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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캠을 가고 싶은 사람에게 미세 정보 및 강천섬 후기

코코아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5.26 05:10:34
조회 367 추천 6 댓글 8
							

생애 첫 자캠을 마치고 후기 및 정보 같은거 좀 올림


자캠을 나가기전에 제일 걱정된건 타이어 펑크였음 뒤에 짐도 있는데 펑크가 나면 중심 못잡고 넘어 질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다 아는길이라

속도 조절을 좀 했더니 생각보다 쉽게 도착 가능했음. 근데.. 여주 시내에서 장보고 강천섬 가는 길은 왜 그렇게 멀게 느껴지던지...

내 자전거는 로드용 자전거이며 후지 루베 1.3 입문용 알루 자전거임. 부품 바꾼건 하나도 없이 오로지 순정 부품. 빨리 바퀴를 바꾸고 싶다...

바퀴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말인데 현재 타이어가 25c이고 자캠용으론 펑크날까봐 불안한 두께여서 28c로 바꿀까 생각중

조그마한 턱이랑 자갈밭이 조금이라도 나오면 펑크 안날려고 시속 6키로로 달려야하니 답답...

딱히 달라질건 없을거 같긴 한데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듯ㅋㅋ 

그리고 짐이 얼마 없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속도는 잘나옴 평속10km 초반 나올줄 알았는데 갈때 평속 18km, 복귀 평속 23km 나옴

그리고 장거리 탈때는 역시 에너지바 같은 걸 중간중간 먹어줘야한다는걸 느꼈음... 깜빡하고 안가져와서 중간쯤 왔는데 편의점이 없어서 힘들었음


바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 장비를 실을 가방에 대해서 이야기 해봄


일단 국내에서 제일 인지도 있다고 생각되는 장비중 하나인 오르트립이랑 TOPEAK 구하기도 쉽고 그만큼 A/S 괜찮을 거라고 생각됨

근데 뒤에 다는 렉이 시중에 파는건 알루미늄이라 충격이랑 무게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었음.

그래서 검색 하다가 찾게 된게 영국 Tailfin에서 만든 카본 페니어 랙 무게는 350g, 가방의 하나당 무게는 650g 대신 용량이 22L이라 

오르트립의 40L보다 절반 정도의 용량을 담을 수 있음. 백패킹 장비라 부피도 그렇게 크지 않고 무게도 많이 안나가서 구입하기로 결정

근데 이번 자캠에서 느낀건 먹을거랑 술, 물 등 저녁거리 사게 되면 겨우겨우 다 들어가게됨...막걸리도 가방에 안들어가서 물통케이지에 하나 달고 가고 ㅋㅋ


시내 마트에서 산건 막걸리 1통, 캔맥 500ml 1캔, 생수 500ml 1통, 콜라 500ml 1통, 소시지 4개짜리, 작은 이소가스 1캔,

오뚜기 미트볼 1개, 오뚜기 제육볶음 컵밥1개,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컵라면 1개를 추가했고, 발포매트 빼고 전부 양쪽 가방에 들어가 있었음. 

난 오뚜기만 먹음 ㅋㅋㅋ 오뚜기 만세!! 크흠...오뚜기 찬양은 여기까지 하고...

지금 생각이 난건데 가방에 비닐봉지 걸어서 물을 더 사올껄 후회됐음...생수 500짜리랑 이포보에서 물통에 채워온 물로는 맘놓고 쓸 수가 없었음

그나마 술 때문에 물을 적게 마셔서 다음날 먹을 컵라면용 물을 남겨놓음


또 그릇을 챙겨갔는데 한번도 사용안함ㅋㅋㅋ 컵밥이 있어서 그릇용도로 사용가능했음. 나중에 고기를 구워먹거나 국물요리가 있으면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이날은 필요가 없었음.


집에서 가져온 검은 비닐 봉지가 있어서 다행이였지 없었으면 저 찢어진 비닐을 들고 쓰레기통 있는곳까지 들고 탔어야 했음 ㅎㄷㄷㄷ 생각만해도 끔찍하군

가방 뒤에 고리가 달려있어서 비닐봉지 묶어서 쓰레기 달고 쓰레기통에 투척!!


여주에서 버스타고 집을 갈까 아니면 양평역까지 가서 지하철을 타고 갈까 고민했는데 이왕 자전거 타고 온거 양평까지 타고 가자해서 타고 갔음


생각해보니 이런 언덕이 3개 이상은 있었걸 잊고 있었네 ㅋㅋㅋㅋㅋ 어제보단 선선 했지만 끌바 하는데도 힘들었음...


이포보 가는길에 있는 꿀잼 언덕 코스 쭉 빠르게 내려가서 그 속도로 언덕을 올라가는게 포인트!


한강 노을 공원보다 넓으면서 사람은 1/4도 안되는 넉넉함을 느낄수 있는 강천섬 캠핑이였음. 물가엔 이미 자리를 차지해서 뒤쪽에 자리를 잡았더니 

모기들이 공격을 하네 다음엔 꼭 모기향이라도 피워야지

또 가게되면 지하철을 타고 양평역까지 가서 편하게 가겠음...고생은 한번이면 충분함ㅋㅋㅋㅋㅋ 40키로 정도는 달려야겠지만 이정도야 뭐 ㅋㅋ

금방 도착해서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겠지!! 아니면 가는길에 캠핑장 몇개 보이던데 그쪽으로 갈까...이젠 날씨도 더워져서 라이딩도 힘들고...ㅜㅜ

팔토시 안해서 이미 팔은 다 타버렸고 ㅋㅋㅋㅋ 다음 행선지는 인천쪽 섬으로 한번 가볼 예정이며 일단 장봉도는 아님!!!ㅋㅋㅋ 

저긴 사람도 많고 두번 가봐서 이제 다른데 가봐야겠음 

그리고 가방에 유루캠 스티커 같은거 붙이던가 해야지 가방이 너무 심심해


아래 자전거 패킹 모습 올리고 이만 글을 마치겠음








전용 QR 레버 저기다가 렉을 걸어서 사용함


장착 샷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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