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안녕 속, 먼저 모두에게 인사해. AF.Sok: 안녕, 저는 아프리카 프릭스의 속이다 Q: NEXT대회가 끝났다. NEXT에서의 활약에 만족함? AF.Sok: 음, 꽤 만족 Q: NEXT대회에서 자신을 평가할 수 있다면, 자신에게 몇 점을 주겠는가? AF.Sok: 만점이 10점이라면, 8점 Q : NeXT의 상대인 장재호에 대해. 그는 어떤선수라 생각? AF.Sok: 장재호는 다양한 전술을 사용하여 상대를 당황시키고, 멀티태스킹 작전을 통해 상대가 경기 속도를 잃게 할 것이다. Q: 다른 나엘이랑 비교해서 장재호랑 경기를 할 때 기분이 달라지는가. AF.Sok: 위에서 언급했듯이, 맵별마다 다른영웅들이 선택된다 . 장재호의 심리전은 특히 강하고 작전도 좋아서 출발이 더 우세한거같다 Q: 올해 정호욱의 활약에 모두를 밝게 만들었다 . 어떻게 발전을 하게 된거야? AF.Sok: 더 많은 연습을 하고 다른 종족 선수들의 리플레이를 많이봄. 휴나전은 로라한테 조언을 듣고. 다른종족전은 채미코랑 상의를 많이함 Q : 올해 목표는? AF.Sok: 올해가 건강하기를 바리고, 그리고 현재의 경제 수준에서 상금권 안에 들었으면 좋겠음

Q: 커리어에서 어떤 게임이 가장 인상 깊었는가?? AF.Sok : 골드리그 겨울에서 영삼이한테 3:0으로 진 게임 Q: 현재 버전에서는 어떤 종족전이 어렵다고 봄? AF.Sok: 나는 현재 버전이 다른 종족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S급 선수들과 겜 하는건 어려움 Q: 현재 버전의 어떤 선수가 가장 스트레스를 줌?? AF.Sok: 지금 버전에서는 박준을 만나는게 스트레스임

Q : Leek Cup에서 우파제한테 9:0 승리 후, 중국에서는 팬들의 큰 물결이 있었다. 그날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니? AF.Sok: BO9 게임에서는 처음 2~3이닝이 승리나 패배의 열쇠다. 초반 2-0 3-0으로 뒤처지면 심리적 압박감이 커져 후기 경기에서 유리한 입장이 되더라도 실수는 하겠지만 래더에서는 지는경우가 많다 Q : 팀이름 F4 어떻게 지은거임? AF.Sok: 첵저씨 소인이 지었음. 모두들 이것이 플라워4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한국에는 더 많은 피시4나 Fxxx4가 있다, 하하. Q : 골드리그 팀리그에서 F4 팀의 목표는 무엇? AF.Sok: 4강 Q : Warcraft 3 게임이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경력에 있어서, 당신은 변화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AF.Sok: 이 워크래프트 3 게임은 내 인생의 거의 절반 동안 나와 함께 했기 때문에, 그것은 인생의 게임이 될 수 있다. 지금은 너무 어리지는 않지만, 학생 시절에 TV에서 본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스럽다. 워크래프트 3 이외의 계획은 아직 제대로 실행되지 않은 것 같아 변화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입대 후, 나는 더 이상 워크래프트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지금도 워크래프트 3을 계속할 줄은 몰랐다. Q : 많은 중국 팬들도 힙합을 출수있다는것 알았다. 비보이 춤 더 잘출 수 있음? 오프라인에서 기회가 된다면 응원해 주는 팬들을 위한 비보이 댄스가 있을까? AF.Sok: 나이를 먹고 근력을? 키우는건 조금 어렵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은 한손가락 물구나무서기지만 더 하면 손목에 압박을 가해 게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 후에는 오프라인에 있을 때 최대한 점프할 수 있다. 결국 내 나이를 고려해야겟지? ? 하하하하.

Q: 마지막으로, 속씨에게 항상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몇 마디 해달라고 부탁해

AF.Sok: 당신의 지원에 감사한다. 최근에는 내가 좀 쌔졋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경쟁 상태를 계속 유지할 것이다. 나는 자랑스럽지도 않고 안일하지도 않다. 더 흥미로운 게임을 보여줄게.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