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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전과 학폭논란' 황영웅, 가을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27 17:10:04
조회 4209 추천 8 댓글 34


폭행 전과가 드러나 결국 자숙에 들어갔던 트로트가수 황영웅이 6개월만에 복귀를 직접 예고했다.

황영웅은 26일 자신의 팬 카페에 "추석을 맞아 여러분께 조심스레 선물을 하나 드리려 한다"며 "추석 연휴가 다 지나고 점점 날씨가 쌀쌀해져 가을 한복판에 이를 때쯤, 내 첫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어렵게 준비한 이 앨범 소식을 여러분께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다. 기다린 만큼 실망하지 않을 좋은 노래들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영웅은 올 초 종영한 MBN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이후 행 전과가 알려지고 학교폭력(학폭) 과거에 데이트 폭력 등이 드러나며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뿐만 아니라 최종 결승전이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1위를 하면 상금은 기부하겠다"는 발언을 하여 "우승자가 이미 내정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어 하차해야한다는 여론이 거세졌다.

결국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을 중도 하차했지만, 황영웅의 음원 성적은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들을 압도하는 성적을 달성 중이다. 

멜론 성인가요 톱100 차트(27일 기준)에는 황영웅이 '불타는 트롯맨' 출연 당시 부른 '인생아 고마웠다' '미운 사랑' '안 볼 때 없을 때' '백년의 약속' '영원한 내 사랑' 등이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이는 '불타는 트롯맨'과 경쟁 프로그램인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우승 멤버들의 순위를 한참 따돌린 수치다.

황영웅이 미니 앨범을 발매할 경우 사실상 최정상 순위를 노려볼 수도 있어 그의 소식에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황영웅이 직접 올가을 중 복귀를 선언하면서 그를 기다리는 이들의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황영웅 유튜브 당신 꽃 커버 영상 100만뷰 돌파


이미지 = MBN 제공


한편 가수 황영웅이 열창한 '당신 꽃'(원곡 오승근)이 1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달 14일 황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황영웅TV'에 업로드 된 '당신 꽃' 영상은 9월 27일 오전 9시 기준 조회수 105만 1557회를 돌파했다.

영상에서 황영웅은 블루톤 셔츠를 입고 녹음실에서 '당신 꽃'을 부르고 있다. 황영웅은 특유의 힘있는 보컬과 짙은 감성으로 팬심을 흔들었다. '당신 꽃'을 감상한 팬들은 "매일 들어도 감동입니다" "당신꽃으로 매일 아침을 시작합니다"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목소리" 등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황영웅은 과거 '폭력' 논란에 휩싸여 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을 앞두고 하차,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활동을 중단했는데도 팬카페 회원수, 유튜브 구독자가 꾸준하게 증가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커버곡 '비상'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등이 200만뷰를 돌파하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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