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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529 ㅁㅎ [2] 디오게네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0 65 0
528 뭐 하니 [2] 디오게네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27 123 0
527 그렇다 난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있고 [1]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122 0
526 글을 봐도 절대 내가 누군지 모를 걸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82 0
525 세상과 섞일수록 더 강해진다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9 75 0
524 난 못 가진 것에 후회하지 않는다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08 74 0
523 질투하고 열등감에 휩싸이고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76 0
522 인간관계에는 자격이 필요하다.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99 0
521 아무래도 ? 내 컨텐츠는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73 0
520 내가 욕심을 부려서 항아리에서 손을 빼지 못한다기보다는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22 84 0
519 난 정신적 고양감에서 충족감을 느낀다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6 104 0
517 내가 왜 뭔갈 못하는지 알아냈어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6 85 0
516 미친 나는 심장이란 감옥 속에 갇혀 내보내달라 벽을 두드려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6 83 0
515 문득 자아에 다른 결들이 느껴졌달까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6 84 0
514 타니아를 좋아했던 이유?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6 98 0
513 비밀글임띠용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2 95 0
512 요즘 꽂힌 키워드 연기, 사랑, 찰나의 삶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2 92 0
511 꿈에 또 네가 나와서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8 97 0
510 흐앵 타블로 너무 좋아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30 107 0
509 나는 네가 그리운 게 아니라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9 138 0
508 글쓰기보다 구조화(시각화)가 먼저인 거 같아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6 104 0
507 누구에게 말할 만한 글은 아니다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6 101 0
506 나는 자연 그대로의 차이가 좋다.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6 143 0
505 진짜로 힘든가? 그럴 마음이 안 드는 것 뿐인가?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2 98 0
504 난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기가 어렵다(적합성이 낮다)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2 101 0
503 세상엔 가치 있는 게 많다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2 95 0
502 난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성격은 아니다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30 93 0
501 내가 타인을 갈망하지 않게 된 이유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94 0
500 세상을 뒤집었다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7 88 0
499 좋아함에 책임감을 가진 어른이 되쟈 비온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188 0
498 자아가 중요할까?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7 169 0
497 결국 어떻게 포장해도 덫이다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7 97 0
496 사람을 내게 관심을 주는 수단으로 생각하게 된다.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7 95 0
495 내가 진심일 때 세상이 밀착된다 고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09 100 0
494 수직적 관계가 좋다 '♡'소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8 105 0
493 오답으로 가도 정답으로 가는 길이니라 '♡'소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8 100 0
492 일단 변화랄까...? 그런 걸 좀 생각해보면 '♡'소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5 106 0
491 내가 찾던 고요는 어쩌면 군중 속의 고독이었을까 '♡'소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5 102 0
490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고 '♡'소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9 108 0
488 로그아웃을 안 해야지 나원참 비온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5 114 0
487 우리의 삶도 최적화를 줄곧 해내고 있다. 비온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4 163 0
486 키워드를 찾았다. 나는 자립심이 거의 없다. 비온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4 108 0
485 으음 으음 인팁갤은 인팁되면 가야지 은하 23.03.14 108 0
484 내가 허언증이 되어가는 이유도 은하 23.03.12 114 0
483 미안하다. 은하 23.03.12 103 0
482 이유 없는 적개심은 옅어지고 은하 23.03.11 106 0
480 난 왜 짝사랑밖에 할 줄 모를까 은하 23.03.03 108 0
479 그냥... 모르겠다 질식할 것 같다 은하 23.03.03 110 0
478 드디어 혼자가 되었다. 은하 23.03.01 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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