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텔로미어는 아주 옛날부터 진행되 왔던연구

2. 동물마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다 다르고, 줄어드는 속도 또한 다르다.

포유류는 텔로미어가 빨리 줄어드는 타 종에 비해 훨씬 복잡하게 꼬여있는 식으로 설계되어있다고 한다.

(그래서 포유류는 텔로미어 줄어드는 속도가 느린편이라고 한다)

3. 꼬마선충, 쥐를 대상으로 텔로미어 연장을 했더니 10% 수명연장 효과가 나타났다고한다.

4. 그래서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하였더니,정상세포는 죽고 암세포의 텔로머레이스가 활성화되어 암세포 분열이 일어난다고함

=> 그래서 암세포만 골라서 텔로머레이스를 제거하는 쪽으로 시도해보았지만, 

결국에는 기존 암세포가 또 다른 변이를 일으켜서 어떻게든 계속해서 증식을 한다고함.

5. 단순히 텔로머레스를 사용해서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은 현 시점에서는 힘들다는 결론이남.

6. 결국에는 스트레스 덜 받기, 운동하기, 수면시간 지키기기, 삼시세끼 잘 챙겨먹기 등으로 

   본인 스스로 몸 관리를 잘하는 것이 장수 비법의 현 주소라고 말함

텔로미어 연장술을 시행하려면 => 암세포가 증식하는 모든 돌연변이 패턴을 해석해서 알아내거나 , 돌연변이화를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이 

새로 발견되지 않는 이상 , 단세포 꼬마 선충마냥 텔로미어를 연장한다고 수명 10% 늘어나는 효과를 바라기 힘듬

 2019년  안티에이징 연구는 세포 및 동물 실험 수준에서는 이미 성공한 상태이며, 이를 인간에게 적용하는 동시에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와 암세포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이를 연구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구글의 자회사인 캘리코Calico가 있으며, 이 밖에 각국의 대학에서도 프로젝트를 발주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는 기술적 특이점을 목표로 하는 싱귤래리티 대학Singularity University도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208257

또 일본에서 110세 이상 초 장수자의 혈액에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거의 없는 특수한 면역세포가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결과는 장수의 메커니즘을 밝히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D4 양성(陽性) 킬러 T세포'로 불리는 특수한 면역세포는 20~70대 45명의 평균에 비해 대략 10배나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64&v=MjdpR-TY6QU&feature=emb_title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nownews&id=20200329601003&refer=

미국의 과학자들이 114세 여성의 혈액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해 이른바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불리는 역분화줄기세포(iPS세포)로 바꿔 세포의 노화 수준을 사실상 신생아 상태로 되돌렸다. 이는 사람의 수명을 무한히 늘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2915099?sid=105

2018년 5월 14일 하버드 의대 조지 처치 교수가 하버드대와 공동 설립한 연구기업에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이용한 회춘은 물론 불로장생 할 수있게 20대의 몸으로 130세 까지 살 수있게 하는 연구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위에 있는 기사 처럼 쥐에서는 이미 성공했고 현재 비글(개)을 이용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개에서 성공을 한다면 FDA의 승인이 쉽게나고 인체에 대한 시험도 할수 있을거라고 한다

사람을 대상흐로하는 사례 없지만 2020년 독일 드레스덴공대 재활치료센터에서는 늙은 쥐의 뇌의 신경줄기세포를 자극해서 줄기세포를 증가시킴으로써 뇌 기능이 회복된것으로 확인된 사례가 있다.

박종화 생명과학과 교수는 이론적으로는 사람의 수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1분 27초부터)

과학기술이 노화를 어떻게 지연시키고 되돌리냐하는 기술이 나오는 순간 수명에서 자유로워진다고 생각한다고한다.

(사실상 인간의 수명에 한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언제쯤 수명연장,역노화 기술이 나올지 모른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인간의 영생은 불가능하지 않다고한다.

하지만 불안정한 기술이 완벽해지고 실제로 적용되려면 적어도 20~30년정도 연구가 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2040~2050년 정도

사실상 21세기내로 역노화,수명연장 술은 완성될 확률이 높으며, 현 젊은이들은 높은 확률로 22세기(2100년)를 살아가야될 

확률이 매우 높다.

이분은 인공지능에 대해 아주 선형적으로 예측하신 분이다. 그래도 인공지능에 의해

앞으로 20~30년만 지나면 주당 근무시간이 24시간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오전 9시에 출근해서 오후 2시에 퇴근하는 시대가 곧 온다고 예측한다.

현 기준 40대 이하라면 아주 높은 확률로 22세기(2100년) 시대에 살아가야 한다.

여기서 교수님의 말은 잘못하면 현 세대가 200살까지 청년같이 살 수 있다고 한다.

유전자 조작 기술이 완벽해진다면 앞으로 슈퍼 베이비(인공 천채)를 만드는 일은 일도 아니라고 한다.  

40살이라고 가정해도 앞으로 160년이나 더 살아야된다. 죽을 때쯤되면 2180년 시대에 살아가고 있을텐데..

거의 23세기에 도달했을 시기이며, 이미 특이점은 오고도 남을 시기다.

요약.

1.현 기준 40대 이하라면 높은 확률로 22세기 시대에 살아가야할 줄 모른다.

 인류 역사상 역대급으로 장수한 첫 세대가 될지도 모른다.   

2.역노화로 인하여 아무리 못해도, 젊음을 유지한체 23세기(2200년)까지 살 수 있다고한다.

3. 최종적으로 역노화를 받을 수 있는 세대들은 특이점이 도래한 시대에 살아갈 확률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