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삼성 역사강의 5번째 글쓴다
이거나보고 씨부려라. 반박도 해보시고ㅋㅋ
너처럼 배알못천지 배갤글 인용 안하고, 나무위키 안보고 쓴글인데 반박을하든 공감을하든 얘길해봐. 저때 배구 안봤지? 태어나지도 않았었지?ㅋㅋ

알다시피 창단 이듬해부터 수퍼리그 참가해서 프로 전환으로 아마리그 끝날때까지 계속 우승, 프로 원년 우승포함 8회 우승

대통령배와 수퍼리그 초반까진 고증과 현대의 나눠먹기판이었다. 고증6번, 현대 5번 우승을 해먹었고 중간에 하종화의 한양대, 신영철의 상무가 우승 한번씩 한거외에 둘이서 다했다. 그때 삼성이 창단을 알리며 최초로 타팀 계약을 백지화 시킴. 김세진 엘지, 김상우 현대 등 기 계약 다 무효. 그 파동을 일으키고도 창단 첫해 선수 부족 핑계로 전무후무한 무단 불참. 이듬해 또 선수 몰아줄 것을 주장하며 창단빌미 선수 몰아주는것을 2년간함. 이건 훗날 한전도 못한일임. 우캐가 창단때 김남성을 필두로 이 짓을 해보려했으나 역시나 씨알도 안먹혔음. 그리고 그때 그 유명한 신진식 졸업장 협박 사건도 터진다. 이미 현대랑 가계약까지 다 됐는데 삼성과 성균관대의 커넥션으로 졸업시키지 않겠다 협박하고 여관에 감금 협박까지했다. 이때는 대학 졸업장 없으면 구단에 5년간 가지 못하는 규약이있어 방법이 없었다. 그 신진식에 차상현, 김구철, 권순찬 등 그냥 신인 중 선수로 뛸법한 애들은 다 데려감. 이또한 삼성이 유일무이

방점찍은 사건은 99년 최초로 드래프트가 합의됨. 이걸 삼성은 색다른 방법으로 거부하고 최태웅,석진욱,명중재, 장병철 등을 자유계약해버림. 그 방법이 무엇이냐? 단장을 바꾸면서 전 단장이 한 합의? 난 모름. 이러고 자계, 그건도 빅4만 데려감. 그래서 타팀들 반발로 리그 불참항면서 리그파토가 일어남. 일개팀이 리그를 파토내는 영향력이 있었음. 이또한 그때부터 지금까지 누구도 못함. 이후 이 사건으로 2시즌간 드래프트 1,2순위 지명권 박탈이라는 처벌받음. 드래프트 처벌도 유일무이한 기록임.

그리고 신치용은 국대감독 되면서 국대이전에 삼성감독이라며 국대를 삼성선수로 도배하고 그걸 자랑스럽게 인터뷰함. 이 모든것이 다 삼성이 최초고 이후 엘지가 이경수를 드래프트 거부하고 자계로 데려오다 출전금지 먹고 이후 항공이 픽하고 드래프트하는 형식으로 간신히 프로에 입성함. 그리고 김호철이 현대위주 국대구성해서 군면제 시키는 방식 등 모두가 따라하게함. 안그래도 선수없던 구단들은 한해 신인을 아에 못뽑아 그해 준척급 선수들은 졸지에 백수신세가됨. 거기다 군대도 면제는 죄다 삼성 선수만 받으니 타팀은 군대까지 보내버리니 선수 씨가 더 말랐지. 이 즈음에 현대가 챔프전에 7명인가로 치르게되고 윤종일이 리베로 뛰는 촌극도 발생. 이게 어디 한팀이 전체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이냐?ㅋㅋ그정도 대단한팀이었음.

프로이후 용병제가 시작되자 프리디를 데려와서 루니에 밟힘. 그러자 레안드로를 시작으로 최초 몰빵배구를 시전함. 물론 그 배구 역시 전 구단으로 퍼져나가고 한국배구 전체의 컬러로 만듬. 간혹 현대의 길슨이 몰빵 시초라는 사람도 있는데 한두경기 한놈 몰아주는건 어디에나 발생하는 현상이고 한놈이 시즌내내 공격 반을 책임지고 그 다음 많이 한게 공점 10대인건 레안드로의 삼성이 최초맞음. 심지어 신진식, 장병철이 있는데 그랬고, 나중엔 박철우 영입하고도 유사라이트 만들면서 최초 유사라이트 전술도 시전

리그 7연패, 통합우승 연속3회 등 승승장구하더니 23434576으로 급내리막을 타며 전 구단 누구도 없는 1위부터 7위까지 모든 순위를 석권하는 기록도 냄. 참으로 안타깝게도 유일하게 못해낸 기록이 잡채가 이끄는 옥저가 가진 1위가 다음해 꼴찌하는 기록. 이것만 최초로 못해냄. 앞으로도 못할듯~

이렇듯 그 누구도 못한것만해냄.
어때? 잡채맘 너처럼 어디 위키 이런거 안퍼오고도 창단부터 지금까지 설명 쭉해봤는데? 너처럼 우승16회무새 안해도 니들팀에 대해 꽤 안다고 생각하는데? 당시 배구처보지도 않은 뉴비 너랑 달리ㅋㅋ

니가 자꾸 원하니 앞으로 삼성 창단때부터 그 잘난 16회 우승까지 썰 풀어줘봐?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