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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 있을까 싶어서 써봄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19) 2022.01.02 10:18:41
조회 5179 추천 22 댓글 10


나같은 사람 있을까 싶어서 써본다 . ( 필자 강동원 급 외모)

존잘과 존예의 사회적 위치 차이 ( 남적남이 훨씬 심하다 )

내가 존잘이라서 안다 .

1 존예 입장 ( 요즘 개꿀빠는 부류 )

물소들 발정나서 예쁜애들 있다 싶으면

시발 존나 말걸어대고 밝히고 여자애들은 시녀 자처해주고

얼마나 개꿀이노 시발 ㅋㅋ

그러니 사람들이 다가와서 먼저 말거는게 자연스럽고

정상이고 안 소심한거고 당연한거라 여기지

병신 해줘 마인드 장착 존예년 ; 싸가지 없어지고

이기적으로 만든건 역시 스윗 한남 물소 개새끼들임

2 존잘입장

존예년도 시발 나한테 먼저 말 안거면서 나도 말안거니깐

내가 소심한거고 내가 무슨 문제있는거 마냥 쳐말하고 ㅋ

나는 뭐 한남들 무리에서 자적자나 존나 당하고 있고

시발 ㅋ 어쩌란거고 시발 그 사이에 지는

시녀들 물소들하고 다 친해져있고

나는 자적자하는 한남들이랑 그나마 무리에 끼워다니는

수준인데 말빨차이나 공감대 능력이 당연히 차이가 나지 ;

이래서 존예녀가 사회적으로는 높게 자리를 차지함

값어치가 존나게 오를 수 밖에 없음

반면에 남자는 적당히 자적자 안당하면서

무난하고 훈훈하게 생긴

그런 애들이 남자애들하고도 서스럼 없이 지내게되고

사회성 올라가니 평범한 애들에 섞여서 물소짓하면서

평범 훈남 축에서 가장 높은 훈남 인싸들이

존예들이랑 친해지는 구조임 ㅇㅇ

연애를 하건 뭐를 하건 실속은 존잘이 아니라 얘네가

다 챙겨가는 구조지 , 모든 여자들을 상대로 .

인싸 훈남들이 실속을 다 챙겨가는 구조 ㅇㅇ

존잘은 뭐 인기 초반에 반짝하다가 말고

좋아하는 애들도 다 뒤에서 몰래 좋아하는 구조라

뭐 그냥 그렇고 , 가끔씩 연애하면 뭐 하기야 하게되겠지

근데 그 기회가 존나게 적음 스윗한남 물소들 때문에 ㅇㅇ

견제당하고 자기들은 물소짓 존나하고

사회적인 스킬은 커녕 스트레스 정병 걸릴정도로

시기와 질투를 당함

감동실화인 구조 ㅇㅇ.

실속은 훈남 인싸들이 연애하고 뭐 섹스하고

지들끼리 무리에서 자랑질하고 선물 그런게 다

개네들이 다 챙겨감 , 적당하게 잘생긴 훈남이 ㄹㅇ

참고로 나는 강동원 원빈 차은우 급 씹존잘이라

내 입장에서 쓴것임 ㅇㅇ

너무 잘생기고 순하면 사회적으로 묻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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