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벤저민 그레이엄, <현명한 투자자>, 1949
1973년 개정
<증권분석>은 주로 종목 선정을 다루므로, 분산 포트폴리오에는 유용성이 높지 않다. 반면에 <현명한 투자자>는 주로 시장을 다룬다.
<증권분석>을 읽으려면 1934년 초판본을 선택하기 바란다. 이후 나온 개정판도 좋지만 개정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주장이 섞여 그레이엄 고유한 생각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2. 필립 피셔,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1958
3. 에드윈 르페브로,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 1923
4. 데이비드 드레먼,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1980
5. 프레드 쉐드,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1940
6. 보이든 스팍스 Boyden Sparkes, <고객관리자> Customers' Man, 1931
7. 프레데릭 바스티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1850
http://bastiat.org/en/twisatwins.html
8. 애덤 스미스, <국부론>, 1776
9. 스티브 포브스, 엘리자베스 에임즈, <자본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구할 것인가>, 2009
10. 앵거스 블랙 Angus Black, <새 급진주의자의 경제 본질 지침서> A New Radical's Guide to Economic Reality, 1970
11. 로저 뱁슨 Roger Babson, <통화량 경기지표> Business Barometers Used in the Accumulation of Money, 1905~1930
12. 웨슬리 미첼, <경기 순환>, 1913
이 책을 읽고 나서 볼 만한 책은 전미경제연구소가 발행한 <경기순환: 그 문제와 배경 Business Cycles: The Problem and its Setting>이다. 세계 경제 예측의 기원을 깊이 탐구하는 사람에게 권하는 역작이다.
13. 대럴 허프, <새빨간 거짓말 통계>, 1954
14. 프레더릭 모턴, <250년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문>, 1961
15. 론 처노, <금융제국 J.P.모건>, 1990
16. 앨브로 마틴 Albro Martin, <북서부의 길을 열어준 제임스 힐> James J. Hill and the Opening of the Northwest, 1991
17. 에드워드 레니핸 2세 Edward Renehan Jr., <월스트리트의 흉악한 천재> Dark Genius of Wall Street, 2005
18. 보이든 스팍스 Boyden Sparkes, 새뮤얼 테일러무어 Samuel Taylor Moore, <헤티 그린: 돈을 사랑한 여인> Hetty Green: A Woman Who Loved Money, 1930
19. 조너선 데이비스 Jonathan Davis, 앨러스데어 네른 Alasdair Nairn, <템플턴의 투자법> Templeton's Way With Money, 2012
20. 윈스럽 스미스 2세 Winthrop H. Smith Jr., <번개를 병에 담다> Catching Lightning in a Bottle, 2013
21. 찰스 맥케이, <대중의 미망과 광기>, 1841
22. 밀턴 프리드먼, 안나 제이콥슨 슈워츠, <미국 통화의 역사> A Monetary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1963
방대한 분량에 기가 질린다면 대공황을 자세히 다룬 '대공황 The Great Contraction'부터 읽어보기 바란다.
23. 더글러스 노스 Douglass North, <과거 미국의 성장과 복지> Growh and Welfare in the American Past, 1966
24. 래리 핵 Larry Haeg, <해리먼 대 힐: 월스트리트 최대의 철도전쟁> Harriman vs. Hill: Wall Street's Great Railroad War, 2013
25. 피터 테민 Peter Temin, <잭슨주의 경제> The Jacksonian Economy, 1969
26. 매트 리들리, <이성적 낙관주의자>, 2010
27. 윌리엄 아이작 William Issac, <무의미한 공황> Senseless Panic, 2010
28. 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짧고 재밌는 책을 원한다면, 베넷 굿스피드 Bennett Goodspeed의 <다우존스 산업평균> The Tao Jones Averages을 권한다. 캐서린 슐츠의 <오류의 인문학>은 행동재무학 서적은 아니지만 우리 두뇌가 실수를 유발하는 과정을 폭넓게 배울 수 있다.
29. 레이 커즈와일, <특이점이 온다>
원글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aetae&no=8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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