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결혼식 못했다" 채리나♥박용근, '강남 칼부림' 사건 언급,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8 16:50:05
조회 6890 추천 22 댓글 13


가수 채리나와 전 야구선수 박용근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부부는 과거 결혼식을 못했던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7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서는 채리나와 박용근 부부가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따로 안 했다. 왜냐하면 피해자가 있었으니까. 누군가에겐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인데 혹여나 떠올리게 할까 봐"라며 '강남 칼부림 사건'을 언급했다. 

부부는 이어 "한 번쯤 결혼식을 올려보고 싶긴 하다. 그래서 도전해 보려고 한다"라며 10년 만의 결혼식을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할 예정임을 밝혔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 않고 10년째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채리나와 박용근의 등장에 '강남 칼부림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남 칼부림 사건'은 지난 2012년 10월 17일 새벽, 강남의 한 술집에서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김성수의 전처가 사망,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박용근 선수도 큰 부상을 입은 사건이다.

박용근, 당시 사망 확률 99%... 1%의 기적으로 생존 


사진=채리나SNS


당시 경찰은 해당 사건이 '서로 다툼 끝에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었지만, 현장에 있었던 김성수 전처의 지인들은 "어둠 속에서 우리가 일방적으로 당했다"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피해자 A 씨는 박용근 선수에 대해 자신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라고 밝혔다. 

A 씨는 "박용근 선수는 내 생명을 구해준 은인이다. 박선수는 그날 운동을 하다 친분이 있는 형, 누나들이 부르니까 왔을 뿐이다. 술을 마시지도 않았다. 부친이 간암으로 돌아가셔서 평소에 술, 담배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또 "박용근 선수는 그날 자리에 오자마자 그 일을 당했고, 나를 구하려다 칼까지 맞고 말았다. 제대하고 복귀에 대한 의욕이 강했었는데 안타깝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범인은 얼마 안 되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채리나SNS


박용근은 해당 사건 피해로 인해 간 40%를 절제하는 등 큰 수술을 받았고, 채리나는 박용근의 옆에서 지극정성으로 그를 간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채리나는 당시 "남편이 99% 사망이라는 판정을 받았고, 간 40%를 절제했다. 나 때문에 잠깐 들렀던 자리에서 사고를 당해서 너무 미안했다. 평생 박용근을 책임지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채리나는 이어 "(박용근이) 깨어난 후, '누나 너무 당황스럽겠지만 제가 누나 많이 좋아해요. 제가 야구를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지만 이런 저라도 누나를 많이 좋아해요'라는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박용근은 NC 다이노스 퓨처즈 작전주루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채리나가 박용근보다 6살 연상이며 두 사람은 2016년 11월 11일에 결혼했다.



▶ "결혼식 못했다" 채리나♥박용근, '강남 칼부림' 사건 언급, 무슨 일?▶ "딸처럼 생각했는데..." 故김새론, 영화 '아저씨' 감독이 전한 먹먹한 심경▶ "돈도 많으면서" 재미교포 자산가와 결혼 '수십억대' 추징당한 유명 여배우▶ "대한민국 1등 날라리" 선혜윤PD, 남편 신동엽 전여친 재회 심경?▶ "아들 돌반지 팔려고..." 사유리, '생활고' 충격적인 근황 고백



추천 비추천

22

고정닉 0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류 모델하면 매출 폭등시킬 것 같은 아이돌 스타는? 운영자 26/01/05 - -
16563 "개미는 삼성전자 담는데" 정반대로 움직이는 외국인 싹쓸이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7 0
16562 "정말 피눈물 납니다" 서울 바로 옆인데 7억→4억 떨어진 경기도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6 0
16561 "아무 하자도 없거든요" 서울 마포구 46평인데 13억→8억 하락한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3 0
16560 "집주인도 망연자실" 용인 수지인데 20억→6억대로 폭락한 '이 부동산'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7 0
16559 "당첨되면 바로 수억?" 새해 서울 분양, 로또급 단지들 쏟아질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5 0
16558 "교통비에서 꽁돈 생긴다" 직장인들 난리 난 교통카드,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4 0
16557 "노후불안 잡는 '제3의 퇴직연금'…" CDC 기금형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4 0
16556 "그 아픔 알기에…" 서울 학폭위 위원에 '피해경험 학부모' 나선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2 0
16555 "트럼프 주택저당증권 매입 지시에..." 美주택대출 금리 3년만에 최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5 0
16554 "당근마켓서 사과 판매 글 보고 송금하니 잠적…황당합니다"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768 9
16553 "침략엔 외교로"…베네수엘라, 위기타개 국제공조 모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4 0
16552 "尹 내란 재판 15시간 만에 종료…" 구형·최후진술은 13일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9 0
16551 "드물다고 안심은 금물" 비염·축농증 오인 많은 '비부비동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9 0
16550 "다음주 한은 기준금리 결정" 작년 일자리 얼마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3 0
16549 "구청장 5천만원, 구의원 2천만원?" '공천헌금'도 시세 있다는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6 0
16548 "미장행 다시 시동거나…" 개미 새해 순매수 2조원 '훌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3 0
16547 "서민한테는 무조건 기회" 전 세대 84㎡로 구성된 경기도 신축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3 0
16546 "정말 감탄만 나온다" 워런 버핏이 은퇴 전 마지막으로 선택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7 0
16545 "삶이 지옥 됐어요" 12억→3억 폭락한 경기도 신도시 '이 부동산' 투자 전망 [3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297 17
16544 "드디어 규제 풀리나" 새해부터 솔솔 불거지는 서울 토허제 해제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5 0
16543 "24평이 48억?" 반포 '평당 2억', 충격적인 부동산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94 0
16542 "전세는 지옥, 월세는 함정"… 2030이 다시 집 산 진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64 0
16541 "스테이블코인 작년 거래액 4경8천조원…" 사상 최대,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6 0
16540 "북한군 그냥 걸어 넘어오면 돼" 머스크, 韓인구절벽 또 경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75 1
16539 "인터뷰 도중 정상통화하고 레이저빔 쏘고…" 트럼프, NYT에 쇼맨십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566 19
16538 "스마트폰 중독, 수면·정신건강 악화 불러…우울증 2.8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8 1
16537 "연말연시 치솟은 코스피에 증권업 '활짝'…" 호실적 기대 ↑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9 0
16536 "축산물 물가 안정" 농식품부, 돼지고기·계란 할인 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6 0
16535 "설 명절 SRT 승차권 26일부터 나흘간 예매…" 29일 오후부터 결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5 0
16534 "모유 수유 산모, 최대 10년간 우울증·불안 위험 60%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7 0
16533 "치매·정신질환이 재정 흔든다" 2030년 진료비 191조 '빨간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0 0
16532 "美대법 상호관세 무효화할까…" 증권가, 韓기업은 잃을 것 없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76 0
16531 "여긴 아직도 반값이예요" 수도권 신축인데 12억→5억 폭락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52 0
16530 "코스피 다음은 여기다" 새해부터 빚까지 내서 대규모 뭉칫돈 몰린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5 0
16529 "1채당 190억을 내라고요?" 재건축 좋아했더니 상상초월 분담금 '이 아파트'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70 0
16528 "분명히 5억이었는데" 3개월만에 5억→11억 집값 상승률 1위 찍은 '이 동네'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53 0
16527 "돈 더 줄 사람 찾습니다" 신고가 나오자 계약 취소 집주인 늘어, 무슨 일?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9 0
16526 "팔자마자 날아갔다"…삼성전자 '선반영론' 조롱하듯 사상 최고가, 전망 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88 0
16525 "돌아온 삼성 반도체…" 올해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도 가시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53 0
16524 "무제한 요금제 선택 소비자 절반, 데이터사용량 100GB 미만"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66 3
16523 "마두로 체포 환영하는 시민 잡아라"…휴대폰 뒤지고 불심검문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1 0
16522 "이자캐시백에 금리상한제…" 5대지주도 5년간 70조 '포용금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8 0
16521 "5~6년 이상 걸릴것" 머스크, 엔비디아 자율주행기술 견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16 2
16520 "작년 서울 민간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 19억원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4 0
16519 "4050 노후준비 안됐다" 자녀교육 4천600만원·결혼 1억3천만원…405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6 0
16518 "비만치료제 중단하면…" "체중 늘고 심혈관 건강 지표는 역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7 0
16517 "다른 소득·재산없이 월 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1 0
16516 "아들 좀 잘 키워라"…강유미 영상 '여혐' 지적에 女학생들 반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7 0
16515 "이 집이 얼마짜린데" 분양가만 22억인데 공공임대로 나온 '이 단지'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6 1
16514 "그땐 비싸다 했는데" 송파구 39평인데 2년전 분양가로 나온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