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기상캐스터 대신 날씨를 전할 기상기후 전문가를 뉴스데스크에 본격적으로 기용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MBC는 대기과학 전공자이자 기상예보사 면허를 보유한 윤태구 기상분석관을 지난 3일부터 평일 뉴스데스크 기상 코너에 투입했다고 4일 밝혔다.윤 기상분석관은 호주 모나쉬대학교에서 대기과학을 전공했으며, 기상기사 자격증과 기상예보사 면허를 보유한 기상 전문가다. 또 대한민국 공군 기상장교로 복무하며 기상 분석과 예보 경험을 쌓았다고 MBC는 설명했다.윤 분석관은 전문적인 기상 분석과 예보 경험을 바탕으로 일기도를 중심으로 한 날씨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이번 기상기후 전문가 기용은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가 사망한 이후 MBC가 기상캐스터 직무를 폐지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제도 개편이다. 이에 따라 MBC와 기존 기상캐스터들의 계약은 지난달 종료됐다.MBC 측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기상 정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날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결국 기상캐스터 폐지" MBC, '뉴스데스크'에 기상분석관 투입▶ "美, 트럼프 암살시도 이란부대지휘관 제거…수일내 영공 완전장악"▶ "소·돼지·닭고기 가격 두 자릿수 '껑충'…" 밥상물가 고공행진▶ "서울시 어린이집 지원 확대…" 0세반 교사 1명당 아동 2명으로▶ "전국 휘발유 1천800원 돌파…" 3년 7개월 만에 다시 1천8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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