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공짜야근' 주범 포괄임금 기획감독…" 청년 많은 업체 100곳 대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25 12:40:05
조회 2060 추천 11 댓글 21


고용노동부는 '공짜 야근'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포괄임금 오남용을 바로잡기 위해 두 달간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포괄임금제는 연장근로수당을 비롯한 법정수당을 실제 노동시간과 상관없이 기본급에 포함해 지급하거나 기본급과 별도로 정액 수당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도입 취지와 다르게 근로시간을 계산하지 않아도 되고 추가 근무에도 비용이 늘지 않아 공짜 야근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최근 런던베이글뮤지엄 등 청년 직원이 많은 사업장에서 포괄임금을 이유로 수당 미지급 사례 등이 속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포괄임금제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며 "입법 전이라도 지침 등으로 먼저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노동부는 포괄임금 오남용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선별해 불시 점검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청년들이 많이 근무하는 음식점·숙박·제과제빵 등 서비스업과 정보통신(IT) 업체, 영상·콘텐츠 업체 등 100곳이 감독 대상이다.

포괄임금을 이유로 실제 일한 만큼의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지급했는지 여부, 근로시간 기록·관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노동부는 이번 점검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제도개선 의지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포괄임금 개선 컨설팅, 민간 인사(HR) 플랫폼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합리적 임금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별개로 신원 노출을 우려하는 노동자 보호를 위해 포괄임금 오남용 익명신고센터를 운영해 익명 신고도 받을 예정이다.

노동부는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등이 담긴 근로기준법 개정안 시행 전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 지침을 조만간 마련해 배포할 계획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포괄임금을 명목으로 실근로시간을 기록·관리하지 않거나 법정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오남용 관행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며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는 노동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올해 지방공무원 2만8천122명 신규 채용…" 4년 만에 최대 규모▶ "'공짜야근' 주범 포괄임금 기획감독…" 청년 많은 업체 100곳 대상▶ "미세먼지 제일 짙은 3월..." 정부, '총력 대응 체제' 돌입▶ "돈 오래 안 묶어둔다…" 지난해 2년 이상 정기예금 역대 최대폭 감소▶ "휴가 떠나는 건설근로자에 40만원 여행비 지원…" 2천500명 대상



추천 비추천

11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쪼와요~ 쪼와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성우 박시윤 운영자 26/04/17 - -
설문 메시지 읽씹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의 스타는? 운영자 26/04/20 - -
18398 과천시 공무원, AI 활용 역량 대폭 업그레이드…3일간 집중 실습 마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4 0
18397 "다 끝난 줄 알았죠?" 전문가들이 경고한 증시 폭락 시나리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9 0
18396 "이거만 따면 월급 369만원" 5060에 인기 폭발한 '이 자격증'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11 0
18395 코스피 상장 기업들, 35조원 배당 풀며 사상 최대 기록 경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4 0
18394 "지금이 기회?" 개미들, 엔비디아 던지고 테슬라 몰빵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6 0
18393 "1400억 → 3조5000억, 수익률 미쳤다" SKT 목표가 18% 급등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5 0
18392 "스페이스X 투자 하려다 당했다" 우주 ETF, 지금 들어가면 위험한 충격적인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5 0
18391 "2억으로 월세 '자동수익' 터졌다" 5억 아파트 포기하고 오피스텔 갈아탄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8 0
18390 이창용 전 총재, 유튜브 진출설 일축…"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4 0
18389 투자 상담업체 35곳, 허위 광고로 47억 제재…'손실 보전' 미끼 성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3 0
18388 화재 발생 시 무조건 뛰쳐나가면 안 된다…아파트 피난 요령 숙지 필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5 0
18387 [AI픽] 공공의료기관 대상 'AX-레디' 시범사업 공모…스마트 병원 전환 가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4 0
18386 산재 피해자, 자격증 취득으로 취업 재도전 길 열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3 0
18385 대방건설 회장 부자, 2천억대 계열사 몰아주기 혐의로 징역 3년 위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6 0
18384 金총리 "고유가 지원금 지급 혼선 발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4 0
18383 서울 채권시장 금리 동반 약세…10년물 3.7bp 빠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4 0
18382 AI 시대 농구 천재, 웸반야마 NBA 플레이오프 신고식 치르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4 0
18381 김세영, LA 무대서 우승컵 눈앞에 두고 좌절…연장서 그린에 무릎 꿇어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6 0
18380 한은 떠나는 이창용 "구조개혁은 진행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5 5 0
18379 국내 최초 개별종목 옵션 전략 탑재…반도체 주식 투자하며 월배당 받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5 0
18378 네팔 돌아간 한국행 근로자들, 저금리 대출로 고향서 사업 꿈 편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7 0
18377 김정은, 집속탄 장착 전술미사일 시험 직접 참관…"5년 연구 성과에 대만족"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 0
18376 북한, KTSSM 닮은꼴 '화성포-11라' 공개…확산탄·공중지뢰로 수도권 위협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6 0
18375 직장가입자 보험료가 건보 수익 4분의 3 책임진다…부과 기반 확대 시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4 0
18374 KGM·에이투지, 자율주행 버스 상용화 위해 손잡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4 0
18373 유방암 치료 열쇠, 유전자·단백질 동시 분석으로 찾았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5 0
18372 서초구, 전국 최초 엣지형 AI 선별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5 0
18371 선천성 폐기형 신생아, 아산병원서 에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5 4 0
18370 라데프 전 대통령, 불가리아 선거 압승…유럽 결속 흔들 '변수' 부상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5 6 0
18369 전남, 5대 고찰에서 펼쳐지는 힐링 명상 여행 프로젝트 시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4 0
18368 중국 기준금리 11개월째 제자리…경기 회복 신호에 인민은행 '관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5 0
18367 국무총리, 새만금 현대차 9조 투자에 '메가특구 첫 실험지' 구상 밝혀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4 0
18366 AI 휴머노이드 '로이', 555m 롯데월드타워 수직 마라톤 코스 도전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5 5 0
18365 경기 거주자 10명 중 8명 '부동산 범죄 심각'…청년층 전세 피해 공포 최고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9 0
18364 AI 확산에 日 대졸 신규채용 첫 역전…5년 만에 축소 기업이 확대 추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7 0
18363 복면 쓰고 산 넘어 빌라 침입…5억 털어간 50대, 4년 만에 덜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7 0
18362 美 제재 장벽 뚫어 러시아산 나프타 2.7만톤 확보…주미대사관 공무원 포상 절차 돌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9 0
18361 금천구, 기업에는 '인재'를 주민에겐 관련 최신 소식 보조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5 8 0
18360 미·이란 충돌 격화에 국제유가 7% 폭등…코스피 6,210선 간신히 방어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9 0
18359 중동 긴장 고조에도 환율 소폭 내림세…1,470원대 중반 거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8 0
18358 편의점 4사, 피해지원금 시기 겨냥해 파격 할인 경쟁 돌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9 0
18357 제네시스, WEC 첫 도전서 두 대 모두 결승선 통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0 0
18356 이 대통령 지지율 65.5% 신기록 경신…취임 이래 가장 높아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9 0
18355 AI 병리 분석, 전문의 판독 시간 최대 90% 절감 효과 입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9 0
18354 베트남 왕조 후손의 땅 봉화, 이주민 정착 허브로 탈바꿈 꿈꾼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9 0
18353 서울 이촌동 르엘 청약, 4인가구 최고점 없으면 당첨 불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8 0
18352 SK하이닉스, 소캠2 192GB 본격 관련 최신 소식 AI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7 0
18351 김시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5 8 0
18350 미 해군 함포 발사로 이란 화물선 강제 정선…테헤란 '보복' 경고 (종합2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8 0
18349 AI 시대 메모리 반도체, 투자 확대해도 공급 부족 지속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