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작년 천장 뚫은 금·은값…" 올해도 귀금속 상승랠리 이어질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2 16:55:04
조회 1168 추천 0 댓글 0


작년 천장 뚫은 금·은값…올해도 귀금속 상승랠리 이어질까[연합뉴스]


지난해 금·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그야말로 '이름값'을 했다.

2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국제 금 선물 가격은 2025년 12월 31일 온스당 2,641.00달러에서 작년 12월 31일 4,341.10달러로 64.4% 상승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폐장일을 앞두고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증거금 인상 이슈가 발생하며 지난달 31일 1.03% 하락했으나 4,300달러대를 유지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은 가격 상승세를 더 가팔랐다.

같은 기간 은 선물은 29.24달러에서 70.60달러로 141.5% 급등하면서 1980년 은 파동 당시 가격(48.7달러)을 45년 만에 경신했다.

금·은값 최고치 경신 랠리에 국내 투자자들의 관련 상품 매수 심리도 강해졌다.

'TIGER KRX금현물' 순자산총액은 상장일인 지난해 6월 24일 492억원에서 12월 30일 1조217억원이 되며 20배로 불어났다. 같은 기간 지수(종가)는 9,840에서 13,850으로 40.8% 증가했다.

해당 ETF는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에 상장된 순도 99.99% 금을 직접 편입하고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는 현물형 상품이다.

삼성KRX금현물 상장지수증권(ETN) 지표가치총액은 지난해 1월 444억원에서 12월 30일 706억원으로 59.0% 늘었다. 지수는 22,210에서 35,500으로 58.9% 상승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도 금·은 가격의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원자재 내 순환매가 이뤄질 수 있다고 봤다.

오재영 KB증권 연구원은 "2025년 원자재 성과는 금과 기타 원자재 간 차이가 극명했다"며 "금을 포함한 귀금속과 일부 비철금속은 큰 폭 상승했으나 에너지 및 농산물은 하락하며 전체 원자재 지수는 보합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금 가격의 장기적인 랠리는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나 단기간 가파르게 상승한 데 따른 가격 부담으로 상승 폭은 다소 완만해질 수 있다"며 "수요가 금에서 일부 다른 원자재 테마로 확산하는 순환 상승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최진영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귀금속 중심의 상승이 올해 상반기, 늦어도 3분기까지 가능하겠으나 하반기, 특히 4분기에는 에너지로 주도권이 넘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유동성을 반영하는 구간에 들어서면서 금 가격 상승 속도가 둔화하고 에너지로 주도주가 바뀔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작년 천장 뚫은 금·은값…" 올해도 귀금속 상승랠리 이어질까▶ "강추위에 '뇌졸중' 주의…증상 생기면 4.5시간 안에 병원 가야"▶ "일몰이 '새해 첫 해돋이'로?…" 경찰청 SNS '독도 일출' 사진 논란▶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규모 5천351명 확정…" 9급 3천802명▶ "성인도 키 10cm 크는 약?…" AI로 더 교묘해진 온라인 허위 광고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게임 캐릭터로 만들면 찰떡일 것 같은 아이돌은? 운영자 26/02/23 - -
17285 "벌써 7조 던졌는데" 이스라엘·이란 전쟁에 외국인 매물 폭탄 '코스피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19 0
17284 "줄서서 들어가더라고요" 4억대에 나온 84㎡ 신축 '이 아파트'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4 0
17283 "한국판 팔란티어 나온다" 정부가 팍팍 밀어주는 방산 관련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0 0
17282 "한국인들은 왜 안 사요?" 큰손 외국인들이 4000억 폭풍 매수한 '이 종목' 급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8 0
17281 "육천피는 시작일 뿐" 정책·반도체 이어 터진다는 '환율 랠리'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0 0
17280 "지수는 축포인데 내 계좌는 초상집" 6000피에도 외면받는 '이 업종'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1 0
17279 "조건 갖춰야" 3월부터 반려동물 음식점·카페 동반출입 허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6 0
17278 "美 착취한 국가·기업들이 횡재" 트럼프, 관세판결 재심 언급…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9 0
17277 "절반 내보낸다"…AI발 '해고 쇼크', 대체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0 0
17276 "가계대출 금리 넉달째 올라…" 주담대 1년 2개월 만에 최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3 0
17275 "인구감소 농어촌 여행하면 경비 절반 돌려준다…" 4월부터 시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1 0
17274 "부동산 정상화 의지"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2 0
17273 "다음 주 경유 오름세 지속" 주유소 기름값 2주 연속 상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7 0
17272 "평균 결제 수수료 3배 지급" 네이버페이, 결제 오류 보상 공지…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657 2
17271 "인구 줄어도 가구는 늘어…" 3곳 중 1곳은 '나홀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2 0
17270 "李대통령, '배급충이냐'고도 하지만…농어촌 기본소득 확대할 것"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5 0
17269 "지금보니 고수였네" 조롱받던 할머니의 대반전 '이 종목' 상한가 급등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3 0
17268 "기본소득 80만원 드립니다" 정부에서 추경으로 지원하는 '이 동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6 0
17267 "진짜 고점 찍었나" 3억→29억 이재명 대통령이 내놓은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6 0
17266 "제발 좀 빨리 팔아주세요" 보유세 1848만→7920만원 초강수 세금 폭탄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9 0
17265 "어머, 이 가격 실화예요?" 6억 내려간 송파 '이 아파트' 지금 잡아도 될까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94 0
17264 "이틀 만에 수천만원?" 삼전·하닉 반반 산 '공무원' 충격적인 수익률 [1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375 38
17263 "가격 낮추고 중량 늘려" 편의점들, 신학기 앞두고 간편식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8 0
17262 "지난달 '악성 미분양' 다시 늘어…" 전국 2만9천555가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8 0
17261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빵·케이크 가격 내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7 0
17260 "한국은 성형수술 나라"…동남아 누리꾼 뿔난 충격적인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19 0
17259 "코스피, 엔비디아 급락에 하락해 6,300선 내줘…" 코스닥 보합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3 0
17258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만에 통합심의…" '신통기획 시즌2' 적용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549 1
17257 "반도체값 폭등에…" 갤S26 울트라 200만원 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19 0
17256 "뛰는 쌀값 잡는다"…농식품부, 정부양곡 15만t 단계적 공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9 0
17255 "소상공인 채무조정 새출발기금 27.7조 신청…" 11만4천명 감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0 0
17254 "기초연금 70% 공식 깨지나…" 저소득층 집중 지원 부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46 0
17253 "반도체 호황에 온 동네가 들썩" 1차 계약금 500만원 파격 혜택 내건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75 0
17252 "뒤늦게 오르기 시작하네" 삼전·현대차 놓쳤다면 저평가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48 0
17251 "영업이익 대박인데 만년 저평가" 42% 급등했는데도 아직 PBR 0.3배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43 0
17250 "우리 업계는 이제 상승세 시작" K화장품 질주에 활짝 웃는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42 0
17249 "36억이 34억 됐어요" 은마도 꺾였다? 강남 집값의 진짜 신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78 0
17248 "34만전자·170만닉스 진짜 가나요?" 지금 돈 몰리는 건 '이 한국주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227 0
17247 "엡스타인 파일 공개서 트럼프 자료 누락 논란…" 법무부 조사키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68 0
17246 "전국 국공립 초중고에 태양광 설비…" 학교당 年1천만원 절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44 0
17245 "與, 전세사기 피해구제책 발표…" 임차보증금 일정비율 회복 보장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62 0
17244 "연간 근로시간 4년 연속 감소…" 제조업 종사자 28개월만 증가전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36 0
17243 "상품설명 조금만 바꿔도…고령자, 고위험 ELS 가입 줄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35 0
17242 "고물가에 닫힌 지갑…" 작년 실질 소비지출, 코로나 후 5년 만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39 0
17241 "이재용 주식재산 40조 육박…" 정몽구·정의선 합산 20조 넘어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220 1
17240 "'능동형 비서'로 진화한 갤S26…" AI로 스마트폰 판 흔드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67 0
17239 "구찌 화보에 인간 대신 AI 모델 등장…" 촌스럽고 엉성... 시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38 0
17238 "고용보험 재원 지속성 높여야" 작년 육아휴직수급자 18.4만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42 0
17237 "서울 아파트가 2억원" 무시했던 구축 단지의 대반전 '이 아파트'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74 0
17236 "잘나가는데 사람들이 잘 몰라" 증권사에서 제일 싸다고 평가한 조선주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9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