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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글☆] 내가 알던 내가 아니야 - 마인드 업로딩의 역설

완몰가신자(121.177) 2019.10.20 23:30:39
조회 1541 추천 34 댓글 30
							



최근에 얼터드 카본 이야기가 갤에서 많이 나오던데


이 얼터드 카본은 마인드업로딩이라는 특이점 기술을


가장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라서


특갤에서도 인기가 많은 듯 ㅇㅇ





옛날 특갤에서 마인드 업로딩 내용으로 한 번 끄적였던 글이 있는데


오랜만에 하드 정리한다고 뒤적이다가 (!)


그 글 백업본을 찾아서 한번 다듬어 올려봄 ㅎ


(근데 완몰가시리즈는 진짜 눈 씻고 찾아봐도 없더라 ㅅㅂㅜㅜ)


아무쪼록 마인드 업로딩과 관련해서 유익한 정보글이 되길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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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업로딩



특이점 관련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ㅆㅅㅌㅊ 테크놀로지





나의 의식을 데이터화 시켜서 백업해



내 육신이 죽어도 정신은 살아있게 하는 가상의 기술.



이 기술을 응용하면



나의 낡은 육신을 버리고 새로운 육신으로 들어가거나



완몰가 혹은 '디지털 저승'에 들어가 또다른 삶을 살게 할 수도 있다.







이 마인드 업로딩을 다룬 드라마로는



얼터드 카본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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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의 세계관에선



생후 1년의 인간이면 경추에 '저장소'라는 쇳조각을 박아버리는데



이 저장소는 인간의 모든 기억을 저장하게 된다.






만약 사고가 나든 살해를 당하든 해서



내가 죽어버려도



이 저장소만 멀쩡하면



언제든 새로운 육체에 끼워서 다시 살아날 수 있다.






저장소도 부서지면 어떻게 되냐고?



삼가 고인의 띵복을 액션빔!









...그건 진짜로 죽는 건데



금수저들은 자신의 저장소에 있던 기억들을



다른 곳에 백업해서



육체랑 저장소가 둘 다 죽어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한다.



사스가 킹수저 ㅇㅇ







하지만 드라마가 그렇게 돌아가면 재미없쥬?



이 드라마에선 어떤 범죄자시키가



금수저의 육체와 저장소를 파괴하고



동시에 의식 백업 서버까지 동시에 해킹해서



'완전살인'을 시도하다가 실패한다.










ㅈ될 뻔한 금수저는 불안해서



주인공에게 이 범죄자가 누구인지 찾아달라고 의뢰하는데...








....근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



흥미진진한 내용과는 별개로



나는 불쾌한 의문이 들었다.









만약 내가 나의 의식을 백업하고​








죽어서 다시 그걸 불러오면









​그게 '나'일까?












​<내가 알던 내가 아니야 - 마인드 업로딩의 역설>







예전에 필자는



부모님과 함께하던 식탁머리에서



동생과 이 문제를 두고 키베, 아니 썰전을 한 적이 있다.









내 동생의 입장은



'나의 뇌의 모든 정보를 백업한 데이터 = 나 자신'이었고



나의 입장은



'뇌의 모든 정보를 백업해도 그게 내가 아닐 수도 있다'였다.









격렬해지는 토론과



바스티온의 연사력을 뺨치는 형제의 밥풀 연사에



빡이 치신 아부지는 들고 있던 젓가락을 내리치시며



사자후를





아니 뭐 어쨌든



이 주제는 많은 뇌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아니 당연히 데이터 덩어리에 불과한 게



의식이 있을 리가 없잖음?'






이것이 일반적인 통념이라고 하지만



의외로 줄리오 토노니, 마르첼로 마시미니와 같은 뇌과학자들은



우리 의식을 백업한 '데이터'에도 의식이 있음을 시사한다.






줄리오 토노니는 '정보통합이론'이라는



의식에 대한 이론을 창시한 사람인데



'정보통합이론'은 여러 실험에서 간접적으로 증명된 바가 있기에



의식에 관해서는 뇌과학계에서 트렌디한 주류 이론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사람 말에 따르면



어떠한 정보 처리 시스템이든 간에



복잡성통합성이 둘 다 일정 값이 넘어간다면



의식이 있다고 한다.



(정보통합이론에서는 이것을 '해'값 '파이(ø)''라고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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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론은 소뇌가 의식을 담당하는 대뇌보다 훨씬 복잡한데도




의식의 유무에는 아무런 관여도 하지 않는다는



괴랄한 사실을 납득하게 해주며 (통합성 부족)



이 이론을 토대로 가설을 세워서 뇌파를 측정한 결과



의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구분이



수치상으로 구분 가능했다는 점에서



임상적으로도 어느 정도는 증명이되었다.







이 정보통합이론에 따르면



컴퓨터,


심지어는



인터넷도 의식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고로 우리 뇌의 모든 데이터를 그대로 백업해



캄퓨터에 시뮬래이션 한다고 하더라도



의식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예쁜꼬마선충의 모든 뉴런을 컴퓨터에 재현했을 때



무슨 일이 벌어졌었나?



컴퓨터 속의 예쁜꼬마선충은



실제 예쁜꼬마선충과 똑같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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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부분에 관해서는 논란이 있는데



'생물학적인 뇌' 만이 의식을 가질 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 따르면 마인드 업로딩해서 컴퓨터속에 있는 나의 의식은



사실 내가 아니라 나를 흉내내는 알고리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들 주장에 따르면 실체가 있는 생물학적 뇌만이



의식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근데 이런 보수적인 과학자들의 태클은


마인드 업로딩의 방법에 따라 의미를 잃는다.






마인드 업로딩을 디지털 방식으로 하지 않고




3D 프린팅으로 장기를 복원하듯



백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물학적 뇌를 복원하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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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기를 3d 프린팅 하듯 데이터만 충분하다면 뇌도 불가능하리란 법이 없다)





내 뇌의 뉴런 하나하나 톳씨 안틀리고



나의 생물학적 뇌를 그대로 짠~하고 복원하면



결국 이들이 주장하는 의식도 복원되는 셈이니까.











즉 마인드 업로딩을 통해 '의식'을 복원시키는건



무슨 수를 쓰든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의식'이 있는 것



의식이 '동일한 것'과는 별개의 문제 아닌가?







내가 죽고나서



죽기 직전 나의 뇌를 똑같이 복원한다고 해도





그 뇌가 진짜 나일까?









나는 복원한 나의 뇌가





​나 자신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내가 죽고나서 내 뇌를 똑같이 복원했으면 그게 나지 누구임?'








내가 죽고난 후에 다시 나를 복원한다고 하면 그럴싸한 이야기다.



마치 진짜 내가 부활한 것만 같이 들린다.



하지만 이건 어떤가?







'나'가 살아있는 와중에



'나'와 완벽히 똑같은 사람을 '복제'했다면?​





이 둘 중 누가 '나'인가?​







원래 있던 내가 '나'인가?





새로 만들어진 내가 '나'인가?





아니면 둘 다 '나'인 건가?





내가 동시에 둘이 되어 자각한다면 그건 무슨 상태인가?





아니면 처음엔 둘다 '나'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나'들'로 분기되는 것인가?






이는 마인드 업로딩이 내포한 불완전성을 시사한다.




나를 두 명으로 복제한 상황은



언뜻 보면 내가 죽고 나서 나를 다시 복원했다고 하는 거랑은



전혀 다른 이야기 같지만



사실상 선후관계를 제외하면 같은 상황이다.







나를 복제 한다음에 원본의 나를 죽이면





결과적으로 마인드 업로딩으로 복원한 나만 살아남는 결과는





똑같기 때문이다.















이런 발상은 데이빗슨의 '늪의 인간(swamp man) 사고실험'으로도 유명하다.






데이빗슨의 늪의 인간 사고실험은 다음과 같다.



늪에 빠지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한 남자가 무한히 깊은 늪을 건너려다가 늪에 빠졌다.




결국 그 남자는 무한히 깊은 늪에 빠져 죽고 말았다.




그런데 이 신비한 늪에서 갑자기 죽은 남자와 완벽히 똑같은 남자가 살아나왔다.




살아나온 남자는 죽은 남자와 외형도 동일할 뿐 아니라




가진 기억, 습관, 말투, 행동까지 모두 완벽히 동일하다.




그렇다면 그 남자는 죽은 남자와 동일인물인가?












자 그럼 이 사실을 염두에 두고



다시 생각해보자.







​마인드 업로딩으로 복원된 '나'는



진짜 '나'인가?








​이 논란을 과학적으로 종식시키려는 움직임 중 하나가



바로 '의식 양자설'인데



뇌 속의 양자 활동이 의식의 실체라는 주장이다.



펜 로즈 경 같은 권위 높은 과학자가 밀고 있는 이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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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기사작위를 받은 이론물리학자 로저 펜로즈 경>









양자역학에 따르면



무엇인가를 완벽하게 복제하는 것은



양자의 불확정성 원리에 의해 불가능하다.



고로 이 말도 안 되는 뇌 복제 패러독스를 해결하기 위해선



뇌의 의식 활동이 양자 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하면 되는 것이다.



즉 이들 주장이 맞다면








마인드 업로딩을 통한 나의 부활은 불가능한 셈이지만



패러독스 해결은 가능한 것이다.






물론 펜 로즈가 이 패러독스를 해결하려고 이 이론을 창시한 건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이 패러독스를 해결할 근거로 이 양자 이론를 들고 오는 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주장은 놀랍게도



정말 간단한 사실로 논파가 가능하다.









우리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분자들은



6개월이 지나면



신진대사로 인해서



모두 새삥으로 바뀐다...​






​뇌도 예외는 아니다...






​고로 이 사람들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의 의식도 6개월 마다 한 번씩 뒤지고 나서



새로운 나로 교체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니 애초에 양자보다도 큰 분자가 반 년씩 물갈이 하는 거면



양자는 어련하겠음?






물론 펜 로즈가 주장하는 미소관 양자 의식 이론은



좀 내용이 달라서 6개월 신진대사 관련해서도 모순이 없긴 한데



적어도 불확정성 원리를 들먹이며



뇌의 완전한 복제를 부정하는 무리들을 개쳐바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사실 철학쪽으로가면 논파당했다긴 거시기하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의 연장선상에 있는 담론으로



1시간 전의 나는 진짜 지금의 나와 똑같은 나인가?



하는 의심을 던지는 철학자도 있기 때문에...



너무 파고 들어가면 머리 아파서 패스...)




(무엇보다 주류 학계의 반응이 그닥 좋지 않다.)






그렇다면 마인드 업로딩과 의식 복제 문제는



또 다시 미궁 속으로 들어간다.



이들이 논파당했다는 건



내가 다시 부활할 수 있다는 가능성 역시 열린 거지만



그와 동시에 이 패러독스 해결의 실마리도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건 어짜면 과학적으로 증명하기가 불가능 할 수도 있는게





제 3자의 입장에선



새로 백업된 내가



진짜 원본 나랑 구분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백업된 나도 자기를 진짜 나라고 생각할거거든...






결국 죽었을지도 모르는 진짜 '나'를 제외하면



새롭게 복원된 내가 진짜 나인지는 영원히 모르는 셈이다..


의식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철저한 '주관'의 영역이라


'객관'을 '실증'하는 과학의 영역에선


영원히 풀 수 없는 수수께끼로 남을 거라는 암울한 전망도


은근히 학계에 적지않은 지지를 얻는 걸로 알려져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singularity&no=2436&s_type=search_all&s_keyword=npc&page=1


(과연 완몰가 NPC는 금지당할 것인가? 1편의 글 중후반부에 자세히 나와있다)






이 마인드 업로딩과



뇌 복원 문제의 찝찝함은



전혀 의외의 분야에서 또 발목을 잡는데



그게 무엇인고 하니







​순간이동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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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론으로 가장 유력한 순간이동의 방법은



양자얽힘을 이용한 순간이동이다.



그리고 이미 양자 단위의 순간이동은 오래 전에 실험이 성공했다.



많은 과학자들이 인간과 같은 복잡한 생명체의 순간이동은 몰라도



조만간 간단한 물건이나 상품의 이동은 씹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근데 이게 말이 순간이동이지



사실상 파괴 & 복원


즉, ctrl + x ctrl + v이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가 택배로 손목시계를 서울에서 달까지 보낸다고 치자.



그럼 서울에 있던 손목시계는 양자단위로 파괴되고



그와 동시에 달에서는 손목시계가 양자단위로 재조합되어 복원되는 것이다.





그럼 사람이 순간이동을 한다면?



끔살 & 부활이 되는 셈이다.



그럼 다시 위의 문제로 회기하는 것이다...






​순간이동한 후의 나는​



​순간이동 하기 전의 나랑



똑같은 '나'인가?







​순간이동, 마인드 업로딩 기술을 응용한 영생....



이것들이 찝찝함 없이 실현 가능하려면



이 패러독스가 해결되어야 할 것이다...



특이점 때도 해결가능하다면 말이지 ㅅㅂ









3줄 요약)



1) 마인드 업로딩으로 되살아난 내가 과연 진짜 나인가? 나를 복제한 것과 무엇이 다르며 복제된 두 명의 나 중 진짜 나는 무엇인가?



2)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로 이 문제를 해결해보려는 사람들이 있지만 얘네도 녹록치는 않다.



3) 이 패러독스가 해결이 안되면 순간이동 기술이 완성되어도

존내 사용하기 찝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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