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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옆집 누나랑 야한짓 한 썰앱에서 작성

ㅇㅇ(124.50) 2021.06.07 02:19:32
조회 35957 추천 45 댓글 2

2015년에 본인 중3이고 그 누나는 고1이었는데

살짝 한가인 닮은 누나였음(야붕이들 딸 좀 치라고 비유해둠) 자주 우리 집 와서(맞벌이라 집 자주 비었음) 놀았음 이 누나는 큰 오빠있는데 기숙사갔었고 나도 외동이라 거의 우리집에서 같이 살다시피 했고 부모님도 이에 대해선 신경안쓰셨음

아 그리고 우리 동네는 인천 남동구인데 딱 마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맞음

동네가 좆같아서 그런가 내 친구들도 그렇고 이 누나도 그렇고 나빼고 거의 다 가정사가 좀 좆같음

이 누나는 특히 애비가 바깥에서는 사회생활도 잘 하고 우리 가족한테도 살갑고 이미지는 좋은데 존나 시도때도 없이 바람피는 미친 전라남도 출신 새끼였다 아줌마는 자식 걱정에 이혼 얘기도 못 꺼내고 누나는 맨날 답답해하는 그런 가정환경이었음

처음에는 5년 전에 우리집 이사오고 초딩인 내가 이쁘다고 맨날 따라다녀서(이때는 좀 낯을 안 가리는 성격이었음) 누나랑 친해지게 됐다 그때는 같은 초등학교 다녀서 등교도 같이 했음

서론이 너무 길었네 그나저나 그날이 정확히 2015년 8월 20일쯤. 방학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었다 ㅇㅇ

중3인 나는 이미 그 전해부터 성욕이 들끓어서 한참 딸도 존나 치고 야동도 존나 보고 했던 때임

아무리 거의 매일 보는 누나여도 애초에 어려서부터 이쁘다고 생각했고 혈육도 아닌지라 딸도 그 때 한 5번쯤 반찬삼아 쳤었음

진짜 그 나이 때 반찬삼아 딸치는 대상은 꼴리는 선생이나 같은 반 짝녀나 치마 달라붙게 입고 다니는 여고딩이 전부 인거 알지? 

2015년에는 그때 돌핀팬츠를 여자들이 정말 많이 입었는데 나는 아직도 돌핀팬츠 찾아서 보고 너무 좋아한다

그나저나 그 때가 수학학원 다녀오고 8시 반이었는데
딸잡으려 야동찾고 있었을 즈음에 갑자기 느닷없이 띠띠띠띠. 문여는 소리 들리고 누나가 들어옴

바지 급하게 올리고 누구세요 했는데 걍 대답이 없이 노빠꾸로 들어와서 나를 누나가 안음

그때 누나가 171이고 내가 아직 168이었는데 그 뭐라해야하지 마침 발기가 덜 풀린 상태에서 내 하체에 누나 하체가 딱 맞게 닿았음

내 이상형은 그 때나 지금이나 키 큰 여자인데 지금 키가 178이고 그때가 지금보다 작아서 누나가 더 크니까 그 뭐라해야하지 내 패티쉬가 충족된거 같다

뭐 일단 그 상황 자체는 꼴릴 상황은 아니었다 안고 내 티셔츠에 눈물 뚝뚝 젖히면서 응응응응응.. 하면서 울길래 뭐 또 좆같은 일이 있었나보다(자주 있는 레파토리)하고 받아줌

한 1분 2분 더 안고 울다가 슬슬 멈추고 나랑 눈 마주치는데 이 누나가 원래 얼굴에 살이 많이 없는 편인데 울어서 얼굴이 부으니까 더 이뻐보였음

진정시키고 들어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그 아빠 새끼가 지 바람피는게 왜 지잘못이냐고 니가 살쪄서 그런거다 꼬우면 이혼하자고 ㅋ 시전하고 나가버렸다고함

그래서 말로는 멋있는척 아 씨발 누나 아저씨한테 내가 가볼게 ㅇㅈㄹ함ㅋㅋ 당연히 말렸고 그렇게 내 방 침대에서 앉아서 얘기하다가 좀 많이 진정됐는가 싶어서 찬물 좀 마심

그러나 또 다시 얘기하다가 아 ㅆ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냐고 하면서 다시 울음ㅋㅋ 안고 토닥토닥하는데

갑자기 말도 없이 누나가 고개 들고 한 5초 눈 맞추다가 뽀뽀함 시발 이걸 내가 쓰니까 주작썰마냥 급전개같은데 진짜로 갑자기 느닷없이 당함

그래서 나도 발기 풀렸다가 갑자기 당해서 발기 다시 돋고 그냥 처음엔 뽀뽀니까 떼겠지했는데 갑자기 입술 넣길래 키스인걸 직감함

근데 키스라는걸 해본적이 없으니까 그냥 누나가 혓바닥 돌리면 움찔움찔하면서 혀를 따라 돌리기만함

한 2분 키스만 하니 중간에 잡생각을 할 수 있었음

아 이 기회에 가슴 좀 만져봐야겠다라는 결론만 도출됨

그래서 어정쩡하게 허리와 응디 중간에 있던 손을 살짝씩 올려서 등까지 올림

근데 안고 있었으니까 가슴은 그냥 내 가슴에 꽉 달라붙어있어서 만질수가 없었음

그래서 그 타짜인가 거기서 나온적있었나? 암튼 야동이나 영화에서 브라자끈 풀듯이 풀어보려 시도함

근데 티셔츠가 은근 장애물. 또 실패함

그러다 누나가 입 떼고 거긴 안돼. 함

그래서 난 그냥 이것도 감사하니까 혹여나 멈출까봐 바로 다시 입술박음

플랜 b는 응디.

돌핀팬츠 좋아한다고 했지? 난 엉덩이가 만지고 싶었다

이 누나가 오리궁뎅이? 그러니까 애플힙이라 엎드려있으면 좀 라인이 이쁨

앉아서 하던걸 내가 허리 붙잡고 옆으로 눕힘

그 상태로 엉덩이로 내려서 손 모양을 양손 쫙 핀채로 움켜쥠

이게 난 여자 엉덩이가 가슴마냥 몽글몽글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단단했다 오히려 탄력적이니까 더 꼴리고 움켜쥐기 쉬웠음

하 근데 이 자지가 누나 배꼽 아래쯤을 찔러버렸음

그것도 딱딱한채로ㅋㅋ

그래서 누나가 왼손으로 쓰담쓰담함 여태껏 거의 남동생처럼 지냈지만 한 번도 발기한 모습이나 내 성기 그 자체를 보여준 적도 없었음

그때 좆이 좀 작아서 누나 한 손만큼 부랄까지 다 감싸지니까
분위기도 그렇고 너무 야했음

그러다가 한 3분 더 있으니까 쌀거 같았음 아 이거 싸면 좆될거같은데 기분은 또 너무 좋으니까 망설였음

솔직히 이렇게 할 정도면 이미 충분히 야한 상황인거라 생각, 합리화지만 그냥 싸버리기로 결정함

바지 입은 채로 싸버림 솔직히 이 때 아앗,, 아앙,, 하면서 신음 낸게 다시 생각해보면 너무 부끄러움

끝났음 ㅇㅇ

입술 떼고 밑에 보더니 야 쌌어? 하길래 어.. 응.. 이럼

아 씻고와 해서 급하게 씻고 나옴

누나는 그 상태로 아마 누워서 생각에 잠긴듯ㅋㅋ

자세 안 바꾸고 누워있더라ㅋㅋ

솔직히 이 때는 누나가 실망하거나 뭐 사이 소원해질까봐 걱정함(현자타임) 

둘다 어색해서 난 책상에 일단 앉아서 멍때리다가 휴대폰보는 척함ㅋㅋ

누나도 누워있다가 휴대폰 키더라ㅋㅋ

그 상태로 9시 30분쯤 누나가 먼저 가볼게.. 하고 가버림

솔직히 이 때 심장 조온나 두근거림
내가 반찬삼아 딸치던 누나랑 그런 짓을 한게 설렘과 동시에

이제 안 오면 어떡하지ㅋㅋ 하고 ㅇㅇ

난 그냥 생각이 복잡해서 그날 숙제도 안 하고 가고 난 후에
침대에서 오만생각 다 하다가 걍 자버림ㅋㅋ

참고로 걱정 안 해도 되는게 누나랑은 아직도 둘 다 자취 안해서 그냥 내 집에서 같이 지냄

누나는 수능끝나고 부모님 결국 이혼하시고 그 집에 아줌마 계시고 기본적인 짐만 남겨놓음

근데 아줌마랑도 마냥 좋은 관계는 아니라 내가 더 편한듯 그냥 그 아줌마도 이해하시는지 우리 부모님이랑 협의해서 내 방에서 이층침대놓고 같이 삼

솔직히 이제는 더 각별해져서 이때 사건은 가끔씩 야ㅋㅋ 그때 기억나냐 하고 얘기하는 주젯거리 됌

이 글 읽은 사람을 위해 담엔 고2때 공부 못하던 여자애랑 아다 뗀 썰 품 (사실 말만하고 안 올릴라 했는데 야갤에 올리니 반응이 좋네 내일 쯤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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