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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스압) 깡진성 월간 경남 잡지 인터뷰 전문 2편.txt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9.24 14:25:50
조회 1616 추천 95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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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성과 안 나오면 은퇴할 각오로 시작"

강진성은 지난 2012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33순위로 NC의 지명을 받았다. 경기고 2학년 때 청소년국가대표로 뽑힐 만큼 야구 재능을 인정받았지만 프로의 벽은 높았다.
강진성은 NC의 1군 첫 시즌이었던 2013년 단 3경기만 뛰고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했다. 경찰청에서 포수로 포지션 변화도 시도했던 그는 2015년 9월 전역하자마자 오른 팔꿈치 수술을 하게 된다. 긴 재활 이후 2017시즌 내야수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외야수도 겸했다.
2019시즌까지 주로 대타로 나섰던 강진성은 올 시즌 미련 없이 해 보고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은퇴할 생각도 했다. 강진성은 시즌을 앞두고 타격 폼을 바꾸는 모험을 시도했다.
미국 투손에서 진행됐던 스프링캠프도 아닌 정규시즌 2~3일 전 연습 경기에서 이동욱 감독의 조언을 받아들여 레그킥을 버리고 노스텝으로 타격 폼을 수정했다.
그는 5월 8일과 10일 LG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나와 홈런을 날리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모창민이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메우면서 주전 1루수 자리를 꿰찼다.
"모든 걸 내려놓았죠. 스프링캠프도 아닌 정규시즌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타격 폼을 수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감독님이 좋은 마음으로 제안했고 코치님들도 적극 도와주셨습니다. 과연 될까 했는데 방망이가 잘 맞았습니다. 자신감을 얻어서 그 이후 계속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8월엔 다소 주춤했지만 9월 들어 컨디션 회복
강진성은 5월 타율 0.474(5홈런 19타점)로 월간 팀내 야수 MVP로 선정됐다. 6~7월 월간 타율 3할이 넘던 그는 8월 타율 0.282로 주춤했지만 9월 들어 다시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 중이다. 
2012년 입단 후 처음 맞는 풀타임 시즌이어서 요즘은 잘 먹고 잘 자는 등 최대한 휴식시간을 갖기 위해 노력 중이다.
"처음에는 무더운 여름에도 연습하려고 했지만 선배들과 코치님들께서 연습보다는 잘 쉬는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그리서 최대한 휴식을 하면서 시합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부상을 당하면 안 되니까 틈틈이 트리이너를 찾아 치료도 받아요. 웨이트트레이닝도 꾸준이 하고 있습니다."
강진성은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이명기와 같은 방을 썼다. "캠프 때도 많이 보고 배웠어요. 시즌 중 힘들어 항 때면 명기 형이 좋은 말을 많이 해 주셨어요. 야구를 계속 잘 하고 싶은 마음이어서 내년 캠프 때도 룸메이트를 이뤘으면 좋겠어요. 만일 그것이 안 된다면 옆방이라도 배정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명기뿐만 아니라 입단 동기인 박민우, 나성범, 노진혁, 김성욱 등도 창단 멤버로 잘 지낸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입단 후 9년 동안 저연봉으로 마음고생도

강진성은 올 시즌 77번의 선발 출장 중 1루수로 73번, 좌익수로 1번, 우익수로 2번, 지명타자로 1번 나섰다. 고교 때 3루수와 투수를 주로 맡았으며, KBO에 외야수로 등록 되어 있을 만큼 1루수는 낯선 포지션임에도 여러 차례 호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공격력보다 부족한 수비력을 보완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어요. 1루에서 다리를 길게 찢어 송구를 받는 것은 최대한 상대 타자를 빨리 아웃시키고 싶어 본능적으로 나오는 자세입니다. 여러 포지션으로 나서봤지만 올해 가장 많이 선발 출장한 1루수가 현재 제일 편합니다."
강진성이 올 시즌 팬들의 기대 이상으로 맹활약을 하면서 별명도 생겼다. '1일 1깡', '깡진성' 등이 바로 그것이다.
"야구를 못할 땐 별명도 하나 없었는데 야구를 잘해서 얻은 별명이라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어떤 별명이라도 기분 좋습니다."
프로 입단 후 9년 동안 저연봉(올해 3800만 원)으로 마음고생도 심했다. "그동안의 어려움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요. 비시즌에 초등학교 운동장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면서 '언젠가 잘할 날이 오겠지' 하면서 버텼습니다."
그런 그를 흐트러지지 않게 붙잡아줬던 건 성경이었다. "성경의 좋은 말씀을 보고 주변에서도 많은 격려를 해 주셨어요. 그 믿음을 바탕으로 힘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선배 야구 선수이자 현재 심판위원인 아버지 강광회 씨도 아들의 든든한 후원자다. '열심히 하는데 안 되면 어쩔 수 없다. 올해 해보고 힘들면 야구 그만두고 서울로 오면 된다'는 아버지의 격려가 후회 없는 야구를 하는디 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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