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캣대디의 실체를 알아보자(토쏠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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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고양이 먹이 주기를 불법화하기 위한 모임.

매니저

ㅇㅇ(ea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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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mtfmike5)

개설일

2021-03-25

[일반] 캣맘 캣대디의 실체를 알아보자(토쏠림 주의)앱에서 작성

ㅇㅇ(113.52) 2021.04.12 02:31:39

조회 990 추천 142 댓글 2

1. 못배워처먹었다.

2. 자신만의 썩어빠진 사상을 타인에게 강요하며 자기 사상만이 세상의 이치라고 정신승리한다.

3. 되지도 않는 선민의식에 찌들어있으며 못배워처먹은 주제에 오히려 남을 가르치려고 든다.

4. 야생고양이에게 털바퀴라는 멸칭이 붙은 이유가 자기들 때문이라는 것을 모른다.

5. 책임감따위는 갖다버린지 오래라서 한 생명의 삶에 개입함으로 인해 따라오는 책임의 막중함을 모른다.

6. 야생고양이가 재미로 다른 동물들을 잡아죽이는건 자연의 섭리 운운하다가 고양이가 들개나 다른 야생동물에게 당하면 그 동물들을 죽여야한다며 개거품을 물고 발작한다.

7. 고양이라는 생명을 자기들 도덕적 우월감 채우는 도구로 악용하며 타인과 생태계에 막심한 피해를 준다.

8. 인권을 우선시하는 인류사회의 법칙을 싫어하면서도 자기가 누리던 인류사회의 산물은 못버리고 계속 인류사회에 빌붙는다.

9. 현행법을 위반해놓고 타인에게 지적당하면 자기는 선량하다고 우겨대며 정신오나니질 하기 바쁘다

(특히 고다에서 현행법 위반을 숨쉬듯 저지름)

10. 고양이를 도구삼아 피해를 주고는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을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11. 불어난 야생고양이로 인해서 피해가 생기는 현실을 무조건 부정하며 야생고양이가 이로운 동물이라는 헛소리를 내뱉는다.

12. 타인의 사유지에 함부로 침입해서 고양이 먹이를 뿌려놓고 사유지 소유주가 항의하면 감성이 없냐느니 양보하면 덧나냐느니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다.

13. 고양이 밥먹이지 말라고 항의하는 주민들을 무조건 고양이 혐오자로 매도하며 그 주민들이 증오하는 대상이 고양이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모른다.

14. 자기들의 민폐를 지적하면 온갖 행패를 저지르며 정중하게 피해주지 않을 것을 요구하는 사람에게 인신공격과 조리돌림을 일삼는다.

15. 야생고양이는 절대 선제공격을 하지 않는다고 우기면서 무개념 견주들의 주요 레퍼토리인 "우리 개는 착해서 안물어요"에는 개거품을 물고 발광한다.

(지들이 무개념 개빠랑 똑같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함)

16. 책임감 있는 사람이 거두어 키우려고 하면 거품물고 나타나서 내고양이라고 유세떨다가 그 고양이가 타인의 소유물을 훼손거나 개나 사람을 공격해서 피해주는 순간 자기는 책임이 없다며 발뺌하기 바쁘다.

번외) 남의집 품종묘를 보면 자기가 느끼는 부러움을 감추기 위해서 유전병이니 근친교배니 뭐니 하며 비아냥거리기 바쁘다.

우욱 씹.... 역겨우니까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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