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비만 치료제의 혁명 위고비와 마운자로, 효능부터 부작용까지 전격 비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0 05:25:03
조회 1403 추천 0 댓글 8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전 세계적으로 비만 치료제 열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대표적인 치료제인 위고비(Wegovy)와 마운자로(Mounjaro)의 차이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두 약물 모두 체중 감량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지만, 작용 기전과 효능 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먼저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다. 음식을 먹으면 분비되는 GLP-1 호르몬을 흉내 내 뇌에 포만감을 전달하고 위장 운동을 늦춰 식욕을 억제하는 원리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위고비는 약 68주간 투여 시 체중의 약 15%를 감량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반면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는 위고비보다 한 단계 진화한 기전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GLP-1뿐만 아니라 GIP(포도당 의존성 인슐린 분비 자극 펩타이드) 수용체에도 동시에 작용하는 이중 작용제이기 때문이다. 두 가지 호르몬을 동시에 조절함으로써 대사 기능을 더욱 활성화한다. 임상 시험에서 마운자로는 72주 투여 시 최대 21~22.5%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여 위고비를 넘어서는 강력한 성능을 입증했다.

하지만 뛰어난 효과만큼이나 주의해야 할 부작용도 존재한다. 두 약물 모두 소화기 계통의 부작용이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구토, 메스꺼움, 설사, 변비, 복통 등이 대표적이며, 이는 약물이 위장 배출 속도를 늦추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되지만, 일부 사용자에게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강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드물지만 심각한 부작용에 대한 경고도 잊지 말아야 한다. 췌장염, 담석증, 신장 기능 저하 등의 위험이 보고된 바 있으며,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처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최근에는 약물 중단 시 다시 식욕이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요요 현상과 근육량 감소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치료제가 비만을 질병으로 접근하는 데 큰 도움을 주지만, 만능 열쇠는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기저 질환에 따라 적합한 약물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처방받아야 한다. 또한 약물 투여와 함께 식단 조절 및 운동을 병행해야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비만 치료제의 혁명 위고비와 마운자로, 효능부터 부작용까지 전격 비교▶ 아파트가 건강을 관리하는 시대… 아크, AI 예방 헬스 플랫폼 'SANVEL' 공개▶ 오디에스, 다이렉트 투명교정 'AlignMiracle' 온라인 세미나 개최▶ 대웅제약, UDCA 코로나19 후유증 초기 환자군서 개선 신호 확인▶ 비앤비엘, 매출 17억에서 73억으로 전년 대비 334% 성장… 건강기능식품 OEM/ODM 업계 '신흥 강자' 부상▶ 동아제약 '조르단 어린이 칫솔' 국내 판매 5년 연속 1위▶ 셀리드, 코로나19 백신에 적용된 항원 플랫폼 기술 '베트남 특허 등록' 결정▶ 유비케어 'KIMES 2026' 참가… AI 기반 차세대 진료 환경의 '새로운 기준' 제시▶ 한국머크 헬스케어,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 실천 선언 "성평등 및 가족친화적 조직 문화 확산 노력 이어갈 것"▶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5년 연속 현금배당 차등배당으로 주주가치 제고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메시지 읽씹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의 스타는? 운영자 26/04/20 - -
33599 던, 기침하다 갈비뼈 골절... "병원비 감당 안 돼 하숙 왔다"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5 0
33598 박준우 감독과 박해수·이희준의 만남, '허수아비'가 조명하는 33년 전 진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9 0
33597 손예진·현빈 부부, 3살 아들이 찍어준 커플 사진 공개... "초점 안 맞아도 예술작품"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8 0
33596 신혜선, '레이디 두아' 흥행 후 복귀... "밝은 에너지 얻고 싶어 '은밀한 감사' 선택"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2 0
33595 이도진, '무명전설' 심쿠웅단 비하인드 공개... "아이들 챙기는 든든한 맏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1 0
33594 JTBC·KBS,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중계 합의... "시청권 보장 나선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3 0
33593 이훈, '무보살' 출연해 생활고 고백... "3년간 작품 무산, 희망 고문이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9 0
33592 '오은영 리포' 아내의 충격 고백, "아기 이불 위 벌레 기어다니던 쓰레기집 트라우마" [9]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212 1
33591 '생활의 달인', 오사카 초밥부터 소금빵 결승까지... "진정한 장인 정신의 세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7 0
33590 양치승, 15억 사기 피해 중 박하나의 도움 고백... "진정한 의리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9 0
33589 박나래 집 침입해 금품 훔친 30대 남성, 징역 2년 실형 확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3 0
33588 제이미, '강철부대' 구민철과 공개연애 회상... "불타는 20대 꿈꿨지만 타버렸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1 0
33587 송중기·케이티 부부, 예술의전당 나들이... 김소현도 놀란 '눈부신 실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2 0
33586 송혜교, 파리 사로잡은 '뼈말라' 비주얼... "얼굴 소멸 직전의 압도적 미모"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7 0
33585 김해나, 시드니 여행 중 비키니 자태 공개... "청순 외모에 반전 몸매" [2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8794 8
33584 날개병원 이태연 병원장, '제78차 대한의사협회 정기총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7 0
33583 설화수, 지친 피부에 생기 더하는 '윤조에센스 미스트' 출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0 0
33582 한국양자뇌신경과학연구소, 의식 상태에서 뇌 노페물 제거 연구 성과 발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6 0
33581 더복력, 브랜드 전속 모델로 가수 장윤정 발탁… 프리미엄 건강관리 강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5 0
33580 아누아 '어성초 라인' 앰배서더로 솔로지옥5 박희선 발탁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0 0
33579 일본인 대상 '제17회 미니쉬코스' 성료… 치과의사·위생사 동반 교육 첫 도입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2 0
33578 나인뮤지스 금조, 비키니 입고 D라인 공개... "뱃살 아닌 아들 파랑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88 0
33577 양치승, 15억 사기 피해 후 근황 공개... "수입 10분의 1로 줄어" [17]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314 2
33576 박하선, 학폭 피해 고백... "골든벨 출연 후 여고생들의 타겟 됐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87 0
33575 이주연, 솔직한 연애 고백... "금방 질리는 스타일, 부모님에겐 비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51 0
33574 '모자무싸' 오정세, 구교환 향한 지독한 혐오... "찌질함의 정점 찍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9 0
33573 '백반기행' 임진한 프로, 손예진·현빈 부부 연애 비하인드 공개... "레슨 중 맺어진 인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8 0
33572 문근영, 투병 중 의사의 특별 처방... "먹고 싶은 것 다 먹어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50 0
33571 아스트로 故 문빈 3주기, 여전히 빛나는 하늘의 별을 기리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6 0
33570 송지은·박위 부부, 삼척 여행 중 '귀여운 부부싸움'... "운전대는 내 것" [4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793 5
33569 이주연, '5대 얼짱' 시절 인기 고백... "남자 아이돌 대시 많았다" [3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252 9
33568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야구장 데이트 포착… 키스타임 전광판 등판에 '술렁'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65 0
33567 임영웅, 금발 변신 후 전해온 근황… '트로트 아이돌'다운 눈부신 비주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82 0
33566 임창정의 '200억 걸그룹' 미미로즈, 결국 해체 결정… "각자의 길 걷기로"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99 0
33565 서인영, '유퀴즈'서 고백한 최전성기 시절… "쇼핑으로 100억 탕진, 건물 3채 날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78 0
33564 그것이 알고 싶다, 의왕 복층 오피스텔 사망 사건 추적… "가스통과 죽음의 초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1 0
33563 김혜수, '한줌 허리' 드러낸 파격 슬림 몸매… '두번째 시그널' 편성은 안갯속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82 0
33562 산다라박, 39kg의 슬림한 각선미 공개… 럭셔리 브랜드로 완성한 '힙'한 공항 패션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87 0
33561 구교환,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첫 방송… "20년 차 감독 지망생의 절박한 면모"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6 0
33560 팝핀현준, '암 전단계' 위 선종 진단으로 입원… "아직 안 죽었다" 지인들 안심시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0 1
33559 박서진, '살림남' 하차 선언의 전말… 동생 효정 향한 "너 없으면 밥줄 끊겨" 호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6 0
33558 신화 이민우, '살림남'서 결혼식 현장 최초 공개… 에릭·송승헌 등 초호화 하객 총출동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4 0
33557 박경혜, '나 혼자 산다'서 긍정 에너지 가득한 자취 일상 공개… "로망 실현 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32 0
33556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아이유, 위기 속 깜짝 입맞춤… "대군부인 채비하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6 0
33555 김재중·노희영, '편스토랑'서 효민 남편 미모와 성품 극찬… "실물 대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5 0
33554 '이혼숙려캠프' 최초 중도 퇴소 발생, 제수씨 관련 의혹은 '진실'로 판명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56 0
33553 '붉은 진주' 박진희, 복수 앞두고 허위 감정 혐의 체포… "최재성 약점 노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4 0
33552 김민정, 36년 연기 인생 뒤로하고 쇼트커트 변신… "이제야 명확히 보이는 삶"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4 0
33551 티아라 지연, 상하이 팬미팅 비하인드 공개… 멤버들과 변함없는 우정 과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51 0
33550 계절 독감 유행 주춤, 코로나19·수족구병 환자 수는 다시 증가세 [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614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