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개미는 팔고 우리는 산다" 세계 1위 블랙록, '비트코인' 대량 매입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2 22:05:04
조회 10841 추천 7 댓글 36


사진=나남뉴스


최근 비트코인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세계 자산운용사 1위 블랙록 비트코인 ETF 투자자들은 공격적으로 물량을 늘려가고 있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금융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 데이터에 따르면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에 2590만 달러(약 355억원)가 순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지난달 23일부터 거래가 시작된 블랙록의 이더리움 현물 ETF도 500만 달러(약 69억원)가 순유입된 것으로 확인돼 시선을 끌었다.

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운용자산만 해도 5월 기준 1경 5000조원에 달한다. 블랙록이 발행한 비트코인 현물 ETF 'IBIT'는 지난 1월 상장 이후 누적으로 유입된 금액만 벌써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사진=KBS뉴스


비트코인 ETF는 투자자들이 매수·매도한 양만큼 자산운용사에서 현물 가상자산을 매입·매각하기 때문에 ETF 보유는 곧 동일한 양의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것과 같은 뜻이다.

결국 현재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은 가상자산 시장에 자금이 유입됐다는 뜻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미국 시장에서는 현물 ETF가 규제 준수 요건을 갖췄기 때문에 더 안전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다만 이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하락세를 보이면서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가상자산 플랫폼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현재 0.62% 하락한 6만 435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러한 비트코인 하락 배경에 대해 "채권 가격이 상승하면서 미 달러의 약세, 도널드 트럼프 대선후보의 재선 가능성 하락 등에 영향을 받았다"라고 분석했다.

기관 투자자, 비트코인 현물보다 ETF 더 선호해


사진=KBS뉴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지속해서 가상자산 우호 발언을 펼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혀왔다. 

이와 더불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오는 9월 금리 인하 의지를 피력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하락세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 ETF 순유입과 실제 가격의 유출입 움직임이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투자하는 주체가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투자 은행 캔어코드 제뉴이티에 따르면 "2분기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은 둔화된 상태"라면서도 "다만 여전히 기관 유입세는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헤지펀드의 50% 이상이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 보유 중"이라고 설명했다. 

기관 투자자는 아무래도 개인보다 투자 손익을 평가하는 기간이 훨씬 길며 투자 대상을 꼼꼼히 확인하는 성향도 강하다. 그렇기에 비트코인이 ETF 승인을 받으면서 가상화폐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다는 신호로 읽혀 보수적인 기관 투자자들로 하여금 자금을 움직이게 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 ETF도 당분간 비트코인 자산 유입이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개미는 팔고 우리는 산다" 세계 1위 블랙록, '비트코인' 대량 매입 왜? ▶ "신발에 가속페달 모양 찍혀" 시청역 사고, 운전자 과실로 결론▶ "6명에 14억4천만원 배상" 형제복지원 국가배상 선고 이어져▶ "석조물 손상 우려" 9월부터 경복궁 근정전 관람 일부 제한▶ "최대 30만원 지원" 대전시, 소상공인 월세 지원 대상 확대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0

2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16623 "강남도 아닌데 이렇다니까요" 9억→15억 고삐 풀린 서울 '이 아파트' 경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 0
16622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 작년과는 다르게 당첨가점 내려간다는 '서울 청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 0
16621 "개미만 바글바글해요" 외국인은 오른다는데 개인만 베팅한 '이 종목' 하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6 0
16620 "1년만에 142% 올랐다니까요" 올해는 더 오를 거라는 '이 종목'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0 0
16619 "신혼특공 날릴 판" 대출 80% 약속 어디 갔나, 신혼부부 '멘붕'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766 4
16618 "지금 안 사면 끝?" 강남 진입 마지막 통로 된 수서·우면, 아파트값 얼마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8 0
16617 "SKT,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66 0
16616 "미성년 자녀 3명 태우고 상습 고의사고…" 가족 보험사기단 검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5 1
16615 "작년 취업자수 10만명대 증가 그쳐…" 30대 쉬었음 역대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0 0
16614 "고환율, 과도한 통화량 때문?…" GDP 대비 비율, 미국 등보다 높아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735 7
16613 "똑같은 검사는 그만"…국가건강검진 '개인맞춤형' 전환 모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1 0
16612 "나쁜 연준 의장…곧 물러나길 바란다" 트럼프, 파월 겨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5 0
16611 "배우자가 낸 사고에 내 車보험료 할증될 수 있어" 금감원, 유의사항 안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5 0
16610 "출생아 7명중 1명은 '난임시술'로 태어나…5년새 비중 1.7배↑" [1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691 4
16609 "스마트폰 금연 앱, 전통적 금연 지원보다 효과 3배 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6 0
16608 "전두환보다 더 엄히 단죄" '내란 우두머리' 尹에 사형 구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6 0
16607 "드디어 불장 끝났나" 폭주하던 경기도 '이 동네' 2달 넘게 뚝뚝 하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9 0
16606 "한달만에 1억이 올랐어요" 미분양으로 시름하던 경기도 '이 동네' 재부상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0 0
16605 "사실상 5월이 마지막 찬스" 부동산 전문가들이 콕 집은 '급매물' 매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6 0
16604 "분당인데 이 가격은 로또죠" 무순위 줍줍으로 풀린 84㎡ 신축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51 0
16603 "삼전·하닉 말고 또 있다고?" '이 종목'이 더 뜨거운 충격적인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5 0
16602 "여기 강남 맞아요?" 20% 할인해서 판다는 '이 오피스텔'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9 0
16601 "다음 달부터 자동차보험료 1.3~1.4% 오른다…" 5년 만에 인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69 0
16600 "골드바부터 2억6천만원 오디오까지…" 편의점 '이색 설선물' 대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78 0
16599 "애플, AI파트너로 구글 제미나이 낙점…" 구글 시총 4조달러 돌파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275 5
16598 "거래소,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 도입…" 12시간 거래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2 0
16597 "올해 초등 1학년 30만명도 안된다…" 초중고 전체는 500만명 붕괴 [1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749 5
16596 "한국인 암 6%가 식습관 영향…" 기여도 1위는 '이 음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66 0
16595 "아직 교섭 일정도 못 잡아" 서울 시내버스 파업 길어지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499 0
16594 "현대차 사흘째 올라 사상 최고치 경신…그룹주 동반 '불기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1 0
16593 "면허 인증 나 몰라라" 킥보드 대여업체, '무면허 방조죄' 송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38 0
16592 "쿠팡 주휴수당 원천 배제, 명백한 위법…" 노동부, 무관용 대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6 0
16591 "올해 보금자리론 20조원 공급 목표" 주택금융공사, 지난해보다 16.2% 늘어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781 2
16590 "작년 고용보험 가입자 전년比 1.1%↑…" 통계집계이래 최저 증가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2 0
16589 "1인당 가계대출 9천700만원 넘어…" 역대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0 0
16588 "국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 1997年 한나라당 이후 5번째 교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52 0
16587 "취업 유리할 것 같은데"…AI 관련 학과 정시 지원자 16% 증가 [1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496 3
16586 "운전면허 갱신 기간 '연 단위'→'생일 전후 6개월'로 변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4 0
16585 "다니엘, SNS 라이브로 근황 전한다…" 전속계약 해지 후 첫활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66 0
16584 "피스타치오 가격 두배로 올라" '두쫀쿠'가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8 0
16583 "폐암 발생 82%는 흡연 때문" '담배소송' 선고 앞둔 건보공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6 0
16582 "국민연금 9.5% 시대 개막…" '자동조정장치'가 노후 안전판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6 0
16581 "1년 새 16억 폭등"… KTX·GTX 몰리는 '이 지역', 강남 판이 뒤집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85 0
16580 "반도체는 이미 끝났다?" 큰손들이 방향 틀린 '이곳' 대체 어디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7 0
16579 "우리가 뭐가 모자라다고" 서울 3대장으로 불리는 '이 아파트' 재건축 추진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16 0
16578 "일단 반도체는 끝물이고요" 증권가 뭉칫돈 쏠리는 '이 종목' 투자 전망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083 0
16577 "여기가 전국 5위라니" 수도권, 광역시도 아닌데 강남, 분당과 맞먹는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43 0
16576 "강남, 용산도 아닌데" 2년만에 14억→30억 폭등한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42 0
16575 "재고용, 임금·근속 '취약'…60세↑ 고용기업 25% '인력난'"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980 3
16574 "실리형 선택" 서울·지방大 경쟁률 격차 5년 새 최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3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