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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온 현지에서 반응은 장난 아님.

전문가(125.132) 2019.07.27 00:46:41
조회 533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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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자이온 윌리엄스 (Zion Williamson)

생년월일: 2000년 7월 7일

신장: 201cm

윙스팬: 6피트 11.5인치(212cm)

포지션: PF / SF

고딩시절:평균 36.4점 11.4개의 리바운드 3,5개의 어시스트

대학시절:평균 22.4득점, 9.2리바운드, 2.3어시스트 per40.8 야투율68%

          2019 ncaa올해의 남자선수


미국 대학농구 최고의 명장으로 꼽히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로이 윌리엄스(Roy Williams) 감독은 “그는 마이클 조던 이후로 본 최고의 선수”라고 평했다. 윌리엄스는 NCAA 역사상 유일하게 NCAA 1부 리그에 속한 2개 학교(캔자스·노스캐롤라이나)에서 400승 이상을 거둔 유일한 감독이다. 


듀크 대학교와 캔터키 대학교와의 경기를 본 스티브 커 감독은 “어젯밤 듀크에서 꽤 인상적인 아이를 봤다.” 라는 말로 인상깊게 지켜본 선수가 있음을 이야기했다. 커는 덧붙여 이 선수가 르브론 제임스를 이을 수도 있다는 말까지 하며 칭찬했다. 

커 감독은 “그는 마치 르브론 같았다. 나는 르브론이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분명히 르브론을 이을 사람이 올 것이다.”라고 이야기했을 정도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탬퍼링 의혹을 피하기 위해 커 감독은 재빠르게 화제를 돌렸지만, 그의 말 한마디에 미국 농구계는 떠들썩해졌다. 

또한 2001년과 2003년 NBA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13년 동안 NBA 무대에서 포인트가드로 활약한 스테판 마버리는 스티븐 커 감독보다 한술을 더 떠 "내가 르브론이 최고의 농구 선수가 아니라고 말하는 이유는 그가 슛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그만이 마이클 조던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그는 농구 행성 전체를 파괴할 것이다. 그가 르브론보다 훨씬 낫다. 가깝지도 않다.“라는 과장된 말을 하면서까지 이 선수를 치켜세웠다.

제 2의 르브론 제임스라고 불리우는 아니 르브론 제임스를 뛰어 넘었다는 주장이 나올 정도로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이 선수는 과연 누구일까?

바로 고교무대를 평정하고 대학무대마저 집어삼키려 하고 있는 듀크 대학교의 자이언 윌리엄슨이다.


르브론뿐 아니라 이미 많은 선수가 윌리엄슨에게 주목했다. '득점 기계' 케빈 듀란트(31·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지난해 12월 빌 시몬스의 팟 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윌리엄슨은 특별하다. 그의 점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전했다.

듀란트의 동료이자 '3점슛의 달인' 스테픈 커리(31·골든스테이트)도 윌리엄슨의 실력에 감탄했다. 커리는 "그는 믿지 못할 재능을 갖고 있다.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며 스킬 측면이 저평가됐다"고 윌리엄슨을 높게 평가했다.

'시카고 불스 왕조'의 일원이었던 스카티 피펜(54)도 거들었다. 피펜은 ESPN의 '더 점프(The Jump)'에 출연해 "윌리엄슨이 어떤 선수 이후 최고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마이클 조던"이라고 답했다. 이후 질문자가 "르브론을 건너뛰고인가"라고 묻자 피펜은 "맞다. 그를 건너뛰고"라며 윌리엄슨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스티브 커(54)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르브론은 또다시 볼 수 없는 선수라고 생각했지만, 또 다른 녀석이 오고 있다"며 윌리엄슨을 '포스트 르브론'으로 칭했다.


NBA 관계자는 “르브론이 SUV 같다면, 자이온은 덤프 트럭같다”라고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올랜도 매직의 전설이자 멤피스 대학 감독을 맡고 있는 페니 하더웨이(49)는 “자이온 윌리엄슨은 찰스 바클리와 비슷한 코트 위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더 좋은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빈스 카터 "자이온 윌리엄슨의 몸은 당장 NBA에서도 통한다" 카터는 "윌리엄슨은 정말 뛰어나다. 엄청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다. 그의 몸은 당장 NBA에 와도 통할 수준"이라고 치켜세웠다. 


하지만 이내 애정 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윌리엄슨은 내가 겪었던 일을 똑같이 마주하게 될 거다"라며 "NBA에 오면 많은 사람들이 실력에 의구심을 품고 바라본다. 윌리엄슨은 이 단계를 넘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2003 1순위' 르브론이 '2019 1순위' 자이언에... "내 전화 열려있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르브론에게 '자이언에게 조언을 해줄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이 갔다. 이에 르브론은 "나는 아직 윌리엄스를 만난 적이 없다"면서도 "내 전화는 언제나 열려있다"며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이동환의 NBA 노트] '넥스트 르브론?' 자이언 윌리엄슨 파헤치기

[루키=이동환 기자] NBA 드래프트 1순위. 모든 아마추어 농구선수가 꿈꾸는 일일 것이다. 미디어는 주목하고 팬들은 열광한다. 거대 신발 광고 계약이 들어오고 순식간에 스타덤에 오른다. 하지만 '1순위'라는 자리는 달콤한 만큼 위험하다. 프로에 들어온 뒤에는 누구보다 냉혹한 잣대로 평가당한다. 혹여나 적응에 실패하면 '역대 최악'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평생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린다. 올해는 자이언 윌리엄슨이 그 시험대에 섰다. 그를 수사하는 표현은 무려 '넥스트 르브론'. 전 세계 농구 팬들이 그를 주목하고 있다. 

듀크대 입학 후 진행된 운동능력 테스트에서 윌리엄슨은 45인치(114.3cm)에 달하는 제자리점프 기록을 남겼다. NBA 드래프트 컴바인 역사상 제자리점프 최고 기록은 2013년에 D.J. 스티븐스가 기록한 46인치(117cm)이다. 즉 윌리엄슨은 NBA 역사(정확하게는 드래프트 컴바인의 역사)를 뒤져도 손에 꼽을 수준의 점프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윌리엄슨의 신장은 201cm이고 그의 윙스팬은 6피트 11.5인치(212cm)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망주 전문 분석 사이트 <더 스테피언>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오직 자이언 윌리엄슨 1명만을 1등급(티어 1) 유망주로 분류했다. 텍사스 공대의 자렛 컬버, 듀크대의 R.J. 배럿은 2등급으로, 자 모란트, 브랜든 클라크, 존테이 포터가 3등급으로 분류됐다. 올해 드래프트에서는 어떤 유망주도 자이언 윌리엄슨은 위협하지 못하고 있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괴물 같은 운동능력을 지녔다. 게다가 내가 아마추어 선수일 때보다 지금은 소셜 미디어가 훨씬 시끄럽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윌리엄슨은 잘 해내고 있다. 주변이 좋은 사람을 많이 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감사하게도 좋은 부모님과 친척들이 있었고 그들이 나를 신경 쓰고 보호해줬다. 농구계에는 제2의 르브론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제2의 코비도, 제2의 조던도 없을 것이다. 윌리엄슨이 또 다른 누군가가 되려고 애쓰지 않았으면 한다. 그저 자기다운 플레이를 하길 바란다" - 앤드류 위긴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자이언 윌리엄슨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르브론과 비교되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 대학에 들어갈 때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았고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쓸 수밖에 없었음에도 이를 잘 이겨낸 것이 정말 훌륭하다. 주변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계속 펼친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특히 듀크대 특유의 터프한 훈련 문화를 잘 견뎌내면서 그렇게 해낸 것은 정말 대단하다. - 칼 앤써니 타운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당장 지금 내가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계정을 만든다고 해서 팔로어 수가 막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엔 무언가를 정말 잘해야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그걸 해낸 선수다. 윌리엄슨은 농구선수로서 남다른 동시에 훌륭하다. - 마이크 슈셉스키(듀크대 감독) 

"림으로 돌진하는 윌리엄슨을 막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설사 윌리엄슨의 슛 실패를 이끌어낸다고 해도, 윌리엄슨은 곧바로 세컨드 점프(second jump)를 할 것이다. 처음엔 윌리엄슨의 공격을 막아내더라도 윌리엄슨은 이내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 득점을 올릴 것이다" - 나서 리틀(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유망주, 2019 드래프트 참가자) 

"윌리엄슨의 신장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NBA에는 더 이상 케빈 맥해일이나 모제스 말론 같은 선수가 없다. 윌리엄슨은 점프슛을 던지는 빅맨들을 막아야 하고 그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 익명의 NBA 팀 단장 

"윌리엄슨은 NBA에서 충분히 잘해낼 것이다. 윌리엄슨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빅맨을 붙이면 윌리엄슨은 드리블로 그 선수를 제칠 것이고 슛을 던지게 내버려둔다면 윌리엄슨은 세트 슛으로 득점을 올릴 것이다. 돌파를 막기 위해 작은 선수를 붙이면 윌리엄슨은 큰 체구와 힘을 이용해서 득점할 것이다. 윌리엄슨은 어떤 수비수에게도 악몽이 될 수 있는 선수다. NBA에서도 정말 막기 힘든 선수가 될 거라고 본다" - 익명의 NBA 스카우터 


`6피트 7인치이며, RUSS(러셀 웨스트브룩)처럼 폭발적이고, 르브론(제임스)처럼 덩크한다`


경기 후 시라큐스의 짐 뵈이하임 감독은 자이언 윌리엄슨을 이렇게 평가했다. “그 아이는 괴물이다.”


뵈이하임 감독은 “경기내내 빅 키드(big kid)를 막느라 애먹었다. 수비하기 힘든 선수고, 멈출 수가 없는 선수였다”라고 돌아봤다. 같은 날, 그는 이런 평가도 했다. “옛날 찰스 바클리를 생각나게 하는 선수다. 물론 찰스처럼 뚱뚱하진 않다. 슛도 더 잘 던지고.”


페니 하더웨이 감독은 "자이언은 찰스 바클리를 많이 닮았다. 운동능력은 찰스보다 낫다"고 평가했고, 당사자인 바클리 역시 자이언에 대해 "판타스틱한 선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엄청난 점프력과 신체능력을 가진 그를 보고 케빈듀란트는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선수라고 했다고 한다. 엄청난 운동신경은 듀란트도 인정할 정도였다. 케빈 듀란트는 그의 운동능력을 한 세대에 나올까 말까 한 정도라며 아낌없이 칭찬했다.


윌리엄슨은 ‘차세대 레브론 제임스’라 불리는 유망주로, 6월에 있을 NBA 드래프트 1순위로 꼽힌다. 게다가 이번 경기는 대학남자농구 최대 라이벌간의 시합으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 등이 참관할 만큼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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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쿡네티즌들이 농알못이라서 그런거



개막하면 장난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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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자이온은 스킬이 장난 아님. 전문가(125.132) 19.07.28 35 1
11 자이언 영입 경쟁 벌였던 르브론 제이지 메이웨더 백승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28 54 3
10 자이온. 그는도덕책;;;";";";;;;;;;""" ㅇㅇ(211.36) 19.07.27 31 3
9 자이언 조던 브랜드 전속 계약 [2] 백승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27 71 2
8 자이언 아직도 키가 자라고 있다 [1] 백승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27 114 1
7 Pelicans Select Zion With No.1 Pick [1] 백승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27 52 2
자이온 현지에서 반응은 장난 아님. 전문가(125.132) 19.07.27 533 1
4 자이온 조던넘은거맞음 ㄷㄷㄷ 경기도안뛰억는데 ㄷㄷㄷㄷㄷ [1] ㅇㅇ(211.36) 19.07.26 49 2
3 자이온 윌리엄슨 프로필 [2] 전문가(125.132) 19.07.26 4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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