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확대 같은 건 후기 존나 많은데

이놈의 성기확대는 치사하게 후기들을 안 써서 짜증이 나더라

수개월간 검색하고 알아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자지에 손대는 거 아니다.

진짜 좆된다. 그냥 하지 마라.

이종 진피이식이고 동종 진피이식이고 그거 다 좆된다 하지 말라면 하지 마라.

2. 땡겨라.

익스텐더? 존나 아프다. 물론 나도 계속 쓰고 있긴 하다

손으로 계속 시간날때마다 땡기면 된다.

어차피 원리가 땡기면서 미세상처 내고 그거 회복하면서 성장하는 건데,

미세상처 날 때까지만 땡기면 된다.

그래서 젤크도 100번씩도 통하는 거다.

한마디로 화장실 갈때마다 존나 땡겨라.

3. 필러도 종류가 많더라

사실상 진피이식과 같은 필러도 있고, 녹아없어질 HA필러도 있다.

결론부터 말해줄께.

존나 무서운데 존나 궁금해서 존나 고민하다가 어차피 없어진다는 HA필러 맞았다.

HA필러 말고 딱딱해지는 필러 있는데, 많은 문헌고찰 끝에 안하는 게 답이라고 느껴졌다.

4. 후기

3개월 지났는데 60% 흡수됐다. 3개월 지나면 나머지도 흡수될 것 같다.

만족도?

일단 돈 없으면 하지마라. 나는 그냥 남아서 했다. 버린다 치고

이게 결론은 그냥 자지 껍데기 안에 물렁한 지방이 들어있는거다.

풀발기가 되어도 단단해지지가 않는다.

그리고 외형이 별로다

원래 좆은 좆같이 생겨야 된다는 한 형님의 말에 좆같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필러 맞았는데

좀 흉측하다.

몇명한테 보여줘 봤는데, 좀 꺼림찍해 한다.

뭐 티나서가 아니라 얜 왜이렇게 생겼지 라고 한다

원래 예쁘게 생긴 자지였는데...

하지만, 넓은 파트너랑 할 때는 괜찮다.

여자가 만족도가 있기는 하다

즉, 피스톤시 만족도는 확실히 주기는 한다.

물론 물렁한게 단점이지만 어쨌든 꽉차니까 느낌이 좀 다르긴 한데 좋다더라.

그런데, 예전 좆과 지금 좆과 비교하면 더 좋다는 건 아니고 그냥 다르다는 거다.

만지고 놀때나 물고 빨때나 할 때는 그냥 별로다. 딱딱하지가 않아서...

지금은 솔직히 남은 필러 빨리 흡수되고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조금 필러가 뭉쳐서 딱딱해진 데가 있는데 그거 아프다.

해바라기 다마나 이런거 어케 넣는지 모르겠다.

아픈 이유는...

이게 필러 맞거나 뭐 맞아서 커지면, 밖으로 커질 것 같지?

안으로도 커지는 거다.

요도도 조이게 되고

보지에 꽉차게 넣고 조임당하고 그러잖아?

자지에 넣은게 니 자지를 존나 압박한다

그럼 뭉친 부분이 아퍼...

그래서 차라리 발기 풀리고 피스톤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3줄 요약:

1. 영구적이라는 건 하지 마라. 좆된다.

2. 커진건 좋은데, 매력적이지 않게 바뀐다.

3. 가성비 안 나온다.

결론.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