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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의 택시, M113

벹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5.25 20:57:48
조회 354 추천 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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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13


M113 APC는 2차 대전 이후 가장 많이 뽑힌 기갑 차량 중 하나다.
이 차량은 원래 50년대에 FMC(Food Machine Corporation)가 개발했는데 적절한 가격과 적절한 신뢰성으로 M59와 M75 APC를 대체했다.
M113이 이전 차량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군용 알루미늄을 사용한 것으로 이 장갑재를 사용하여 동등한 방호력의 강철과 비교하면 더 가벼울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M113은 보병의 소화기나 파편을 막을 수 있을 뿐이었고 대구경 병기. 예를들면 소련제 중기관총 같은 것을 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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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탑 달린 형태의 M113


M113은 1960년에 미군에 정식으로 제식APC로 채용되었다. 이 박스모양의 차량은 11명의 보병과 2명의 승무원(운전수와 차장)이 탑승 할 수 있었다.
이 차량의 임무는 단순한 전장의 택시로 미군 병사들을 전장으로 보내주고 또 전장에서 미군 병사들을 기지로 데려오는 일이었다.
M113은 전선에서 적에 맞서 싸우는 전투용 차량이 아니었지. M113 극초기형은 209마력의 가솔린 크라이슬러 75M 엔진을 사용했다.
하지만 제식 채용 4년 뒤인 1964년에는 6V-53 215마력 디젤엔진으로 교체되었으며 1979년에 엔진을 275마력으로 업그레이드 했을 때에도 계속 디젤엔진을 사용하게 됬다. 표준형 M113은 50cal 브라우닝 M2 기관총을 장비하고 있었다.

M113은 베트남전에서 가장 처음 실전투입 되었다.비록 대규모 교전 상황에서 M113은 너무 격파당했지만 했지만 원래 계획했던만큼의 성능은 충분히 보여줬다.
M113은 베트남전에서 또한 안잭(호주+뉴질랜드 연합)군과 남베트남군, 그리고 태국군, 필리핀군, 한국군 등 미군의 동맹국들에 의해 사용되기도 했다.
1960년부터 최종적으로 8만대가 넘는 M113 계열 차량이 생산되어(구급차나 자주박격포 등 포함) 60여개가 넘는 국가와 단체가 사용했으며 현재도 50 여개국이 사용한다.
미군은 옛날부터 M113을 브래들리로 교체하려 했지만 여전히 일부 계열 차량을 사용하고 있으며 표준형 M113도 여전히 보 유중이다.
몇몇 M113은 이라크전에서 사용되기도 했는데 2003년부터 총 23대의 M113이 완파되었고 160대의 중파된 M113이 수리를 위해 미국으로 돌아왔다.
또 다른 최근 사용국은 이스라엘인데 이들은 M113의 낮은 방어력에 대해 악평을 한다.

M113의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한 계획은 여러가지가 있었다. 대부분은 강철제 증가장갑을 장착하는 방식이었다.
이런 개량이 적용된 M113은 보통 14.5mm 기관총을 방호 할 수가 있었다. 오늘날에도 M113을 위한 여러가지 장갑킷이 개발되고 있는데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이스라엘제 젤다 키트다. M113 개량은 보통 장갑에 집중되어 있지만 오직 장갑만 업그레이드 되지는 않았다. 때로 M113의 개량계획 중에는 포탑을 올려 화력을 증가시킨
것들이 있다. 예를들어 베트남전기 호주군 M113 계열 차량 중에는 76mm 살라딘 포탑을 올린 버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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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13 ACAV. 베트남전에 투입된 M113 ACAV.
호찌민시티의 배트남전 박물관.


M113 APC는 서방에서 가장 유명한 APC이며 50여개국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50년이 넘는 시간동안 사용되는 노인장이기도 하다.
이 유명하고도 널리 쓰인 차량은 당연히 엄청나게 많은 계열차량을 가지고 있고 이 계열차량들도 표준형 M113과 마찬가지로 수 많은 전장에 투입되었다.
M113이 투입된 전장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물론 베트남전이라 할 수 있다. 베트남전에 대규모로 투입된 이 박스 모양의 차량은 베트남전을 상징하는 병기 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알려진대로 M113은 범용성에 치중한 설계로 정글과 도심이라는 베트남전 전쟁 상황과는 영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M113의 알루미늄 장갑은 심지어 중기관총 사격에도 버티지 못하고 내부 인원들이 몰살당한 일이 있으며 M113의 주무장인 0.50cal 브라우닝 M2 중기관총은 화력은 둘째치고 재대로 만들어진 포방패도 없어 사수(차장)가 그대로 노출되어 너무나도 위험했다.

다행히 미군은 돈이 많았고 그들은 M113의 문제점을 발견하자 개선품을 만들 수 있었다. 이 개선품 중 하나가 바로 M113 ACA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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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2에 피격당한 M113


ACAV(Armored Cavalry Assault Vehicle:강습 장갑 기병 차량)는 기존 표준형 M113의 택시 역할을 변경하여 보병 전투 차량(IFV)으로 사용하는 새 교리를 충족하도록 개량되었다.
이 교리에 따르면 M113은 더 이상 병력을 내려주고 전투가 격해지면 빠져나갔다가 나중에 다시 데리러 오는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보병들과 함께 전투에 참가하여 주무장을 활용하여 보병을 지원해주는 역할을 수행해야 했다.

첫 ACAV는 의외지만 미군이 만든 게 아니라 M113을 사용하고 있던 남베트남군이 만들었다. 이들은 기관총 사격 중 차장이 노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0.50cal(12.7mm) 기관총에 다양한 장갑판을 달아대기 시작했다. 또 추가적인 7.62mm M60 경기관총을 달기도 했다. 장갑(중기관총도 못 막는 장갑도 문제였지만 M113의 가장 큰 문제는 지뢰 한번 밟았다 하면 내부 인원이 다 죽어나가는 하부장갑이였다) 역시 강화되었는데 추가적인 철판이 장착되었던 것이었다. 때때로 이 증가장갑은 강철이 아니라 상황에 적절한 다른 것으로 대체된 급조품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 100% 퓨어한 남베트남제 M113 ACAV는 1963년 경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이 남베트남제 ACAV는 표준화가 되지 못했고 차량마다 꽤 다른 점이 많았다. 때로는 격파된 다른 차량의 장갑을 떼와서 포방패나 증가장갑으로 붙여달기도 했다. 어쨌거나 이 개조는 꽤나 성공적이었고 남베트남제 M113의 승무원 생존율이 이전에 비해 눈에 띄게 상승하게 되었다.
다만 이 개조를 받은 M113은 너무 무거워지게 되었고 야지돌파능력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단점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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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작전중인 M113 ACAV


남베트남이 의외로 적절한 물건을 만들고 효과까지 보자 이걸 본 미군도 포방패를 도입하여 1965년에 정식으로 표준화된 ACAV 키트라는 물건을 미국 본토와 오키나와에서 뽑아서 베트남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이 키트는 모든 종류의 M113에게 적용이 가능하지만 M113A1에게 장착하는 것을 기본으로 두고 만들어졌다. 이 키트는 야전에서 병력들만 가지고도 장착이 가능하며 후기에는 ACAV 킷을 장착한 M113이 미국 본토에서도 보이기 시작했다. ACAV 킷이 장착된 차량들이 처음으로 대규모 작전에 투입된 것은 1967년 1월의 삼나무 작전에서 였는데 제11 기갑수색대가 사용했다. ACAV는 이후에도 주로 수송차량 호위용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ACAV 계획은 꽤 성공적이었지만 여전히 M113은 다른 개량사항이 필요했다. 베트남전은 중동에서 대규모 전차전이 일어나던 당시와 완전히 동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전차가 사용되지 않았다. 이는 베트남의 정글이 대규모 전차부대를 투입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환경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전차의 강력하고 빠른 직사 화력지원은 보병부대에게 절실한 것이었는데 이 때문에 일부 ACAV는 106mm M40 무반동 강선포를 장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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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캄보디아에서 작전 중인 M113 ACAV가 M40을 쏘는 장면.
크메르공화국군 장병들은 역시 차량 지붕에 올라가 있다.


M40 무반동총은 1950년대 초반에 개발된 것으로 2차대전의 전훈을 바탕으로 보병이 가능한 가벼운 무게로 적 기갑을 물리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무기다.
무반동총은 이전의 대전차포나 경야포와 비교하면 꽤 가볍고 이동성이 좋으며 사용하기도 간단하다. 하지만 후폭풍이 엄청나며 사정거리가 제한적이며 탄속도 느린데다
철갑탄의 사용도 불가능하였다. 대신 성작탄을 대전차전 용도로 사용 할 수 있다. 또 발사시 발생하는 엄청난 후폭풍은 자신의 위치를 완벽하게 잘 알려주기에 첫 발을 쏘고
나면 적의 반격을 맞게 되니 무조건 자리를 이동해야 했다.
M40은 한국전에서 처음 사용되었고 북한군의 T-34/85를 상대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다. M113과 마찬가지로 M40 역시 오랜 세월 동안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되었는데 몇몇 국가는 여전히 현역으로 사용중이다. 예를들면 시리아와 리비아에서 이란제 복제 M40이 여전히 전투에 사용되고 있다.

M40은 성작과 고폭탄의 사용이 가능하며 특수탄(예를들면 플레셋탄)의 사용도 가능했다. 포구속도는 500m/초이며 성작탄의 최대 유효사거리는 1.3~2km였다.
현대화된 M40은 CE 700mm급 장갑을 관통할 수 있지만 베트남전 당시의 포탄은 400mm급 관통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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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M113 ACAV


ACAV에 장착될 때 M40은 보통 차량 측면 후방에 장비되었다. M40 사용시 포수가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M40의 화력은 전차를 배치 할 수 없는 지형에서 충분히 쓸모가 있었다.
M40의 주 임무는 대전차전이었지만 월맹군의 전차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고 보통 바리케이드 같은 장애물을 날려버릴 때 사용되었다.
이 용도로 사용 시 M40은 완벽히 맡은 일을 해냈다.
M40가 장착된 ACAV는 자체적으로도 몇몇 파생형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베트남전이 끝남과 동시에 사라졌다. 일부 차량은 크메르공화국에 넘어가기도 했다.
베트콩이나 크메르루주는 수 백 대의 M113을 노획했으며 그 중에는 ACAV 계열 차량도 있었다. 무반동포가 장착된 차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최소 수 십 대는 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암페아에서 1티어에 있던 포탑 장착형 M113은 M48 패튼 전차로 교체되며 실전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M113 차체는 암페아에 계속 남아 무반동포 장착형 ACAV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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