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두쫀쿠' 지고 '버터떡' 뜬다…" 찹쌀가루·타피오카 판매량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2 13:05:08
조회 307 추천 1 댓글 6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잦아든 가운데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버터떡'이 새로운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버터떡은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운 디저트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유행이 확산하면서 핵심 재료인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판매량도 크게 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버터떡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초부터 이달 10일까지 찹쌀가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6% 증가했다. 타피오카 전분 판매량도 같은 기간 37.5% 늘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인터넷에서 버터떡이 화제가 된 이후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판매량이 많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배달앱에서도 '버터떡'이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관심이 이어지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버터떡 유행이 확산하면서 기존 두쫀쿠 대신 버터떡을 판매하는 카페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두쫀쿠의 주재료인 피스타치오나 카다이프(중동식 얇은 면)보다 재료 수급이 쉽고 조리법도 간단해 판매를 시작하는 곳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부 매장에서는 수요가 몰리면서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버터떡 맛집'으로 알려진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한 빵집은 SNS에 "앞으로 1인당 3세트로 구매를 제한한다"는 공지문을 올렸다. 두쫀쿠 유행 당시 일부 매장에서 판매 수량을 제한했던 것과 비슷한 모습이다.

다만 일부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두쫀쿠 유행 당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가격이 급등하던 것처럼 버터떡 재료 가격도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일부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찹쌀가루 가격을 소폭 인상한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한 카페 사장은 "평소 찹쌀가루는 100g당 1천원 수준이었는데 최근에는 500g에 1만5천원 넘게 판매하는 업체들도 있다"며 "최근 버터떡 인기로 동나는 곳들이 많아 가격이 비싸도 구입하게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도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 가격이 요동치는 것 같다", "일주일 사이 찹쌀가루 가격이 두 배 넘게 올랐다"는 글이 올라왔다.



▶ "고위험 ETF 투자자·의향자 60%, 레버리지 수익률 구조 오해"▶ "'두쫀쿠' 지고 '버터떡' 뜬다…" 찹쌀가루·타피오카 판매량 늘어▶ "보험사는 사악해" "대표한테 총을…" 폭력 부추기는 AI챗봇▶ "군 복무 전 기간 국민연금 가입 인정…" 2027년부터 시행▶ "고물가에 바뀐 돼지고기 지도…" 삼겹살 줄고 '다리 살' 급부상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17473 "서울 84㎡가 4억이라니…" 난리 난 마곡 '반값 아파트' 정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12 0
17472 "대표 말 믿고 샀더니 4배 됐다" 직원들 300% 수익 터진 '이 회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11 0
17471 "이란 사태 급락장 속 선방한 업종은…" 통신주, 방어주 역할 톡톡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15 0
17470 "1천700원대 주유소들 돈쭐내자" ℓ당 1천733원 판매에 '응원' 차량 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18 0
17469 "한국, 비축유 2천246만배럴 방출한다…" IEA 국제공조 동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12 0
17468 "'네 마녀의 날' 맞은 코스피, 지속되는 유가 우려 속 향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10 0
17467 "고위험 ETF 투자자·의향자 60%, 레버리지 수익률 구조 오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15 0
"'두쫀쿠' 지고 '버터떡' 뜬다…" 찹쌀가루·타피오카 판매량 늘어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307 1
17465 "보험사는 사악해" "대표한테 총을…" 폭력 부추기는 AI챗봇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58 1
17464 "군 복무 전 기간 국민연금 가입 인정…" 2027년부터 시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30 0
17463 "고물가에 바뀐 돼지고기 지도…" 삼겹살 줄고 '다리 살' 급부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15 0
17462 "'곧 종료'? 이란·헤즈볼라 대대적 보복…" 호르무즈 긴장 급고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10 0
17461 "이러다가 판교 넘어서겠네" 4억→11억 나홀로 폭등중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18 0
17460 "욕심 냈다가 패가망신 지경" 서울 한복판 재건축인데 수억원 급락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1 0
17459 "이 정도는 해볼 만한데" 시세차익만 9억 예상되는 영등포 무순위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5 0
17458 "바로 지금이야 풀매수" 기관, 외국인들이 대거 줍줍한 '이 종목'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1 0
17457 "하루 굶더라도 사라"…주식 대폭락 경고한 '부자 아빠'가 찍은 '이것' [1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605 0
17456 "지금이 바닥일까요?" 극단적 공포 찍은 비트코인 시장 분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15 0
17455 "전국 기름값 하락 전환…" 휘발유 1천906원·경유 1천931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1 0
17454 "합수본, 신천지 본부 2차 압수수색…" '당원 가입' 추가자료 확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8 0
17453 "정부, 농협개혁 칼 뽑았다…" 감사委 신설하고 금품선거 처벌 강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4 0
17452 "정부, '기금형 퇴직연금' 7월까지 제도 설계…" 연내 법개정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6 0
17451 "삼성전자 직원연봉 역대 최대 1.58억…" 전영현 56억·노태문 61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136 0
17450 "'유가쇼크' 가시권 들어온 추경…" 민생·에너지 지원 초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2 0
17449 "널뛰기 장세에도 풀매수하는 강심장 개미들…" 美주식 보관액은 ↓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0 0
17448 "은퇴 후 건보료 공포…" 재산 부과 체계가 낳은 기형적 선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6 0
17447 "금감원, '엔화 반값 오류' 토스뱅크 현장점검…" 100억원대 손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17 0
17446 "단기 파상공세후 승리·종전 셀프선언?…" 트럼프 출구전략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3 0
17445 "84㎡ 신축인데 5억 줬어요" 대단지 실수요 몰리는 경기도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41 0
17444 "갈수록 더 오를 것" 삼성·SK에 가려졌는데 알고보니 세계 1위 '이 회사'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10 0
17443 "안그래도 배당 쏠쏠한데" 30% 더 얹어준다는 SK증권 고배당주 '이 ETF'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41 0
17442 "다같은 석유주가 아니예요" 중동발 전쟁에 희비 엇갈리는 관련주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51 0
17441 "지금이 오히려 기회죠" 폭락 뒤 반등 시작된 '이 종목'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8 0
17440 "지금 팔면 후회합니다" 폭등장 속 외국인만 쓸어담은 '이 주식'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5 0
17439 "외국인 전문인력 근로자 절반 이상 월평균 수입 300만원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7 0
17438 "검찰,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 '광고·할인쿠폰 갑질' 조준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612 4
17437 "유한킴벌리, '반값 생리대' 이달에 내놓는다…" 생산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7 0
17436 "5G 된다더니 안 터진다…" 커버리지 과대표시 6.6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9 0
17435 "석유 최고가격제 '국제시세+마진'…" 정유사 손실 보전·매점매석 고시 병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44 0
17434 "첫 코스닥 액티브 ETF…" 타임폴리오·삼성액티브운용 동시 출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92 0
17433 "생리대 모든 여성에 무상 제공…" '공공생리대 그냥드림' 시범사업 [2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118 2
17432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6천855달러…" 대만·일본에 뒤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8 0
17431 "평양-베이징 국제열차 12일부터 운행 재개…" 코로나19 이후 6년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0 0
17430 "매우 곧 끝날것" 11일째 화염 변곡점맞나…이란 "종결? 우리가 결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2 0
17429 "지금 없어서 못 팔아요" 아파트는 급락하는데 순식간에 10억→18억 '이 단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71 0
17428 "거품 터진다고 했잖아" 노벨상 수상자의 경고한 섬뜩한 'AI 관련주' 전망 분석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205 5
17427 "지금이 줍줍 기회" 대형 증권사들이 추천한 급락에도 버티는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5 0
17426 "4억대 신축이잖아요" 엄마들 몰려가는 유명 학군지 '이 동네' 투자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37 0
17425 "전쟁 공포? 오히려 기회입니다" 고수들이 기다리는 코스피 '이 숫자' 뭐길래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507 1
17424 "지금은 현금 들고 있어야 합니다" 전쟁 리스크에 월가가 던진 시장 '충격 경고' [1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93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