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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04) 2019.05.07 01:09:10
조회 3013 추천 8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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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 홍승규 에디터가 이제 <홍승규의 17인치>를 들려드릴텐데요. 오늘은 힐릭스 플레이어 랭킹 2위인 양의지 선수에 대한 기록을 준비하셨다고 하네요? 홍승규 에디터.


홍승규<홍승규의 17인치>코너에서 만나볼 선수는 NC 양의지입니다. NC 유니폼을 입고 첫 시즌을 뛰고있는 NC 양의지는 올해도 변함없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5월 현재 타율 0.378, 8홈런, 장타율 0.676과 함께 OPS도 1.158로 리그 1위에 올라 있습니다. 리그에서 가장 강한 타자라고 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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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양의지의 가장 큰 장점은 컨택능력과 장타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입니다. 다시말해 헛스윙이 많고 삼진을 많이 당하는 일반적인 장타자 유형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지난해 SBS 이성훈 기자는 "장타자의 탈을 쓴 이용규"라고 평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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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컨택비율, 즉 스윙했을 때 배트에 맞힌 비율 순위를 살펴보면 양의지는 88.8%로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중 5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순위표에서 보듯 나머지 타자들이 0.8 미만의 OPS를 기록한 반면 양의지는 1이 넘는 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즉, 컨택 비율이 높은 다른 타자들은 말 그대로 배트에 맞히는 데 그치는 반면, 양의지는 타구를 멀리 날려보내는 힘까지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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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의지의 성적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공에도 강한 면모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투구추적시스템을 통해 존을 벗어난 공에 대한 타율 순위를 살펴보면 양의지는 무려 4할이 넘는 0.438로 1위에 등극했습니다.


특히 바깥쪽 공을 밀어쳐 안타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존 바깥쪽 공에 대해 강한 타격을 나타냈다는 것은 일반적인 존이 아닌 자신만의 존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양의지는 존 바깥쪽 공에 0.328의 기록으로 리그 2위를 나타낸 적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올해도 어김없이 상대 투수들에게 끔찍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정우영 : 네. 장타자의 탈을 쓴 이용규... 이성훈 기자의 표현이기도 했는데, 이렇게 우리 프로야구 역사를 돌이켜 봤을 때 컨택능력과 장타력을 겸비했던 생각나는 선수 기억나는 선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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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페이 : 프로야구 초창기에 김성한(*1958년생 80년대 해태 중심타자) 선수 같고요, 그 시대를 한번 넘어가서 양준혁 선수 같습니다. 그 외에 여러 선수가 있습니다만 최근에 와서는 양의지 선수가 그런 능력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안경현 : 배트 잡는 그립을 한번 유심히 봤으면 좋겠어요. 그립을 가볍게 잡아요. 그리고 또 다섯 손가락을 다 사용하지 않고 있거든요. 그만큼 이제 배트 무게를 잘 사용한다고 봐요. 장타자들이 컨택 능력이 약간 떨어지는 것이 공을 "팬다"는 느낌이거든요. 그런데 양의지 선수는 메커니즘으로 치는 선수에요. 공을 배트의 무게로 치는 선수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스윙을 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컨택 능력도 좋고, 배트 무게를 사용하다 보니까 장타력도 있구요. 그런 부분인 것 같습니다.




20190506 주간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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