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페이스X, 테슬라나 xAI와 합친다"…로봇·AI 우주기업 나오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30 11:00:07
조회 777 추천 1 댓글 2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전기차 기업 테슬라나 인공지능(AI) 기업 xAI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두 기업이 올해 xAI 주식을 스페이스X 주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의 합병을 논의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스페이스X가 테슬라와 합병을 검토하고 있으며, xAI와의 기업 결합도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복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머스크는 이들 세 회사에서 모두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실제로 미국 네바다주에는 이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법인 두 곳이 설립됐다.

네바다주 기업등록 서류에 따르면 'K2 MERGER SUB'라는 주식회사와 'K2 MERGER SUB 2'라는 유한책임회사(LLC)가 지난 21일 나란히 설립됐다.

이 가운데 주식회사에는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유일한 임원 명단에 올라가 있고, 유한책임회사에는 존슨 CFO와 스페이스X 법인이 경영진으로 등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류에는 이들 법인의 설립 목적 등이 포함되지 않았으나, 사명에 합병(Merger)이 포함된 점을 고려하면 합병 절차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소식통들은 합병과 관련한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아 관련 조건과 시기 등이 유동적이며, 세 회사가 모두 별개 기업으로 유지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머스크 CEO와 스페이스X, 테슬라, xAI는 이 내용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로켓과 위성인터넷 스타링크 등을 보유한 스페이스X가 테슬라나 xAI와 합병하게 되면 로봇과 AI 모델을 보다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테슬라와 합병하게 되면 달이나 화성을 탐사하는 과정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우주로 보내 정착지 건설 등 작업을 할 수 있고, 테슬라의 제조·공학 인프라를 활용해 로켓과 위성을 대량으로 제조할 수도 있다.

테슬라의 배터리 등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제조 능력은 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우주 데이터센터 운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xAI와의 기업 결합을 하는 경우에도 AI 훈련과 구동을 위한 데이터센터의 우주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된다.

머스크 CEO는 최근 AI 훈련과 구동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건설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도 이런 의견을 내보이며 "2∼3년 이내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가 "화성 식민지 수송선이 운항할 때까지 상장은 없다"는 의사를 고집하다가 생각을 바꿔 스페이스X의 IPO에 나서는 것도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자금 조달 때문이라는 게 시장의 평가다.

스페이스X와 xAI가 결합하면 미 국방부와의 계약 확대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달 초 스페이스X의 텍사스 개발 시설을 방문해 xAI의 AI 모델을 군사 네트워크에 통합하겠다고 밝혔는데, 양사가 합병하면 국방부가 이미 활용하고 있는 스페이스X의 군사용 위성 서비스 '스타실드'(Starshield)와 AI 모델을 패키지로 제공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현재 8천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고, IPO 이후 시가총액은 1조 달러(약 1천400조원)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현재 1조5천500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고, xAI는 지난해 11월 기준 2천300억 달러(약 330조원)를 인정받았다.

한편, 일론 머스크의 전기차 회사 테슬라는 지난해 xAI에 메가팩 백업 배터리 4억3천만 달러(약 6천160억원) 상당을 판매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미 테네시주에 있는 xAI의 데이터센터 '콜로서스'는 전력 공급 부족 등으로 테슬라의 메가팩 배터리를 이용해 가동하고 있다.



▶ "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 대체 뭐길래…▶ "스페이스X, 테슬라나 xAI와 합친다"…로봇·AI 우주기업 나오나▶ "국제금값, 온스당 5천500달러 돌파 후 반락…" 랠리 후 숨고르기▶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 李대통령, '초국가스캠 거듭 경고'▶ "삼전 23만원·하닉 130만원"…삼성증권, 사흘만 목표가 또 상향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된 스타들 이미지 세탁 그만 해줬으면 하는 프로그램은? 운영자 26/01/26 - -
16839 "다들 반도체 볼 때 아닙니다" 지금 조용히 모아야 할 종목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8 0
16838 "서울역이 20분이라니요" GTX-A 연결되자 신고가 터진 '이 지역'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4 0
16837 "청소년일수록 더 치명적이었다" 단정 힘들다는 '흡연폐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6 0
16836 "'삼수생' 케이뱅크 이번엔 상장하나…" 수요 예측 돌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4 0
16835 "엡스타인 문건 추가 공개…" 빌 게이츠, 성병 은폐 시도 주장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7 0
16834 "강남 결혼식장 1인식대 평균 9만원 첫 진입" 소비자원 발표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1 0
16833 "국제 금·은값, 랠리 끝내고 폭락…" 금 10%↓·은 3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63 0
16832 "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불가능 같나…5천피보다 쉽고 중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50 0
16831 "호구인가" vs "발전 기대"…주택공급안 놓고 과천 '시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0 0
16830 "SKT, '해킹 피해자에 10만원씩 보상' 조정안 불수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0 0
16829 기금화로 노후 기둥 다시 세워야" 퇴직연금 20년의 실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9 0
16828 "주식계좌 1억개·빚투 30조 돌파" 매일 신기록... 전망 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1 0
16827 "그 자리서 3억 버는 거예요" 건설사가 갖고 있던 서울 '이 아파트' 보류지 줍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8 0
16826 "신축 5억에 풀렸다" 서울까지 직통인데 무순위 줍줍 나온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8 0
16825 "전재산 몰빵했는데 반토막" 제2의 엔비디아라던 '이 종목' 폭락 전망 분석 [1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695 5
16824 "역발상으로 떼돈 벌었죠" 1층 매물만 노려 반년만에 8000만원 번 '이 방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7 0
16823 "84㎡가 75억 이래요" 10억 내려도 '그들만의 급매' 서울 부동산 전망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8 0
16822 "삼성전자에 2배 베팅 가능" 드디어 풀리는 국장 ETF 규제, 뭐가 달라지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07 0
16821 "李대통령, 할 일 산더미에 잠도 안 와…일 속도 늦어 답답"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67 0
16820 "정부, 1천400조 연기금 코스닥으로 물길 튼다…" '삼천닥' 뒷받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4 0
16819 "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60 0
"스페이스X, 테슬라나 xAI와 합친다"…로봇·AI 우주기업 나오나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777 1
16817 "국제금값, 온스당 5천500달러 돌파 후 반락…" 랠리 후 숨고르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5 0
1681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 李대통령, '초국가스캠 거듭 경고' [9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176 15
16815 "삼전 23만원·하닉 130만원"…삼성증권, 사흘만 목표가 또 상향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72 1
16814 "목표가 190만원까지 올릴게요" 한화증권, '삼양식품' 올해 실적 성장 기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1 0
16813 "작년 주택 공급지표 모두 하락…" 월세거래 비중 60%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0 0
16812 "'깜깜이' 병원비 사라지나…" 비급여 1천411개 항목 집중 관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4 0
16811 "신축 40평이 30평보다 싸요" 중소형 단지 인기에 가격 역전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50 0
16810 "용산에 1만가구 공급폭탄" 어마어마한 주택공급 총력전 펼치는 정부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5 1
16809 "임대료 대폭 내립니다" 공실 폭탄에 결국 두손두발 든 건물주 '이 동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51 0
16808 "250가구가 넘어요" 집값 상승률 1위라더니 무더기 무순위 청약 뜬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4 0
16807 "규제 피해 가는 통로 있었다" 현장에서 통하는 대출 계산법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38 0
16806 "끝난 줄 알고 다 팔았는데" 목표가 26만·150만 찍은 '이 종목들' 전망보니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466 2
16805 "출생미신고 미혼부 자녀, 주민번호 대신 전산관리번호 활용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3 0
16804 "대법, 삼성전자 '목표인센티브'도 퇴직금 반영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37 0
16803 "준공·입주 물량 감소에…" 작년 국내 이동자수 51년만에 최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33 0
16802 "쿠팡, PB 생리대 '99원'으로 인하…" 최저가 수준 상품 보급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57 0
16801 "지금은 안경의 스마트폰 순간"… 메타, 전망치 웃돈 실적에 주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64 0
16800 "5% 공제 혜택 챙기세요" 자동차세 연납 2월4일 마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39 0
16799 "정부 절약 기여하면 최대 600만원 포상" 국민참여예산 쇄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37 0
16798 "쫄깃한 '두쫀쿠' 열풍에 떡 소비도 증가…" 국내시장 1조원 육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2 0
16797 "금 캐러 가자" 영하 10도에도 귀금속거리 후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54 0
16796 "삼성전자, HBM4 퀄 완료단계 진입…2월부터 양산 출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48 0
16795 "분양가 3억이라면서요" 겨우 당첨됐는데 돈 더 내놓으라는 '공공분양'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62 0
16794 "더블역세권 대장주 떴다" 서울 한복판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48 0
16793 "10년간 세금 0원입니다" 명문학군 초품아 단지인데 파격 지원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45 0
16792 "아이파크 신축인데 5억이예요" 대형호재 줄줄이 예고된 경기도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133 0
16791 "매도 유도요? 꿈 깨세요" 서울 집주인들이 버티는 충격적인 '진짜 이유'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916 1
16790 "돈 복사가 따로없어요" 삼전·하이닉스, 목표주가 얼마길래? 충격 전망 [1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3188 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