게요

113: 부탁해요

114: 일본 조미료를 제가 항상 구비해

115: 두는데요

116: 이걸 생다시라고 하나요

117: 카야노야의 다시만 있으면 뭐든지 맛있어져요

118: 그래서 전에 계란말이도 다들한테 만들

119: 어 준 적이 있는데요

120: 그때도 카야노야 다시를 넣어서

121: 맛있었어요

122: 달았어요

123: 그리고 제가 오트밀로 죽 같은 걸

124: 만들어 먹는데요

125: 그때도 항상 넣고 있어요

126: 그래서 그게 집에 하나 있으면

127: 일본의 맛은 언제든지 재현할 수

128: 있어서 아주 유용해요

129: 최근 저희의 TMI였습니다

130: 그럼 여기서 한 곡 들려드리겠습니다

131: 네, 이 곡은 저희의

132: 프로듀서 재1중 님이

133: 작사해 주신 곡입니다

134: 들어주세요

135: Say My Name의 Goldilocks Water

188: 도쿄 FM

189: Say My Name의 Say

190: Your Name

191: Say My Name의 히토미와

192: 메이가 보내드리는

193: 도쿄 FM Say My

194: Name의 Say Your Name

195: 자, 지금부터 후반부는

196: Say My Music

197: 네, 이 코너는 저와 메이 양이 매번

198: 정해진 테마에 맞춰 곡을

199: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200: 고른 이유나 에피소드 등과 함께

201: 그 곡을 전력으로 프레젠테이션하겠습니다

202: 메이 쨩, 이번 테마는

203: 네, 이번 테마는

204: 아티스트를 목표로 하게 된 계기가

205: 된 한 곡입니다

206: 궁금하네

207: 저도 궁금했어요

208: 이 곡이 아티스트를 목표로 하는

209: 계기가 된 곡이잖아요

210: 그렇네

211: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212: 계기가 된 곡이구나

213: 그럼 히토미 쨩은

214: 먼저 저부터 할까요?

215: 저를 아티스트의 길로

216: 이끌어준

217: 아, 나왔네~

218: 그럼 먼저 제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19: 저를 아티스트의 길로 이끌어

220: 준 한 곡은요

221: Rihwa 씨의 '봄바람'이라는 곡인데요

222: 이 곡은 드라마 주제가였

223: 던 것 같은데요

224: 이 곡을 AKB48

225: 오디션 때 불러서

226: 그 곡이 제 꿈의 길을 열어

227: 준 추억의 곡이라고 생각해요

228: 몇 년 전이지? AKB

229: 오디션 때니까

230: 2014년인가

231: 13년 겨울이라든가?

232: 대박

233: 그러게 지금 2025년이잖아

234: 10년 이상 전

235: 이 곡을 정말 좋아해서

236: 요즘도 가끔 듣는데요

237: 들으면 그때의 추억이

238: 되살아나기도 해서

239: 꼭

240: 여러분도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241: 그럼 들어주세요

242: Rihwa 씨의 '봄바람'

243: 오랜만에 들으니까 정말 좋네요

244: 메이 쨩은 들어본 적 있어?

245: 아니요, 사실 처음 들어봐서요

246: 라고 생각하는데요

247: 만약에 이걸 나중에 일본에서 팬

248: 미팅이 있을 때라든가

249: 히토미 쨩이 부르면

250: AKB 시절부터 응원해주셨

251: 던 팬분들이라든가

252: AKB 시절의 히토미 쨩이 떠

253: 오르지 않을까 하고

254: 다들 오열할 거야

255: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256: 그럼 메이 쨩의 곡도 좀

257: 들어보고 싶네

258: 제가 고른 곡은요

259: 트와이스 선배님의 TT

260: Japanese Ver.입니다

261: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였나

262: 아마 5학년 때 트와이스 선배님

263: 의 TT 무대를 TV로 보고

264: '내 꿈, 내가 되고 싶은 건 이거야'

265: 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266: 이렇게 귀엽고 이렇게 춤을

267: 잘 추고 노래도 잘하고 반짝반짝하다니

268: 멋있다고 생각해서

269: '내가 되고 싶은 건 이거다'라고 생각해서

270: 그거잖아요, 모르는 척하지 마, 하지 마

271: 일본에서도 엄청 유명해졌다고

272: 생각하는데요

273: 저도 이렇게 반짝이는 아이돌이

274: 되고 싶다고 생각해서

275: 여기서부터 저의 K-POP 아이돌

276: 로의 길이 시작된 것 같아요

277: 그럼 들어주세요

278: 트와이스 선배님의 TT Japanese Version

279: 보내드리고 있는 곡은 트와이스

280: 의 TT Japanese Version입니다

281: 메이 쨩 정말 트와이스

282: 좋아하는구나

283: 엄청 좋아해요, 완전 원스 중의 원스예요

284: 콘서트도 몇 번 갔었

285: 는데요

286: 아직 가족이랑 다 같이 살 때

287: 홍백가합전이나 뮤직

288: 스테이션 같은 데에 많이 트와

289: 이스 선배님이 나왔었는데요

290: 나올 때마다 엄마랑 아빠한테 제가

291: 좋아하는 걸 인정받고 싶어서

292: 엄청 열심히 프레젠테이션했어요

293: "지금부터 시작하니까 다들 좀

294: 조용히 해봐"라고 말하고

295: 이 멤버는 이렇고, 저 멤버는

296: 저렇고 하면서

297: 엄청 귀엽죠? 대박이죠? 노래 잘하죠?

298: 계속 프레젠테이션하면서

299: 그래서 아빠가 "오, 귀엽네"라고

300: 말하면 제 마음속으로 '됐어!'

301: 인정받았어, 또 한 명 늘었어

302: 늘었다고 생각해서

303: 근데 분명 세상의 팬 여러분도

304: 분명 친구들한테 앉혀놓고 하고 있겠죠?

305: 공포 활동 중요

306: 불협?

307: 불협이 아니야

308: 메이 짱

309: 잠깐

310: 불협 활동 말이지

311: 여러분도

312: 부탁드립니다

313: 이 방송을 통해서 같이

314: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315: 당신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

316: 도쿄 FM

317: 그럼 여기서 한 곡 더

318: Say My Name의 곡을

319: 들어보려고 합니다

320: 이 곡은 저희 팬 여러분

321: 로미의 팬송입니다

322: 멤버 모두 이 곡을 정말 좋아해서

323: 밝고 굉장히 사랑스러운

324: 귀여운 곡이라서

325: 꼭 들어주세요

326: Say My Name의 Follow Me

371: 도쿄 FM

372: Say My Name의 Say

373: Your Name

374: Say My Name의 히토미와

375: 메이가 보내드리고 있는

376: 도쿄 FM

377: Say My Name의 Say

378: Your Name

379: 벌써 2회 방송이 끝나고

380: 끝

381: 벌써 엔딩 시간이에요, 메이 짱

382: 빨라

383: 너무 빠르네

384: 어땠어요?

385: 30분은 빨라

386: 그래도 이번에도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387: 기뻤어

388: 우리가 서로 모르는 것도

389: 이 방송을 통해서 알게 돼서

390: 알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생각해

391: 즐겁네

392: 이 방송에서는 '당신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

393: 를 콘셉트로 보내드립니다

394: 청취자 여러분의 질문이나 코멘트에도

395: 계속해서 답변해 나갈 수 있으면 하고

396: 생각하고 있으니

397: 많이 보내주세요

398: 그리고 앞으로 여러 가지 기획을 준비하고 있으니

399: 꼭 청취자 여러분도 참가

400: 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401: 앞으로 메시지를 모집할 코너는

402: 고민 성불 코너

403: 오늘 밤의 고민은

404: 뭘까~

405: 최근에 답답했던 일이나

406: 고민 없으신가요

407: 히토미 짱과 저와 함께

408: 성불시킵시다

409: 그럼 오늘 바로 하나 해볼까요?

410: 오~

411: 이번에는 방송 스태프분에게서

412: 고민을 받았습니다

413: 읽어볼게요

414: 방송 스태프 M씨에게서 온 사연입니다

415: 히토메이 두 분은 하루 24시간으로

416: 충분한가요?

417: 저는 전혀 부족합니다

418: 매일 하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과

419: 해야만 하는 것, 봐야만 하는 것

420: 그것들의 밸런스를 맞추는 게 힘들어서

421: 정신 차려보면 기절하듯이 잠들어 있고

422: 잠든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423: 하루를 잘 사용하는 방법과 그것을

424: 실행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425: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426: 잘 부탁드립니다

427: 잘 부탁드립니다

428: 이야~ 이건

429: 히토미 짱 이거 전에도 뭔가 얘기

430: 했었지

431: 이건 정말 제가 보냈다고 할 만한 고민

432: 정말 이걸로 고민하고 있어요, 저도

433: 그렇구나

434: 메이 짱은 어때?

435: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436: 빨리 (시간이) 가버렸으면 할 때도 있고

437: 그것도 알아

438: 맞아

439: 있긴 한데 역시 여기에도

440: 쓰여 있지만

441: 매일 하고 싶은 것이나 보고 싶은 것

442: 하고 싶은 게 엄청 많아

443: 메이도

444: 하고 싶은 게 엄청 많은데요

445: 그래서 저는 계획은 세우거든요

446: 네, 계획은 세우는데

447: 그래요, 하고 싶은 일 리스트

448: 첫 번째, 두 번째

449: 이렇게 계획은 세우는데요

450: 역시 저도 실행하지 못하는

451: 병에 걸려 있었네요

452: 그래도 계획 세우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453: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454: 그렇네, 우선 첫걸음으로 계획을

455: 세워보자, 이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456: 근데 히토미 짱은 계획 세우면

457: 실행해야만 하는 타입이죠

458: 그렇네, 나는

459: 미션이니까 이건

460: 맞아요

461: 근데 정말 저도 똑같이 하고 싶은

462: 건 많이 있는데

463: 역시 살면서 전부 하고

464: 싶은 것만 할 수 있는 건

465: 아니잖아요

466: 그중에서도 해야만 하는

467: 일이 사람은 분명 많이

468: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469: 그래서 아무래도 자신이 바라는 건

470: 뒷전이 되어버린다고 생각하는데요

471: 그래도 그 안에서 뭘까

472: 근데 시간 없다고 저는 말 안...

473: 시간은 만드는 거죠

474: 정말로 하고 싶은 게 있다면 해야

475: 만 하는 일 중에서도

476: 틈틈이 할 수 있는 게

477: 타이밍이 있다고 생각해요

478: 그래서 아까 메이 짱이 말한

479: 것처럼 계획을 세워서

480: 그 하루 24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까

481: 그 틈새 시간에 어떻게 자신이 시간을

482: 잘 활용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서

483: 실행해 나가는 게 가장

484: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85: 역시 스트레스 없이 생활하려면

486: 하고 싶은 것도 해나가는 게

487: 중요하다고 생각해

488: 너무 참는 것도 좋지 않으니까 여러분

489: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많이

490: 즐기면서 살아갑시다

491: 때로는 자는 것도 중요하니까

492: 그걸로 후회할 필요는 전혀

493: 없다고 생각하니까

494: 자신을 위해 풍요로운 생활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495: 저희가 조언을 어떻게 잘

496: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497: 엄청 좋았어

498: 그렇군요, 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499: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고민을

500: 기다리겠습니다

501: 멤버십 사이트의

502: 메시지 폼으로 꼭 보내주세요

503: 이 방송에는 멤버십이 있습니다

504: 회원 여러분만 들을 수 있고 볼 수

505: 없는 스페셜한 콘텐츠를

506: 전해드리는 구독 서비스입니다

507: 11월 30일까지 가입해

508: 주신 분께는 조기 가입 특전으로

509: 저희 방송 한정 스티커를 선물합니다

510: 그리고 스페셜 플랜에 가입

511: 해주신 분께는 매달 그림이

512: 바뀌는 오리지널 포토카드도

513: 선물해 드립니다

514: 그리고 멤버십 회원분들만을 위한

515: 특별 코너도 있습니다

516: 그 이름도 Say Your Name

517: 회원이 되어주신 분들

518: 중에서 매주 5명의 이름을 저희가

519: 마음을 담아 불러드리려고 합니다

520: 꼭 이 기회에

521: Say My Name의 Say

522: Your Name의

523: 멤버십에 가입해 주세요

524: 그럼 다음 주에도 들어주세요

525: 인기 폭발 중인 우리들

526: Say My Name

527: 잘 자요

자막 생성 : whisper large v3 turbo, 자막 번역 : gemini 2.5 pro

---------------------------------------------

실시간 라디오(매주 목요일 새벽 3시)는 radiko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음. (pc의 경우 도쿄에 있는 vpn을 사용, 모바일의 경우 gps 변조앱을 사용)

라디오 다시 듣기는 audee에서 유료(일반 660엔, 스페셜 1760엔)로 들을 수 있음. 멤버십 가입자는 별도의 멤버십 영상(보이는 라디오)이 제공됨.

일본어의 압박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접근성 기능(설정-접근성-실시간 자막 & 실시간 번역)을 사용. (모바일에서는 번역은 따로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