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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캐스크에 대하여 2. 적합한 오크나무의 종류와 구분

위스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08 21:19:00
조회 1144 추천 30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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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를 마시다보면 쉐리와 피트 버번캐를 넘어서는 이런 구분들을 볼 수 있어.


그래서 아마도 누구나 한번쯤은

아메리카오크? 유러피안오크? 프렌치캐스크? 헤레즈캐스크?

유러피안 뉴오크? 아메리카 버진오크? 트레디셔널캐스크?

도대체 이게 뭔말이야 ㅅㅂ.. 한 적이 있을거야.

위의 구분은 약간 애매한 트레디셔널 캐스크를 제외하고는 전부 품종이나 지역에 의한

오크나무의 구분법인데, 바로 오늘 알아볼 내용이 된당.

이 글만 잘 읽으면 적어도 품종과 지역에 대한 지식은 어느정도 쌓게 될거라 믿어.


여튼 '캐스크에 대하여' 시리즈의 시작!

오크나무의 종류와 구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가. 왜 오크나무, 그것도 화이트오크인가?


오크나무.


혹시 위스키를 마시다가 문득 그런생각 해본 적 있어?

우리나라 떡갈나무나 자작나무같은걸로 술 숙성하면 안될까?

왜 오크나무통에만 증류주를 숙성하는거지?


아니 그도 그럴게,

이 세상에는 수많은 나무들이 있잖아

그런데 왜 우리는 숙성용 통(캐스크, 이하 캐스크)를 만들때 오크나무를 쓸까?




오크나무는 전세계에 대략 600가지 품종정도가 있다고 해.

사실 그 다양한 오크나무중에서도 우리가 캐스크로 사용할 수 있는건 30여가지밖에 안돼.

오크나무는 크게 화이트오크와 레드오크로 구분되는데, 나무의 색에 의한 구분이야.

일단 사진을 보면 바로 구분이 될거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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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레드오크(Quercus rubra) - 숙성에 적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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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화이트오크(Quercus alba) - 숙성용으로 적합함.



일단은 색만봐도 구분이 확실히 가지?

그런데 이중에서 위스키 숙성용으로 적합한건 화이트오크뿐이야.

즉 우리가 마시는 위스키는 진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전부 다 화이트오크에서 숙성된다고 보면

무리가 없을거야(화이트오크는 사진 속의 아메리카 지역 것 말고도 전세계에 분포해)




그렇다면 왜 오크나무이고 그중에서도 하필 화이트오크일까?

오크나무가 일단 침출을 시켜도 인간에게 해로운 독성분이 없고,

다른나무에 비해서 더 함유하고있는 성분(탄닌, 바닐린 등)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타일로시스'의 유무야.


타일로시스라는건 학술적 의미는 아래와 같은데 난 도통 이게 한글인데 먼소린지 모르겠어.

'타일로시스란 도관 벽의 벽공강을 통해 인접하고 있는 방사유세포 또는 축방향유세포가

도강 내강으로 돌출되어 나온 구조체를 말한다.'

...내가 빡대가린거 아니지...? 나만 모르는거 아니지..?

여튼 그래서 알기쉽게 설명하기 위해 그림을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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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로시스의 유무(좌-있음, 우-없음) 출처 나무신문.



보면 눈치챘겠지만 위는 나무 조직을 확대한거야.

오크나무, 그중에서도 화이트오크는 다른 나무와 다르게 타일로시스라는 조직이 다량 생성되는데,

이게 생성되면 오른쪽 화살표처럼 저 구멍을 막아버려.

반면에 오른쪽 나무는 타일로시스가 없어서 뻥뻥뚤려있지?

이건 엄청 얊은 단면이니까 저사이로도 액체가 흘러 나갈것같지만,

이게 3차원으로 펼쳐져서 저렇게 다발로 막혀있다면 와인이나 위스키가 통과할 수 없는거지.

그래서 화이트오크나무엔 액체를 가득 담고 장기숙성을해도 아래로 흘러나오지 않는거야.



그럼 이제 왜 화이트오크를 쓰는지 알았으니 본격적으로 구분해보도록 할까?





나. 오크나무의 종류 구분(품종)



화이트 오크나무는 세세하게 생물학적으로 나누면 더 다양해지겠지만

숙성용으로 쓰는건 크게 네가지정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1) Quercus alba


학술명 Quercus alba라는 이름을 가진 오크로 주로 미국에 진짜 개많이 분포되어있어.

때문에 일반적으로 아메리카 화이트오크라고 하면 여기에 속함.

가장 증류주 숙성에 많이 사용되는 품종으로,

재사용을 포함하여 우리가 위스키를 숙성하는 캐스크중 80~90%는 여기에 속한다고 보면 돼.

얘는 나무도 곧게 잘자라는데다가 성장속도도 빨라서 대충 70년만 자라면

잘라서 캐스크를 만들 수 있음. ㄹㅇ 신이 내린 나라 미국...


아무래도 위스키를 숙성할때 가장 영향을 끼치는 부분인 나무의 특징이 중요하겠지?

얘는 일단 나뭇결이 엄청 촘촘해.

그래서 다른 유러피안 오크들에 비해서 숙성이 상대적으로 오래걸리는 대신

쨍한 나무맛+코코넛맛을 내는 락톤이 엄청 많아서 오지는 스파이시함을 만들어줌

그래서 버번위스키가 사실 나무에 가장 가까운 맛이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니야.

여튼 또 리그닌이라는 성분이 엄청나게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리그닌은 고온에서 바닐린이라는 바닐라맛이 나는 성분으로 분해는 성분이거든.

특히 이 Quercus alba를 주로 이용하는 버번위스키는

차링이라는 통을 불로 태우는 제조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위스키들보다 바닐라의 향과 달달함이 더 많이 나게 돼.


얘는 오크통중에서도 가장 싼편인데 그 이유는 일단 빨리자라고, 튼튼해서 파손이 적은데다가

버번위스키법상 통 재사용이 금지되어있어서

유럽등지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재사용하기위해(위스키의 경우 퍼필버번캐스크)

상대적으로 싼 값에 대량수출되기 때문.



2) Quercus robur


우리가 일반적으로 유러피안오크라고 부르는 품종 1.

요즘은 다른 유러피안오크랑 차별화하기 위해 프랜치오크라고 부르기도 해.

분포지는 스페인+포르투칼 같은 남부유럽부터 스칸디나비아를 거쳐 러시아 중서부쪽까지

유럽 본토에 전반적으로 분포하는 편.

얘는 나무결 간격이 넓은 편이고 곧아서 캐스크 제작에 적합하지만 자라는 속도가 느려.

대충 캐스크로 써먹을라면 100년은 자라야됨.

일단 유러피안오크는 아메리카오크처럼

휘는 경우도 있다보니 캐스크 파손도 잦고 그래서 출시효율부터가 아메리카오크보다 구림.


그런데도 얘를 왜쓰냐?

이 품종은 구운사과향을 내는 엘라기타닌이 풍부해서 달콤하고 꾸덕진 맛을 내는데

이게 와인이나 꼬냑숙성에 아주 적합해서 대부분 이쪽으로 쓰여.

지난번에 설명했던 '쉐리캐스크에 대하여' 편에서 1980년대까지 스페인에서 영국으로

쉐리와인을 운반했다는 캐스크 있지? 그게 바로 이 품종임.

쉐리와인의 꾸덕한 건과일과 상큼함이 캐스크풍미에서 오는 구운과일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내서

이 품종은 가장 맛있는 쉐리캐스크를 만드는데 적합하다고 알려져있음.

그래서.. 맥켈란 위스키 뒷면보면 그래서 이 프랜치오크, 그중에서도 헤레즈지방에서 나는

헤레즈산 오크를 강조하는 지독한 마케팅을 관찰해볼 수 있어...



3) Quercus petraea


영국과 프랑스, 독일을 포함한 중부유럽과 흑해주변에서 분포하는 오크나무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유러피안오크라고 부르는 품종 2.

일단 이 품종은 Quercus robur보다는

중간중간 나무속에 구멍도 많고 상대적으로 덜 곧게 자라는 편이라 품질은 떨어지는 편임.

맛도 아메리카 오크처럼 락톤이 풍부해서 우디한 느낌도 상당하기때문에

'어 이거 유러피안 오크인데 왤케 스파이시해?' 할때는 이 품종인 경우가 많아.

그래도 아메리카 오크보다는 유러피안 오크쪽 성질에 가까움

보통 얘도 와인이나 주정강화와인 숙성에 주로 쓰였다가 위스키 캐스크로 적극 이용됨 ㅇㅇ



4) Quercus mongolica


이름부터가 먼가 간지나는 느낌이 난다면 정확함

이건 요즘에서야 쓰이기 시작한 품종으로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아시아 전역에 골고루 분포하는 오크나무야. 우리나라에서도 자람 ㅇㅇ

얘가 엄청 많이자람에도 잘 안쓰였던 이유는

형질이 너무 무르고 울퉁불퉁하게 자라서(옹이가 많아서) 캐스크 제작이 어렵기 때문.

근데 얘가 위에 열거한 모든 품종보다 바닐린을 만들어주는 리그닌이 엄청나게 풍부해서

여기다가 숙성하면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바닐라 팡팡터지는 산뜻한 위스키를 만들 수 있데.

그래서 최근에서 각광받고 있음.

일본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하는데, 미즈나라캐스크가 바로 여기에 해당함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도 위스키를 만든다면 국산 오크나무에 숙성하면 좋겠어.





다. 오크나무의 종류 구분(지역)



자, 이제 위의 품종별 구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가 위스키를 마실 때 캐스크 구분에 사용되는 지역별 구분을 할 차례인데,

일단 위의 4가지 종류에서 1번이랑 4번은 쉬워.

얘네 둘은 지역별로 구분하질 않거든.

즉,


1) 미국산 오크나무: 1번 Quercus alba는 걍 아메리카 화이트오크, 아메리카 오크로 불리고,


2) 아시아산 오크나무: 4번 Quercus mongolica는 이제서야 쓰이니까 보통 아시아오크,

혹은 미즈나라캐스크 이런식으로 불리잖아?


문제는 위 품종분류의 2번과 3번임... 얘네는 분포지도 유럽으로 겹치기때문에,

보통 유러피안 캐스크라고 뭉뚱그려 쓸때도 있고, 아래와 같이 세부적으로 나누기도 해.



3) 스페인산 오크나무


스페인 오크, 특히 헤레즈산 오크.

주요 품종은 Quercus robur로 여기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robur 품종은

쉐리와인을 숙성하는데 곧바로 사용되는데 재미있는건 마시는 용도가 아닌 캐스크 제작용으로 쓰임.

'쉐리캐스크에 대하여'에서 설명하긴 했지만 쉐리와인은 애초에 통갈이를 거의안해.

맥켈란이 자체적으로 가지고있는 쉐리캐스크 생산라인도 바로

스페인 헤레즈지방에서 제작된 쉐리캐스크야.


중요한건 스페인 쉐리캐스크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스페인산 캐스크라고 무조건 robur품종이라고 생각하는건 위험하다는 거야.

아마 영국다음으로 여기가 아메리카 화이트오크를 캐스크용으로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가

바로 스페인일거야. 워낙 스페인산 오크나무가 비싸다보니 걍 수입해서

거기다가 쉐리와인을 숙성한 '퍼스트필 아메리카 쉐리캐스크'를 만들어내거든.

보통 불리한 정보는 위스키에 기재하지 않으니까,

'쉐리캐스크'라는 정보는 사실상 아메리카 쉐리캐스크라고 봐도 무리가 없어.

만약 진짜 유럽산 쉐리캐스크라면 분명히

'유러피안 쉐리캐스크'라고 적혀있을걸?ㅋㅋ



4) 프랑스산 오크나무


프랜치 캐스크.

주요 품종은 Quercus robur와 Quercus petraea 쓰까.

프랑스 리무젱숲은 오크나무 생산지로 유명한데, 유러피안 오크임에도

아메리카 오크처럼 단단하고 곧은 형질의 질좋은 나무가 잘 생산된데.

이전에는 꼬냑을 숙성하는 데에 많이 사용했었지만

유러피안 오크 자체가 귀해진 오늘날에는 '프렌치 캐스크'라는 이름으로

위스키 숙성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

일반적으로 유러피안치고 강한 형질을 가지고 있는 덕분에

유러피안의 달달하고 상큼한 맛을 살리면서도 톡톡튀는 스파이시함을 내는

아주 훌륭한 캐스크.

콤파스박스의 스파이스트리가 바로 이 프랜치 캐스크를 이용한 위스키로 알아.

그래서 이 위스키가 얼얼한 뒷맛의 매운 맛이 아닌 앞에서부터 톡톡튀는,

베라31의 슈팅스타같은 느낌의 스파이시함이 매력적인 것 같아.



5) 기타 러시아 및 동유럽산 오크나무


위 두개처럼 따로 이름이 있는게 아니라 여기서부터는 유러피안오크로 불리는듯

품종도 당연히 Quercus robur와 Quercus petraea 쓰까.

일단 여기는 지역이름만 들어도 나무 많을 것 같지않냐?

아마 유러피안 오크라고하면 상당수가 여기에 포함될거야.

이지역 나무는 숙성시 색이 진하게 나오고 견과류맛과 메이플맛이 나서

고숙성을 하는데에 적합하다고 해.





이 외에도 나누자면 더 세부적으로 다양하게 나눌 수 있는것으로 아는데,

일단 적어도 위스키마시는 것 관련으로는 이정도만 알고있어도 큰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함...

어어 지금 쓴거 쭉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여기까지만 알아도 적어도 품종으로는 문제가 안될것같아.

그러니까 오크나무 품종 구분에 대해선 여기까지만 알아보도록 하자.





다. 기타구분


여기까지 읽었으면 맨 처음에 썼던 오크통구분들 중에서

유러피안오크 아메리카오크 화이트오크 헤레즈캐스크, 프렌치캐스크 이런건 알았을거야.

근데 아직 첫설명의 몇개는 여전히 의문이지?

끝내면서 저기에 썼던 트레디셔널캐스크와 버진오크 뉴오크들은 무엇인지 간략히 설명해볼게



1) 버진오크, 뉴오크


이 두개는 일반적으로는 같은 의미로써, 품종구분이아니고 걍 새 오크통이라는 얘기임.

유러피안 버진오크 = 유럽산 새 오크통

근데 만약 걍 버진오크나 뉴오크만 적혀있다?

그럼 '불리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 원칙에 따라 당연히 아메리카산 새 오크통이라고 유추해볼 수 있어.

왜냐면 아메리카오크통이 훨씬 더 싸잖아. 유러피안 오크였으면 유럽산이라고 밝혔겠지ㅋㅋ

여튼 이게 다임 ㅇㅇ


아 맞다 여기서 아메리카 버진오크를 버번캐스크라고 착각하면 안돼.

버번캐스크는 버번위스키를 숙성하고 남은 통이라는 의미기 때문에 버진이나 뉴를 붙이지 않아.

사실 엄밀히 말하면 아메리칸 캐스크랑 버번캐스크도 구분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증류소에 따라 어디는 둘을 혼용해서 쓰기도 하더라.

하긴 뭐 전자는 지역구분이고 후자는 재사용유무 구분이니깐..

틀리면 댓글수정바람




2) 트레디셔널 오크


일단 얘는 정의가 확실하게 되어 있는 엄밀한 표현은 아닌것으로 '알고있어'

일반적으로 트레디셔널 오크라는 말은 두가지 의미로 쓰이는데

하나는... 세번째시간에 다룰 캐스크 크기에서 다시 얘기할거고

이 글에서 다룰 다른 하나의 의미는 전통적인 위스키 숙성방식의 캐스크를 말해.

즉, 아메리카오크 버번캐스크와 유러피안오크 쉐리캐스크를 일컷는 말임.







으으... 이렇게 오크나무의 품종 종류와 지역구분에 대해서 알아보았어.


다음에는 이 오크나무를 어떻게 자르고 건조시키고 토스팅 및 차링을 해서

캐스크로 만들어내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시리즈 첫번째 끝~~~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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