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너무 많이 자버려서 밤낮이 애매해짐;;

1. G4 4386 별자리 만들기

2. G2 9527 1의 개수 세기

3. G1 10775 공항 <- UF 안 쓰고 이진탐색 쓰면 존나 쉬운데 괜히 UF 때매 G1 까지 올라간 듯한 문제

4. S1 12849 본대 산책 <- 이런 구데기 문제 클래스에 왜 있는지 모르겟음

5. G1 12850 본대 산책2 <- 이 문제때매 있었던건가봄 ㅇㅇ.. 이 문제 신기하고 재밌네

6. P5 14939 불 끄기 <- 와 ㄹㅇ 생각보다 어려웠음;; 괜찮은 문제같다

7. G3 16562 친구비 <- UF를 특정 조건 걸고 하는거 처음해봄;; UF 연습 문제로 ㅆㅅㅌㅊ

8. P5 16566 카드게임 <- 나는 걍 이런문제가 너무 싫다. 똑같은 NlogN 이면 어떤 NlogN 으로도 풀 수 있어야 되고 이것을 입력을 존나 때려박아서 시간을 억지로 짜맞추는 형식으로 어떤 NlogN은 터지고 어떤 NlogN은 뚫리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PQ를 쓰면 맞고 set을 쓰면 터지는 문제를 생각했다 했을때 PQ를 써도 입력을 비효율적으로 받거나 PQ를 비효율적으로 쓰면 틀리고, set을 썼지만 fastio를 쓰거나 최적화를 기가막히게 해서 뚫린다면 그 문제는 의미가 하나도 없다. 

솔브드 평가란에 딱 이 문구가 있는데 너무 맞는것 같음. 좋은 아이디어를 이상한 데이터와 이상한 시간 제한으로 망친 문제

솔직히 UF랑 이진탐색을 같이 한다는건 ㅈㄴ 참신한 아이디어는 맞는거 같은데 그걸 굳이 이런식으로 냈어야했나? 싶음

9. G2 16724 피리부는 사나이 <- 개씨발 cin.tie(0) 안 지우고 scanf 써서 삽 ㅈㄴ 펐음

10. G2 16949 벽 부수고 이동하기 4

11. G4 17404 RGB 거리2 

12. G2 17143 낚시왕 <- 이제 이런 병신같은 구현은 그만 풀고 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