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어시기 무브

https://youtu.be/R-EKBpez6tE?si=q8aY3zjTEWPu0_Zi

【新シナリオ】96傑が15時間プレイで最適化した序盤の立ち回りを初心者でもわかりやすくマニュアル化‼【プロジェクトL'Arc攻略/佐岳メ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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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어이후 무브

https://www.youtube.com/watch?v=xpRdNPSmezU

【新シナリオ】96傑が24時間プレイで最適化した中盤終盤の立ち回りを初心者でもわかりやすく解説‼【プロジェクトL'Arc攻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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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사람은 말오스 in96했던 놈

당장 영상에서 훈련이 개조져버려서 결과물은 별로였지만

쥬니어 이후는 나도 나오고 꾸준히 저렇게 하고 있어서 공감하는 부분이었고

쥬니어 무브에서 선택하는 밸류는 어느정도 가산점을 잡고 해야하나 감을 잡을 수 있었음

이전에 올린 3스피드덱으로 SS 2회 하는건 초반 리세를 많이해서 후반 리세를 줄이려고 하는거였는데

SS 2회가 메이 코발년이 오픈 후 날이 지날수록 이벤트 확률이 급감하고 있어서(오늘자까지 개인 통계 15프로ㅅㅅ) 멘탈이 나가니 비추함

추가) 영상 내용 정리 + 개인적 소견인 예시들 추가

시나리오 전체 방침

- 체력관리를 의식하자

- 고점을 노린다면 외출+휴식을 합쳐서 3회 정도까지만

- 훈련레벨에 영향을 주는 기대도를 빠르게 올려야한다 = 초반에 SS매치 굴려야한다

- 해외적성 포인트를 잘 관리해야한다

쥬니어급

- 메이가 오기전 2턴은 지능에 서포카가 2장 이상 겹쳐있다면 가능한 지능을 누르자 (체력관리)

- 서포터의 인연도 쌓일 때까진 아래를 의식해서 훈련을 한다

1. 메이가 분신술 쓸 수 있게 인연도 60 이상을 만든다

2. 메이의 이벤트로 스타 게이지를 쌓는다

3. 골드쉽의 애교를 받는다

4. 서포카의 인연도를 채워서 우정 트레이닝을 발생시킨다

위 항목을 고려해서 훈련을 선택할땐 훈련에 와있는 캐릭터들을 기준으로 가중치를 두고 판단

메이+10, 서포카+5(애교 후는+6으로 계산), 모브NPC(스타게이지를 채울 수 있는 애들만)+2,

힌트+3, 능지 연습+2, 모브가 골드십일 경우 추가로+2(이건 애교획득 전만)

ex1) 서포카3+모브1로 4인 트레이닝과 메이+서포카1+모브2의 4인 훈련이 있다고 쳤을때 전자느 17점이고 후자는 19점이기 때문에 후자를 택한다

ex2) 서포카2+모브3의 5인 트레이닝이 능지에 와있고, 서포카3+모브1(고루시)의 44인 트레이닝이 스피드에 와있을때 전자는 18점(5x2 + 2x3 + 2), 후자는 19점(5x2 + 2x3 + 2)이므로 후자를 택한다

물론 이 경우 1점 정도의 가중치 차이고 이번턴에 능지를 눌러야 다음턴 추가로 훈련이 가능하다면 능지를 선택해도 된다고 봄

- 최저17점이상인 훈련을 계속해서 누르는 게 이상적이기 때문에 훈련이 전부 13~14점 이 모양에 체력이 부족하다면 휴식도 고려하자

- 메이 외출 성능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외출 비활성화 상태면 휴식 눌러도 됨

- 쥬니어 교류전 기준 이상치는 25인 SS매치 (5인기준 5번)에 SSS매치 2번 정도. 해외적성PT 500 이상을 목표로 함

- 목표치로 최저한 20인 SS매치 (5인기준 4번),SSS매치 1번~2번, 해외적성PT 400 이상을 갖추자

클래식 전반

- 훈련 상승폭이나 스타게이지 상승량이 괜찮을 경우(=우정, 더블 우정, 트보 괴물들 집합 등) 훈련을 우선하면서 SS매치를 회전시킨다

- 쥬니어때와 다르게 SS 5인 찾다고 무지성 연타하는 건 피해야한다

- 클래식 6월 원정 가기 전에 체력을 최대한 높게 유지한다

클래식 6월 교류전까지의 이상치는 40인 SS매치 (5인기준 8번), 해외적성PT가 500이상 (이미 쥬니어때 4개의 특성을 2렙까지 올리고 남은 포인트)이 되는 것으로 못해도 최소한 400pt이상은 갖추고 오자

클래식 원정

- 가능한 능지훈련을 섞어서라도 5회 전부 훈련에 때려박을수 있도록 하자

- 이때 누르는 훈련은 최저 해외적성 130포인트 이상은 벌수 있는 훈련이면 좋지만, 적성 벌겠다고 모브만 있는 건 누르면 안된다

- 원정 첫턴에 올리는 특성은 처음에 누르는 훈련 강화 3렙과 해외원정3렙(스킬포증가)을 만든다

- ex) 스피드 훈련이 세서 누를 생각이라면 영양관리3렙을 만듬

- 클래식6월 교류전 종료후 기준 해외적성이 500미만이라면 둘다 3렙이 안되기 때문에 훈련쪽 3렙을 우선한다

- 두번째 턴도 훈련이 세다면 해당 훈련 3렙을 만든다

- 이후는 니엘 상 승리후 받는 정신력을 3렙 만들 포인트를 남기는 걸 의식하면서 해외원정3렙이 아직도 안됐다면 우선적으로 해외원정3렙을 만든다

- 메이가 일을 잘해서 정신력3렙 찍는 포인트 외에 추가로 포인트가 남는다면 역시 훈련3렙 올려도 된다

- 스탯이 잘 갖춰졌다면 강심장(스태미너 감소)과 프랑스어 능력(능지 감소)은 패널티를 달고 가고 클래식 개선문 끝나고 정신력3렙, 해외원정3렙 + 해외원정 훈련량 증가로 눌렀던 적성3렙 정도로 마무리 될 수 있게 한다

- 서폿풀이 안좋아서 스탯이 안 나온다면 위 과정에서 2~3번째 훈련량 증가는 포기하고 패널티 지우고 뛸 수 있도록 하자. 안되면 클선문 지는 것도 받아들이자

클래식 원정 이후~시니어 개선문 끝날 때까지

- 강한 훈련을 누를 수 있도록 의식하면서 훈련이 안 좋을때 SS매치를 돌리자

- 시니어 해외원정에 들어갈때도 마찬가지로 체력을 최대로 유지하자

- 해외원정에서 센 능지 훈련을 누를 수 있을 때 제외하곤 우트 버틸 체력이 안되기 때문에 가능한 첫턴 강심장3렙을 만들자

- 시작부터 센 능지 훈련이 왔다면 보류해도 됨

- 원정중 당연히 우트 연타 되는게 좋지만 안되더라도 훈련량이 높은게 있다면 해당 훈련치를 올려주는 해외적성3렙을 찍고 최대한 훈련하자

정리

1. 회복과 외출은 최대한 적게 하자

2. 쥬니어 시기 훈련 선택은 무지성 메이 추노보단 훈련 구성에 대해 포인트를 매겨서 선택하고, 최대한 SS매치를 회전시키자

3. 쥬니어 시기 빠르게 고루시 등으로 애교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3. 클래식 초반은 훈련과 SS매치 회전을 양립시키면서 6월 원정 직전에 체력을 최대로 올려두자

4. 해외적성 취득은 스포증가, 우트 증가가 중요하지만 1~2턴까지는 일단 누를 훈련이 세다면 그 훈련의 효과를 증가시켜주는 적성을 올리자

5. 스탯 여유가 되면 패널티 달고 개선문에 꼴아박자

6. 클래식 해외원정 이후론 훈련이 안 좋을 때 SS매치를 사용하면서 마찬가지로 6월 원정 직전에 체력을 최대로 올려두자

7. 원정 갔을 때 첫 턴부터 능지 외 센 훈련을 누르게 된다면 강심장 3렙 만들어서 최대한 모든 턴을 훈련에 사용하자

영상 내용에서 초반 움직임 참고해서 원트한 거

훈련 한 번 구름 + 클래식 해외원정 야루끼 깎인채로 돌림 + 시니어 해외원정 한턴 회복 결과가 이거다

팀레에도 박아야해서 가능한 평가점 딸딸이 스킬(마일 선행인데 적성치스킬 다 찍는다던가) 안 찍고 만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