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맨
펩시맨은 199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펩시의 일본 기업 지사에서 나온 공식적인 펩시 마스코트이다. 펩시맨은 가지 다른 옷을 입었는데, 각각의 옷은 현재 펩시 캔의 유통 스타일을 나타낸다.그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12개의 광고가 만들어졌다. 광고에서 그의 역할은 펩시와 함께 목마른 사람이나 탄산음료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펩시맨은 제품과 함께 나타난다. 음료를 배달한 후, 펩시만은 때때로 어렵고 행동 지향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되어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또 다른 마이너 마스코트인 펩시 우먼도 펩시 트위스트의 일부 광고에 출연했다; 그녀의 외모는 기본적으로 레몬 모양의 발라클라바를 입은 여성 펩시만이다.

1994년, 세가-AM2는 아케이드 격투 게임 파이팅 바이퍼스의 세가 새턴 버전을 출시했다. 이 게임에서 펩시만은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의 특기가 기재된 특별한 캐릭터에 포함되었다. 그는 다른 어떤 버전이나 속편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1999년에 KID는 펩시만이라는 이름의 플레이스테이션용 비디오 게임을 개발했다. 타이틀 캐릭터로, 그 선수는 광고에서처럼 목이 마른 사람에게 다가가려고 애쓰면서 "레일"을 달리고, 스케이트보드, 구르기, 그리고 펩시 캔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지역에서 비틀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